<?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CDATA[KBN연합방송]]></title><link><![CDATA[http://www.ikbn.kr]]></link><description><![CDATA[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해당 분야에 다양한 뉴스제공]]></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CDATA[Copyright © 2023 ikbn. All rights reserved.]]></copyright><item><title><![CDATA[한눈에 보는 국가공무원 '특별휴가 15가지']]></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73]]></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21/MC44NzAyODIwMCAxNzg3Mjk5NzQ3.jpeg" img-no="49979"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48.984px;"><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삶의 다양한 순간을 함께하는 제도 - 공직생활 속 특별휴가 편<br>한눈에 보는 국가공무원: 특별휴가 15가지<br><br>공직생활 중 마주하게 되는 특별한 순간들이 있습니다.<br>결혼과 출산, 가족 돌봄부터 건강과 자기계발까지<br>공직생활 속 특별휴가 15가지!<br>함께 알아볼까요?<br><br>■ 특별휴가의 종류와 내용<br>· 특별휴가의 종류와 내용은 무엇인가요?<br>경조사휴가, 출산휴가, 포상휴가 등 총 15개의 특별휴가가 있습니다.<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21/MC43ODc2NTEwMCAxNzg3Mjk5Nzkz.jpeg" img-no="49980"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48.984px;"><br>△ 노력의 가치를 더하는 시간<br>· 수업휴가<br>- 실시요건: 방송통신대 출석수업 참석<br>※ 출석수업 전 연가 사용은 불가피한 경우로 제한<br>- 일수: 연가초과 출석수업기간<br><br>· 장기재직휴가<br>- 실시요건: 재직기간 10년~20년 미만: 5일 / 20년 이상: 7일<br>- 일수: 5일 / 7일<br><br>· 포상휴가<br>- 실시요건: 탁월한 성과 및 공로가 인정된 경우<br>- 일수: 10일 이내<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21/MC43MjM3NDMwMCAxNzg3Mjk5ODcz.jpeg" img-no="49981"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48.984px;"><br>△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br>· 심리안정휴가<br>- 실시요건: 인명 피해가 발생한 사건·사고로 심리적 안정과 정신적 회복 필요시<br>- 일수: 4일 이내<br><br>· 여성보건휴가<br>- 실시요건: 생리 기간 중 휴식<br>- 일수: 월 1일(무급)<br><br>· 재해구호휴가<br>- 실시요건: 재난 피해를 입거나 재해지역에서 자원봉사하는 경우<br>- 일수: 5일 이내(대규모재난 시 10일)<br><br>△ 소중한 순간을 함께하는 시간<br>· 경조사휴가<br>- 실시요건: 결혼(5일), 배우자 출산(20일~25일), 본인·배우자의 부모 사망(5일), 입양(20일) 등<br>- 일수: 1~20일<br><br>· 가족돌봄휴가<br>- 실시요건: 자녀의 공식 행사 참여, 질병·노령 등으로 가족 돌봄이 필요한 경우<br>- 일수: 유·무급 포함 10일<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21/MC43Nzc5ODEwMCAxNzg3Mjk5ODcz.jpeg" img-no="49982"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48.984px;"><br>△ 가족을 맞이하는 소중한 시간<br>· 난임치료시술휴가<br>- 실시요건: 여성 치료 시술별 2~4일 / 남성 1일<br>- 일수: 1~4일<br><br>· 모성보호시간<br>- 실시요건: 임신 중 휴식 또는 병원 진료<br>※ 사용 후 1일 최소 4시간 근무<br>- 일수: 1일 2시간(12주 이내·32주 이후 승인의무)<br><br>· 유산·사산휴가<br>- 실시요건: 임신 기간에 따라 부여<br>※ 남성 공무원 3일<br>- 일수: 10일~90일<br><br>· 육아시간<br>- 실시요건: 8세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가 있는 경우<br>※ 사용 시간 제외, 1일 최소 4시간 근무<br>- 일수: 일 2시간 범위(총 36개월)<br><br>· 임신검진휴가<br>- 실시요건: 임신 중 검진을 받는 경우<br>- 일수: 10일 이내<br><br>· 임신검진동행휴가<br>- 실시요건: 배우자 임신 검진 동행 시<br>- 일수: 10일 이내<br><br>· 출산휴가<br>- 실시요건: 단태아 90일(미숙아 100일), 다태아 120일<br>※ 출산 후 45일(다태아 60일) 이상<br>- 일수: 90~120일<br><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21 Aug 2026 17:07:0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기후에너지환경법안 7개 국회 통과…재생에너지 대전환 속도]]></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72]]></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정부가 햇빛소득마을 등 공익을 목적으로 한&nbsp;재생에너지 사업의 경우 전력계통에 우선 접속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15년 만에 정부 재생에너지 보급 제도(RPS)를 개편할 방침이다.<br><br>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사업법',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등 7개 법 개정안이 지난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며 이같이 밝혔다.<br><br>이번 개정안 통과로 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개발, 기후위기 대응 및 에너지안보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 대전환이 매우 시급한 국가적 과제인 상황에서 이를 이행하고 뒷받침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br><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21/MC40OTEwMjkwMCAxNzg3Mjk5NDY1.jpeg" img-no="4997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지난 4월 22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제그린에너지 엑스포에서 태양광 발전 등 다양한 청정에너지 기술 관련 전시물들이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span></b><br></p><p><br>공익적 재생에너지 사업 전력계통 우선 접속 허용<br><br>지역공동체 회복과 재생에너지 보급 등을 위해 공익적 목적의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확대가 필요하나, 일부 지역에서 전력계통이 부족해 주민참여형 사업의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다.<br><br>이에 국가기간 전력망 주변지역 등에서 추진하는 소규모(1MW 이하) 공익적 목적의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의 경우 전력계통에 우선 접속할 수 있는 예외 근거를 마련해 햇빛소득마을 등 공익적 재생에너지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br><br>'재생에너지 공급 의무제도(RPS)' 탈바꿈<br><br>지난 2012년 도입된 현행 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RPS)는 일정 규모 이상 발전사에 발전량의 일정 부분을 재생에너지로 보급하도록 의무화해 보급 확대에는 기여했으나, 재생에너지 발전단가 하락 및 국내 산업 육성에는 한계가 있었다.<br><br>이에 정부는 주요국 대다수가 운영 중인 정부 경쟁입찰 '계약시장 제도'로 전면 개편한다.<br><br>우선, 이 제도의 작동원리였던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는 내년부터 신규설비에 대해 발급하지 않고, 신규 재생에너지 설비는 발전원별로 계약시장에서 경쟁해 낙찰받아야 한다. 낙찰된 설비는 한국전력공사가 장기 고정가격으로 전력 구매계약을 체결해 안정적 수익을 보장하고 재생에너지 사업의 금융 비용을 낮추고 금융 조달 가능성을 높인다.<br><br>아울러 발전공기업 등에게는 일정 용량의 재생에너지 설비를 의무적으로 설치토록 보급 의무를 부여하는 등 재생에너지 사업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한편, 경과조치 설정·소규모 설비 별도 시장 운영 등 기존 사업자의 법익을 보호하면서 안정적 제도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장치도 포함됐다.<br><br>전력망 적기 건설 위한 '전력망 3법' 개정<br><br>최근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설비가 증가하면서 재생에너지 설비를 전력계통에 각각 접속(개별접속)하면 과도한 접속설비 건설비용이 발생하고, 국토 난개발이 우려되는 등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br><br>이에 기후부는 다수의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전력계통에 공동으로 접속할 수 있도록 '재생에너지 공동접속설비 건설사업 및 사업자'의 법적근거를 마련했다.<br><br>또한 현행법상 국가기간 전력망 건설은 송전사업자인 한국전력공사만 가능하나, 최근 전력망 건설물량이 급증하는 상황에서는 한국전력공사의 인력만으로는 적기 건설이 어려운 상황이다.<br><br>이를 개선하기 위해&nbsp;전력망확충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한국전력공사 외의 민간사업자도 국가기간 전력망 개발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br><br>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등 지원…폐기물 국가 간 이동 규제 합리화<br><br>노후 석탄화력발전소가 단계적으로 폐지될 예정이어서 고용불안과 지역 경제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다.<br><br>이에 폐지지역, 노동계 등 이해관계자 논의를 거쳐 석탄화력발전소 폐지계획 수립·승인 절차 마련하고 노동자 고용안정 및 전직지원, 대체산업 육성 등을 담은 특별법을 제정해 종합적인 지원기반을 마련했다.<br><br>이와 함께 현재 폐기물을 수입하려면 수입허가·신고를 거쳐 1년의 유효기간 동안 수입이 가능했던 것을, 국제기준에 맞춰 수입 유효기간을 3년까지 연장했다.<br><br>또한 전세계적으로 희토류 등 핵심광물을 추출하는 폐자원이 핵심 전략 자원이 되는 만큼 '폐기물의 국내 수급안정화'를 위한 경우 폐기물 수출제한을 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해 자원안보를 위한 법적 기반을 강화했다.<br><br>향후 기후부는 이번에 국회를 통과한 7개 법률안이 정책 현장에서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하위법령 정비 등 제반 여건 준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21 Aug 2026 17:03:1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카카오, 인적분할 결의…‘두 개의 엔진’으로 AI 시대 고속 성장 이끈다]]></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71]]></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21/MC45NTY1MTQwMCAxNzg3Mjk4NzY1.jpeg" img-no="4997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카카오가 AI 시대에 맞춰 혁신을 가속하기 위해 성장 구조를 재설계한다.<br><br>카카오는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AI(신설법인)와 카카오X(존속법인)로의 인적분할을 결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분할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카카오AI 0.36, 카카오X 0.64로 결정됐다. 기존 주주는 분할비율에 따라 두 회사의 주식을 모두 배정받는다.<br><br>이번 인적분할은 AI 시대에 맞는 실행 속도와 자본배분 체계를 갖추기 위해, 서로 다른 특성과 성장 단계를 가진 사업을 분리하는 결정이다. 카카오는 과거 모바일 시대를 가장 먼저 개척하며 빠르게 성장했지만, 사업 규모가 확대되고 복잡도가 심화되면서 하나의 의사결정 체계로는 각 사업별 전략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에 직면했기 때문이다.<br><br>이에 따라 카카오는 지난 2년여 간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계열사를 대폭 줄이는 등 성장 사업 중심으로 거버넌스를 정비해 왔다. 이번 분할은 그간의 구조 정비를 AI 시대 성장으로 연결하는 본격적인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br><br>시장에서도 이미 톡·AI 중심의 플랫폼 사업과 테크핀·콘텐츠·모빌리티 등 각 분야 버티컬 사업에 대해 제각기 다른 평가 기준과 투자 선호가 형성돼 온 만큼, 두 영역을 독립된 경영 체계에서 운영하는 것이 기업가치 상승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적합하다는 판단이다. <br><br>카카오는 이번 분할을 통해 두 주체가 본연의 성장 과제에 집중하고, 각 사업의 가치가 시장에서 투명하고 적정하게 평가받는 구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AI는 자회사 성장 지원과 관리 역할을 카카오X로 명확히 분리하고, 카카오톡과 AI를 중심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빠르게 확장할 계획이다. 카카오X는 카카오 본연의 혁신 DNA를 다시 깨워 제2의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모빌리티와 같은 신규 성장축을 발굴·육성하는 역할을 맡는다.<br><br>‘카카오AI’와 ‘카카오X’… 두 개의 성장 엔진 가동<br><br>카카오는 분할 후 양사를 AI 시대의 서로 다른 성장축을 맡는 ‘두 개의 엔진’으로 성장시킨다. <br><br>카카오AI는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AI·광고·커머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에이전틱 AI 시대의 차별화된 이용자 경험과 수익모델을 창출하는 ‘AI 코어 컴퍼니(AI Core Company)’로 성장해 나간다. 대표에는 정신아 현 카카오 대표이사가 내정됐다. 디케이테크인, 케이앤웍스 등 운영자회사가 카카오AI 산하에 포함된다.<br><br>카카오AI는 카카오톡이 지난 15년간 쌓아온 관계와 대화, 서비스 연결 역량을 AI 시대에 맞게 다시 설계한다. 모두에게 같은 메신저를 넘어, 약 5천만 이용자 각자의 의도와 맥락을 가장 잘 이해하는 ‘에이전틱 AI 인터페이스(Agentic AI Interface)’로 진화시킨다는 구상이다. 이용자가 원하는 것을 메시지로 전달하면, 개인화된 AI 에이전트가 필요한 서비스와 전문 에이전트를 연결해 탐색, 추천, 구매, 결제까지 원하는 결과를 완성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 개개인의 역량과 가능성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br><br>카카오AI는 2030년까지 AI 일간 활성 이용자 2천만 명 이상을 확보하고, 플랫폼 체류시간을 50% 이상 늘릴 계획이다. AI 광고와 에이전틱 커머스, 구독 등 새로운 수익모델도 확대해 2030년까지 연평균 20% 수준의 매출 성장을 이끌고, 카카오AI 매출 6조 원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AI 매출은 2028년 카카오AI 전체 매출의 두 자릿수 비중으로 확대하고, 2030년에는 1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카카오X는 ‘미래가치 투자회사’로서 테크핀(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증권), 콘텐츠(카카오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카카오픽코마), 모빌리티(카카오모빌리티) 등 기존 핵심 사업군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고, 동시에 신규 사업 발굴 및 혁신기업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 대표에는 김도영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 겸 카카오CA협의체 그룹투자전략실장이 내정됐다.<br><br>카카오X는 기술과 생활의 접점에서 아직 충분히 바뀌지 않은 시장을 찾아 카카오다운 방식으로 새로운 표준을 만들고, 기존 성공 사례를 잇는 성장 사업을 키워낼 계획이다. 가상자산, 피지컬 AI, 글로벌 팬덤 등이 주요 검토 영역이다. <br><br>카카오X는 이를 위해 보유 자산 유동화를 통해 마련한 약 2.3조 원 및 자회사가 보유 중인 약 4.1조 원 규모의 투자 재원을 활용할 예정이다. 핵심 사업의 성장과 신규 투자 성과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주요 사업 매출의 연평균 성장률 13.3% 수준을 달성하고, 매출 10조 원 이상 규모의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통해 미래가치 투자회사의 정체성에 걸맞은, 투자 성과가 주주환원과 재투자로 이어지는 자본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방침이다. <br><br>‘속도와 집중’으로 기업가치·주주가치 제고<br><br>분할 후 각 회사의 성과와 재무정보가 독립적으로 축적되면 사업별 가치도 보다 명확하게 평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8월 국내외 증권사 리서치 센터의 SOTP(부분합산가치평가) 컨센서스 평균 기준 카카오그룹의 잠재가치는 34.2조 원이다. 이는 최근 3개월 평균 카카오의 시가총액 16.8조 원 대비 약 17.4조 원 높은 수치다. <br><br>카카오AI와 카카오X는 각 사업의 성격에 최적화된 이사회를 구성해 전문성과 의사결정 효율성을 높인다. 양사는 분할 이후 매출, 수익성, 투자집행, 주주환원 등 핵심지표와 자본배분 원칙을 정례적으로 공개하고 국내외 기업설명회와 주주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br><br>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도 함께 진행한다. 카카오AI는 별도 조정 잉여현금흐름(FCF)의 20~35%를 기본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한다. 카카오X는 자회사 배당금의 30%와 투자차익의 3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제시했다. 최근 두나무 매각 차익을 활용한 3천억 원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br><br>카카오는 오는 12월 17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2027년 1월 1일 분할을 완료하고, 2027년 1월 27일 카카오AI 재상장 및 카카오X 변경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은 관계기관 협의 및 관련 절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br><br>한편, 카카오는 분할 이후에도 고용, 근로조건, 복리후생, 사업 연속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카카오AI로 승계되는 서비스, 사업, 인적 구성, 자산, 기술과 모델은 기존 업무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br><br>카카오 정신아 대표이사는 “이번 분할은 카카오가 AI 시대에 맞는 속도와 책임의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결정”이라며“카카오AI와 카카오X가 각자의 사업 특성에 맞는 전략과 자본배분 원칙을 세우고, 더 빠르게 실행하며, 그 성과를 시장과 투명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카카오 김범수 창업자는 “모바일 시대 카카오는 가보지 않은 길에 가장 먼저 뛰어들어 혁신을 만들고 사용자의 일상을 바꿔 왔다”며 “AI 시대는 차원이 다른 민첩함을 요구하는 만큼, 카카오AI와 카카오X 두 개의 엔진으로 성장 구조를 재설계하여 그 성과가 주주와 이용자, 크루 모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끝]</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21 Aug 2026 16:54:3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현대엔지니어링,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흡수합병 결의]]></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70]]></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21/MC42MTU3MjkwMCAxNzg3Mjk4NTQy.jpeg" img-no="4997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은 이사회를 개최하고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이하 한충전)를 합병하는 안건을 결의했다고 20일(목) 밝혔다.<br><br>합병기일은 오는 11월 1일이다. 존속회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이 소멸회사인 한충전을 흡수합병하는 방식이다. 이번 합병안은 내부 검토와 외부 전문 자문기관의 검토 절차를 거쳐 이사회에 상정됐으며 이사회는 ▲합병비율의 적정성 ▲주주가치 영향 ▲이해상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의했다.<br><br>합병 목적은 그룹 내 전기차 충전(EVC, Electric Vehicle Charging) 사업 역량을 통합해 급성장하는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2026년 4월 15일 기준 국내 전기차 누적 등록대수가 100만 대를 넘어섰으며, 신차 구매 시 전기차 선택 비중도 2023년 9.2%, 2024년 8.9%, 2025년 13.0%, 2026년 상반기 23.2%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합병을 통해 EVC 사업 효율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br><br>합병비율은 1대 0.3132476이다. 관련 법령 및 외부 독립 평가기관의 기업가치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의 주당 평가액은 58,101원, 한충전의 주당 평가액은 18,200원으로 추정해 합병비율을 산정했다. 상법상 일반 원칙에 따라 존속회사는 합병신주를 발행해, 기존 한충전 주주가 보유한 주식에 대하여 합병비율에 따른 현대엔지니어링 주식을 배정한다.<br><br>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합병 이후 전기차 충전시설 지속 확대와 충전 서비스 편의성 향상을 통해 전기차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친환경 모빌리티와 에너지 인프라를 연결하는 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전기차 보급 확산과 에너지 전환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br><br>■ 전기차 충전사업 역량 결집, 통합 EVC 서비스 체계 구축<br>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합병을 통해 그룹 내 분산돼 있던 전기차 충전사업 역량을 결집하고, 충전시설 구축부터 고객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통합 EVC 서비스 체계를 갖춘다는 계획이다.<br><br>현대엔지니어링은 2022년부터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과 운영, 유지보수 사업을 수행해 왔다. 현재까지 약 1만 2천 기 규모의 충전시설을 구축했으며, 유지보수를 위한 ‘EVC 통합관제센터’도 운영하고 있다.<br><br>한충전은 전기차 충전 브랜드를 운영하며 약 24만 명의 회원과 약 4천 기 규모의 충전시설을 기반으로 고객 서비스 및 플랫폼 운영 역량을 축적해 왔다.<br><br>이번 합병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은 충전시설 구축 및 운영 역량에 고객 서비스 기획과 플랫폼 운영 역량을 더해 전기차 충전사업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사업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를 통해 충전 인프라와 고객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br><br>현대엔지니어링은 이러한 역량을 기반으로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고객용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회원 기반 서비스를 확대하고 고객 접점을 강화하는 한편, 충전시설 규모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내 1위 전기차 충전사업자로 도약한다는 목표다.<br><br>■ 전기차 충전사업 기반 미래 에너지 플랫폼 사업 추진<br>현대엔지니어링은 전기차 충전사업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 에너지 플랫폼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br><br>대표적으로 제주 지역에서 차량 배터리에 저장된 전력을 전력망과 연결해 활용·거래하는 ‘현대자동차그룹 V2G(Vehicle-to-Grid)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향후에는 전기차 배터리를 VPP[1]에 연계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전력중개시장에 참여함으로써 전기차 배터리를 전력 수급을 조절하는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력망 안정화에 기여하는 한편 전력 거래 등을 통한 신규 수익원 확보를 추진한다.<br><br>전력 수요가 높은 시간대에는 전기차 배터리의 전력을 전력망으로 공급하고, 반대로 전력이 풍부한 시간대에는 전력망의 전력을 배터리에 저장함으로써 전력 공급과 소비의 균형을 맞추고 전력망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br><br>사용 후 전기차 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로 활용하는 UBESS(Used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사업도 그룹사와 협력해 추진 중이다. 향후 현대엔지니어링이 에너지사업부를 통해 진행하고 있는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사업과 연계한 ‘재생에너지+ESS 전기차 충전소 모델’ 개발 등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기차 충전시설의 전력 비용을 절감하며, V2G 사업과 마찬가지로 안정적인 전력망 운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현대엔지니어링이 그리고 있는 미래 사업 모델은 단순한 충전사업자를 넘어 충전시설 구축 → 충전기 운영 → 회원 확보 → 전기차 배터리 에너지 자원화 → VPP 연계 플랫폼 구축 → 전력시장 참여로 이어지는 에너지 밸류체인이다. 이를 바탕으로 충전시설과 에너지 시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에너지 플랫폼 사업자로 진화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br><br>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사업의 성장성과 사업 시너지, 운영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현대엔지니어링의 한충전 흡수합병 방식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판단했다”며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충전시설과 미래 에너지 사업을 연계한 통합 EVC 사업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7월 30일 선포한 새로운 가치체계 아래 ‘공간과 에너지를 잇는 길 위에서, 우리의 기술로 더 나은 삶을 만듭니다’를 정체성으로, ‘에너지 밸류체인의 진화를 이끄는 핵심 역할자’를 미래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 전기차 충전사업 역시 이러한 미래 전략의 핵심 축으로 육성하며 에너지 전환 시대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21 Aug 2026 16:46:4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 첫 시립 치매요양원 전문 돌봄 시대 연다]]></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69]]></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21/MC40NTkzNDcwMCAxNzg3Mjk4MzQ4.jpeg" img-no="49975" class="center-block" style="width: 339.961px;"><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8월 27일 예정된 ‘인천광역시립 치매요양원’의 준공식을 앞두고, 시설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영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민간위탁 기관으로 선정된 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대표 김도묵)와 20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협약은 안정적인 공공 노인요양 인프라 위에 민간의 풍부한 전문 운영 노하우를 접목하여, 치매 환자와 보호자가 모두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공공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br><br>인천 계양구 갈현동(드림로 846)에 들어서는 인천광역시립 치매요양원은 ‘치매 국가책임제’ 기조에 발맞추어 건립되는 인천시의 핵심 공공 노인요양시설이다. 연면적 2,980.35m²(지하 1층 ~ 지상 5층) 규모로, 내부에는 치매전담실을 비롯해 물리치료실, 감각자극실, 프로그램실 등 환자 맞춤형 최첨단 전문 시설을 갖췄다.<br><br>공공 인프라와 민간 전문성의 결합<br>위탁기관으로 선정된 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는 향후 5년간 인천광역시립 치매요양원의 운영 및 관리를 전반적으로 맡게 된다. 수탁기관은 그동안 축적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 돌봄을 넘어 치매 증상 완화와 신체 기능 유지를 위한 다각적인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br><br>안전 설계 반영한 치매 어르신 중심의 환경 조성<br>시설 내부는 소규모 인원이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유니트형(Unit) 공간 구조’를 전면 도입했다. 침실과 거실을 하나의 생활 단위로 묶어 어르신들에게 익숙함과 정서적 안정감을 선사하며, 배회나 돌발 행동 시에도 위험 요소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치매 전담형 안전 설계를 적용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br><br>박찬대 인천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광역시립 치매요양원이 본격적인 개원 준비를 마치고 전문적인 공공 요양시설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수탁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치매 어르신에게는 존엄한 일상을, 가족에게는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365일 돌봄 환경을 선사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p><p><br></p><p><b>kimjy4385@ikbn.kr</b></p>]]></description><pubDate><![CDATA[Fri, 21 Aug 2026 16:43:5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안산시,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대피·시범훈련 실시]]></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68]]></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21/MC4yMzkxMDMwMCAxNzg3Mjk1NzYw.jpeg" img-no="4997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안산도시공사(단원구 적금로 202)에서 적의 공습 상황을 가정한 ‘2026년 8월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 및 시범훈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br><br>이번 훈련은 경기도 계획에 따른 시범훈련으로, 시민들이 실제 공습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민근 안산시장도 현장을 찾아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대피를 함께 안내했다.<br><br>훈련은 오후 2시 공습경보 사이렌 발령과 함께 시작됐다. 시민과 참여자들은 시장과 안내요원의 유도에 따라 지하 대피소로 이동했으며, 대피소에서는 비상시 행동요령 안내와 교육이 진행됐다.<br><br>오후 2시 15분 경계경보 발령과 2시 20분 경보 해제 이후에는 체육관으로 이동해 심폐소생술(CPR)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유덕호 전문강사가 맡아 위급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방법을 안내했다.<br><br>같은 시간 안산 광덕대로 일대에서는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의 신속한 이동을 위한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도 함께 진행됐다.<br><br>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적인 훈련이 중요하다”며 “훈련에 진지하게 참여하고 긴급차량 길 터주기에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br><br>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지속해 시민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21 Aug 2026 16:01:0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청년 목소리 담은 광명시 청년정책, 청년친화헌정대상 8년 연속 수상 쾌거]]></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67]]></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21/MC44NzM4MTgwMCAxNzg3Mjk1NTky.jpeg" img-no="4997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청년의 목소리를 꾸준히 정책에 반영해 온 광명시가 올해도 청년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br><br>시는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청년 친화 우수 기초자치단체 정책대상 ‘소통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2018년부터 2026년까지 2020년 미개최를 제외하고 8년 연속 수상이다.<br><br>‘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에서 주관한다. 정책, 입법, 소통 분야 청년친화지수를 기반으로 청년 참여기구 운영, 청년 지원사업, 청년 관련 행사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지방정부를 선정한다.<br><br>시는 이번 수상이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꾸준히 확대하고, 청년의 활동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공간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21/MC4yMjc0MTAwMCAxNzg3Mjk1NTkz.jpeg" img-no="4997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시는 2019년부터 시장 직속 청년위원회를 50명 규모로 운영하고, 청년숙의예산 토론회를 개최해 매년 약 50억 원 규모의 청년정책을 발굴·제안하는 등 청년이 정책을 제안하고 참여하는 기반을 넓혀왔다.<br><br>청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함께 활동할 수 있는 소통의 장도 꾸준히 마련했다. 2019년부터 이어온 환경·기후·소자본 창업 등 지속가능한 주제를 창의적인 방식으로 풀어내는 청년 모임 지원사업에는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에는 304개 팀, 1천565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청년이 직접 기획한 ‘청춘:Re;born(리본)’과 청년대회(G.Y.F) 등 다양한 소통의 장도 마련했다.<br><br>특히 청년공간은 명칭부터 공간 구성까지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조성하고, 청년의 필요에 맞춰 기능을 확장하고 있다.<br><br>2021년 철산권역에 문을 연 청년복합문화공간 ‘청년동’은 2025년 한 해 5만 7천96명이 방문했으며, 경기도 최우수 청년공간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br><br>이어 2024년에는 경제자립과 취업 준비에 특화된 ‘제2청년동 청춘곳간’을 광명권역에 조성했다. 일직권역에는 청년의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 특화 공간 ‘제3청년동(가칭)’​도 조성할 계획이다. <br><br>소하권역에는 창업 준비부터 성장까지 전 단계를 지원하는 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청년의 다양한 활동과 필요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권역별 청년공간을 확대하고 있다.<br><br>청년의 안정적인 삶과 자립을 위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청년 월세 특별지원으로 1천516가구를 지원했고 청년주택 152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며, 면접정장 무료대여 845건, 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3천349명 등 취업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며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뒷받침하고 있다.<br><br>또한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전국 최초 공공 기본관계 플랫폼 ‘라임(LIME)’ 등을 통해 청년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를 지원하며 누구나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br><br>시는 청년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최근 조직개편으로 부시장 직속 ‘청년정책관’을 신설​했다. 청년정책의 기획·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일자리·주거·복지·문화 등 분야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청년의 삶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br><br>박승원 광명시장은 “8년 연속 수상은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책에 함께 참여해 온 청년들과 만들어낸 성과”라며 “청년의 삶에 주거·일자리·복지 등 기본을 든든하게 갖추고, 청년이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며 도시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21 Aug 2026 15:57:5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거북섬서 펼쳐지는 철인들의 질주” 시흥서 내달 4~6일 전국 철인3종대회 개최]]></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66]]></link><category><![CDATA[문화·스포츠]]></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21/MC41NDU1NzQwMCAxNzg3Mjk1NDEx.jpeg" img-no="4997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시흥시 거북섬 일원에서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2026 시흥시장배 거북섬 전국 철인3종대회’가 열린다. 시흥시체육회와 대한철인3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시흥시철인3종협회와 대한철인3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동호인부 선수와 관계자 등 1,400명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br><br>대회는 참가자 수준과 경기 운영의 다양성을 고려해 스프린트 코스와 스탠다드(올림픽) 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스프린트 코스는 수영 750m, 사이클 20km, 달리기 5km로 구성되며, 스탠다드 코스는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로 구성됐다. <br><br>대회 일정은 4일 공식 수영 훈련을 시작으로 5일 스프린트 경기, 6일 스탠다드 경기가 차례로 진행된다. 선수들은 거북섬의 해양과 도심을 잇는 코스에서 수영ㆍ사이클ㆍ달리기 경기에 참여해 철인3종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br><br>시는 이번 대회가 관내에서 처음 열리는 전국 규모의 철인3종대회인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양레저 관광도시 시흥의 도시브랜드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br><br>대회 기간 일부 구간의 교통도 통제된다. 시는 9월 5일 오전 7시부터 8시 50분까지, 9월 6일 오전 7시 10분부터 9시 50분까지 거북섬 일원 일부 구간의 노선버스를 한시적으로 변경 운행한다. 대상 노선은 28번, 29번, 33번, 99-3번, 시흥광역콜(M-DRT)이며, 행사 시간에는 거북섬로와 거북섬둘레길 일부 구간을 운행하지 않는다. 시는 시민들에게 사전에 운행 정보를 확인하고 아쿠아펫랜드, 웨이브파크정문, 보니타가 정류장 등에서 대체 노선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며 시민들의 사전 확인과 협조를 요청했다.<br><br>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대회는 시흥시장배로 처음 개최되는 전국 철인3종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21 Aug 2026 15:55:0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새만금 개발 속도 높인다…현대차그룹 9조 원 투자 본격 지원]]></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65]]></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새만금 개발이 공공 주도 방식으로 전환되고 산업용지가 37.5㎢로 확대되는 등 기업 투자와 지역 동반성장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개발전략이 개편된다.<br><br>새만금개발청은 20일 이 같은 내용의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과 현대차그룹의 투자 이행 상황을 밝혔다.<br><br>새만금 기본계획은 새만금사업의 비전과 목표, 토지용도 등을 정하고 하위계획의 지침·기준이 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br><br>이번 변경안은 ▲실행력 강화 ▲기업 중심 성장 지원 ▲지역과 동반성장 ▲환경과 조화 등 네 가지 방향에 중점을 뒀다.<br><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21/MC4wMDQyNDYwMCAxNzg3MjgyNzY4.jpeg" img-no="4996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24일 전북 군산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인 7~8 공구 현장.</span></b>&nbsp;<br></p><p><br>먼저 민간 투자유치 중심의 개발 방식을 새만금개발공사 등 공공기관이 주도적으로 매립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br><br>기존 2050년까지 240.5㎢를 매립하려던 계획을 2035년까지 169.6㎢로 조정하고, 기업 수요 등에 따라 용도를 정할 수 있는 전략적 유보지 12.2㎢도 설정한다. 이를 포함한 전체 매립 면적은 181.8㎢다.<br><br>공장이나 연구시설 등을 지을 수 있는 산업용지는 총 37.5㎢를 공급한다. 현재 산업용지 12.1㎢보다 2.1배를 추가 조성하는 규모다.<br><br>현재 1산단 중심인 산업 거점도 4개로 확대한다.<br><br>수심이 깊어 매립 비용이 많이 들거나 공항 소음 등으로 토지 활용에 제약이 있는 지역은 매립하지 않고 에너지용지로 전환한다. 10년 이내 토지 공급이 필요한 부지는 집중 개발하고 기업에 필요한 재생에너지는 에너지용지를 통해 공급한다.<br><br>교통망도 보강한다. 남북3축 도로는 현재 진행 중인 사전타당성조사를 거쳐 2030년 착공하고 2산단과 주변 도시를 연결하는 도로망도 확충한다.<br><br>새만금국제공항은 2030년, 새만금항 신항 인입철도는 2033년, 새만금항 신항은 2040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br><br>새만금을 로봇·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br><br>투자진흥지구와 종합보세구역 확대 등을 통해 법인세·관세 감면을 지원하고, 신산업 실증 특례와 인프라·정책금융 등을 일괄 지원하는 '메가특구' 지정도 추진한다.<br><br>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7GW에서 10GW로 확대하고 RE100 산단 조성도 추진한다.<br><br>1산단 3·7·8공구와 부안지역의 3산단을 RE100 산단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전북도와 협력해 추진하고, 장기적으로 새만금 내 4개 산단 전체를 RE100 산단으로 조성할 계획이다.<br><br>3산단은 관광레저용지 일부를 산업용지로 변경하고 주변 태양광·수소 관련 시설과 연계해 수소 특화산단으로 개발한다. 전력과 용수 등 첨단산업에 필요한 기반시설도 기업 수요에 맞춰 확보한다.<br><br>4개 산업 거점은 주변 지역의 산업과 연계해 균형 있게 배치한다.<br><br>1산단은 로봇·AI 산업, 2산단은 지역 특화 첨단 기계산업, 3산단은 수소 특화산업, 4산단은 RE100 전후방 산업 거점으로 각각 육성한다.<br><br>새만금과 주변 도시를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광역철도와 광역 간선급행버스(BRT) 노선 확충 등 광역인프라 구축도 추진한다.<br><br>새만금 내 도시용지는 조정해 주변 도시가 이미 갖추고 있는 주거·교육·의료 기능 등 정주 여건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br><br>환경생태용지는 생태적 보전 가치 등을 고려해 위치와 면적을 조정하고, 건물·에너지 분야의 탄소배출 감축과 수소차·전기차 등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도 추진한다.<br><br>새만금호의 수질 개선과 홍수 예방을 위해 배수갑문을 증설하고 이와 연계한 조력발전시설 설치도 추진한다.<br><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21/MC4wMTA0NDAwMCAxNzg3MjgyNzY4.jpeg" img-no="4997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한성숙 국무총리가 24일 전북 군산 새만금 국가산단 7공구 현장을 방문해 조성 현황 등을 점검하며 서강현 현대차 사장과 대화하고 있다.</span></b>&nbsp;<br></p><p><br>한편 새만금청은 현대차그룹의 약 9조 원 규모 투자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부지 공급과 신속한 행정절차를 지원한다.<br><br>현대차그룹 투자의 핵심인 로봇제조공장과 AI 데이터센터는 1산단 7공구에 들어설 예정이다.<br><br>이번 기본계획에서 농업용지 3공구는 에너지용지로 전환해 육상태양광 부지로 제공하고, 현대차그룹은 이곳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수소 생산시설 등에 공급한다.<br><br>현대차그룹은 2027년 3월 AI 데이터센터 착공을 시작으로 같은 해 말 태양광 발전과 수소 생산시설 착공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인 수요를 고려해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추가 투자도 검토하고 있다.<br><br>새만금청은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수 있도록 오는 9월까지 1산단 개발실시계획을 변경하고, 현대차그룹과 연관기업 인력이 1산단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토지이용계획도 변경할 방침이다.<br><br>또 국토교통부와 함께 수변도시를 AI 시범도시로 지정해 로봇·자율주행·수소차·수요응답형교통(DRT) 등이 구현되는 피지컬 AI 실증에 활용한다.<br><br>향후 현대차그룹의 추가 투자 확대와 연관기업 입주에 대비해 산업용지와 인프라 여건도 선제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br><br>새만금청은 오는 24일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관계기관과 시민·사회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9월 중 공청회를 개최한다.<br><br>이후 지역사회와 관계기관 등의 의견을 종합하고 새만금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10월까지 기본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br><br>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기본계획 변경안에 대해 지역 의견을 충분히 듣고, 매립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내겠다"며 "현대차그룹에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추진하고, 제2·제3의 글로벌 기업이 새만금에 계속 투자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21 Aug 2026 12:24:3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 대통령, 왕이 중국 외교부장 접견…"'한중관계 전면 복원' 성과"]]></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64]]></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오전 공식 방한 중인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을 접견했다.<br><br>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난 이후 '한중관계 전면 복원'이라는 확실한 성과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평가했다.&nbsp;<br><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21/MC41OTI5MDAwMCAxNzg3MjgyNTgz.jpeg" img-no="4996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을 접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span></b>&nbsp;<br></p><p><br>또한 양국 정부가 정치적 신뢰를 바탕으로 경제 분야에서 수평적·호혜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양국 국민 간의 우호와 신뢰도 더욱 굳건해지고 있는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br><br>왕 부장은 시 주석의 따뜻한 안부 인사를 전하면서, 이 대통령과 한국 정부의 환대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양국 정상의 상호 국빈방문을 통해 도출된 공동인식을 바탕으로, 한중관계가 안정적인 발전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br><br>아울러 이러한 양호한 흐름을 지속해 내년 수교 35주년을 뜻깊게 맞이할 수 있도록 양국 정상이 합의한 분야별 후속 조치를 착실히 이행하는 데 적극적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br><br>또한 왕 부장은 지난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한국 정부가 오는 11월 중국 선전 APEC 정상회의를 지지하고 지원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nbsp;<br><br>나아가 선전에서의 양국 간 고위급 교류 등을 위한 성과를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했다.<br><br>이 대통령은 지난해 APEC 개최국으로서 올해 선전 APEC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nbsp;<br><br>또한 양국 정상의 만남이 지난해 11월 경주, 올해 1월 베이징에 이어 11월 선전으로 이어지는 만큼 양국 국민의 삶에 기여할 수 있는 풍성한 성과를 함께 만들어 가고, 한중관계도 더욱 돈독해지길 희망한다고 했다.<br><br>아울러 이 대통령은 왕 부장에게 조현 외교부 장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한중관계 및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긴밀한 전략적 소통을 이어가 줄 것을 당부했다.<br><br>끝으로 이 대통령은 올해 1월 시 주석과의 만남을 회고하며, 시 주석에 대한 각별한 안부를 전해달라고 했다. 이에 왕 부장은 그렇게 하겠다고 말하며, 이 대통령과 한국 정부의 환대에 다시 한번 감사를 표명했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21 Aug 2026 12:20:5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 대통령 "'전작권 임기 내 환수' 차질 없이 추진…국방력 더 굳건히"]]></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63]]></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전시 작전권의 임기 내 환수를 당초 정부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고 말했다.<br><br>또 "통합적인 작전 능력을 갖춘 간부도 길러내야 한다"며 국군 사관학교 창설 준비도&nbsp;흔들림 없이 진행해 줄 것을&nbsp;당부했다.&nbsp;<br><br>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한미 정례 연합 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 연습에 맞춰 개최된 을지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방력을 더 굳건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작전 능력의 전방위적 고도화, 또 이를 함께 이뤄낼 인재 육성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수"라며 이같이 밝혔다.<br><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8/MC4wNjg3NDQwMCAxNzg3MDM4OTcz.jpeg" img-no="4996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제1회 을지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span></b>&nbsp;<br></p><p><br>이 대통령은 "최근 글로벌 안보 환경이 급변하고 있고, 또 전쟁 양상도 재래식 전투와 테러, 사이버 공격 등이 복합 작용하는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고 진단한 뒤 "군대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 모든 분야에서 작은 빈틈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보 위협 대비에 늘 만전을 기해야 된다"고 강조했다.<br><br>이어 "이번 을지연습 과정을 통해 우리의 방위태세를 보다 면밀하게 점검·보완하고, 또 국가의 총체적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야한다"며 "강한 국방은 국민의 삶을 지키고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고 덧붙였다.&nbsp;&nbsp;<br><br>국방력 수준에 대해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세계 군사력 5위로 평가를 받고 있고 방산 역량에 있어서도 글로벌 4강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국방비 지출 수준은 북한의 실질적 국가 역량이라 할 수 있는 국내총생산(GDP)의 1.4배에 이른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무기 체계와 전력 규모 측면에서 우리 스스로를 지킬 역량이 전 세계적으로도 몇 번째 안에 들 정도이며, '차고 넘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라며 자주국방을 위한 여건이 충분하다는 점을 부각했다.<br><br>이 대통령은 나아가 "견고한 한미동맹, 또 자주적인 국방 역량 강화는 서로 필요 충분 조건"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br><br>그러면서 "동맹이 굳건해야 안보의 근간이 더 튼튼해질 것이고, 또 우리 자신의 힘 키워야 동맹으로의 가치와 필요성도 더 커지게 된다"면서 "보다 건설적이고 굳건한 한미동맹의 미래를 상징할 핵 잠수함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br><br>이 대통령은 광복절 연휴 기간 발생한 남부지방 폭우 피해에 "거제를 포함해 비 피해가 큰 지역에 피해 복구 대책을 잘 챙겨달라"고 주문했다.<br><br>이 대통령은 아울러&nbsp;"기록적인 폭염, 가뭄, 폭우가 동시에 나타나는 기상 재난이 일상이 되고 있다"면서 "이제는 기후 문제도 국가 안보 측면에서 접근을 해야 될 때가 됐다"고 말했다.<br><br>이어 "이를 위해서는 과거 기후에 맞춰졌던 기후 재난 시스템의 현대화가 시급하다"면서 "댐이나 저수지, 또 하천 제방, 하수 관로 등의 인프라를 극한적인 기후 재난까지 대비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충분히 보강할 계획을 실질적으로 추진해야 된다"고 강조했다.&nbsp;<br><br>또 "인공지능 기술 활용과 기상 위성 추가 확보를 통해서 기후 예측 모델을 한층 정교화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된다"며 관련 예산과 인력 확충, 제도 개선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br><br>한편,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 직전에 을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전시 상황에 대비한 국가 총력전 수행 능력과 기관별 전시 전환 절차, 조치사항 등을 점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nbsp;전했다.<br><br>이 자리에서&nbsp;이 대통령은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나, 최악의 상황도 대비가 필요한 만큼, 비상사태에 우리 국민을 보호하고 국가안전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연습이 되도록 을지연습을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br><br>또 을지연습은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방어적 성격으로, 우리는 이를 통해 북한을 공격하거나 한반도의 긴장감을 높이려는 의도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br><br>아울러 을지연습의 기본적 목적은 특정 대상을 적대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국민들의 안전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지키는 데 있음도 다시 한번 강조했다.<br><br>이 대통령은 을지연습을 기존에 하던 대로 반복하지 말고, 최근 전쟁 양상을 반영해 현실에 맞는 국가총력전 차원의 실질적인 대비 연습이 되도록 준비해 어떠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갖출 것을 지시했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ue, 18 Aug 2026 16:40:4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기아, 제5회 ‘PBV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62]]></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8/MC44OTI1NTAwMCAxNzg3MDE0MjY5.jpeg" img-no="4996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기아가 ‘제5회 PBV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br><br>기아는 차량에 대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실제 PBV 개발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PBV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br><br>이번 공모전은 기아의 첫 전용 PBV 모델인 ‘PV5’와 연계 가능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컨버전 ▲용품 ▲솔루션 ▲비즈니스 ▲일반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br><br>‘컨버전’ 부문은 특장 사업을 운영하고 있거나 관련 역량을 보유한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PV5가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산업 현장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차량 구조 및 기능 개선, 특화 개조 등 관련 아이디어와 사업화 방안을 제출하면 된다.<br><br>‘용품’ 부문은 모듈형 차량 용품 기획·제작 역량을 보유한 전문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PV5 컨버전 모델의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전용 액세서리 ▲적재 모듈 ▲수납 기능 ▲차량 실내외 공간 활용 등과 관련된 용품 아이디어를 공모한다.<br><br>‘솔루션’ 부문은 모바일 앱 서비스를 운영중인 스타트업 및 소프트웨어 개발사를 대상으로 하며, 자체 앱 서비스와 PV5 차량용 인포테인먼트를 연동해 ▲물류 ▲유틸리티 ▲교통약자 ▲캠핑 등 사용자의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PBV 특화 앱을 발굴한다.<br><br>기업, 기관, 단체,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비즈니스’ 부문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PV5의 공간 활용성과 운영 효율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수익 창출이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이나 서비스 운영 혁신 아이디어를 선정할 예정이다.<br><br>일반인, 소상공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일반’ 부문은 실사용자의 관점에서 일상생활이나 업무 등에 활용될 수 있는 PV5 관련 창의적 개선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br><br>제5회 PBV 아이디어 공모전 참여를 원하는 경우 8월 18일(화)부터 오는 10월 31일(토)까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www.kiapbvidea.com)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br><br>기아는 접수된 아이디어들에 대해 상품성,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심사를 진행하고 부문 총합 대상 1개팀(1천만 원) ▲각 부문별 최우수상 1개팀(각 3백만 원) ▲각 부문별 우수상 2팀(각 1백만 원) 등 총 16개팀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br><br>아울러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가 향후 실제 제품 개발 및 실증, 판매 등으로 이어지고 PBV 생태계 전반에 적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br><br>기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PV5와 연계할 수 있는 제품, 서비스, 컨텐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우수한 기업들과 협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한층 발전된 PBV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PV5의 다양한 컨버전 모델을 선보이고, PBV 라인업을 구축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br><br>한편, 기아는 지난 공모전에서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제안을 실제 개발 및 사업화 단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br><br>구체적으로 ▲컨버전 부문에서는 PV5 WAV 평판·접이식 전동 램프 시제품을 제작 및 검증해 관련 산업 전시회에서 선보였으며 ▲용품 부문에서는 PV5 친환경 종이 차량 용품 15종을 개발해 기아샵 에코존에서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 ▲솔루션 부문에서는 PV5 무선충전 시스템을 로보택시 서비스와 연계해 실증 추진할 예정이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ue, 18 Aug 2026 09:49:0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 20일(목) 오후 2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61]]></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8/MC40Mjc3NDkwMCAxNzg3MDEzOTA4.jpeg" img-no="49965"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3.984px;"><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8월 20일(목) 오후 2시부터 20분간 인천 전역에서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훈련은 오후 2시 정각에 공습경보 사이렌이 발령되면서 시작된다. 사이렌이 울리면 시민들은 대피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나 지하 공간으로 신속하게 대피해야 한다. 훈련 상황과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은 라디오 방송과 재난안전안내문자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파되며, 시민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돕기 위해 각 대피소마다 유도요원이 전면 배치된다.<br><br>현재 인천 지역에는 아파트 지하, 지하철역, 지하상가 등 총 785여 개의 민방위 대피소가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평소 대피소 위치를 알지 못하는 시민들은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 사이트를 비롯해 카카오맵, 네이버지도, 티맵(Tmap), 안전디딤돌 앱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주변 대피소를 확인할 수 있다<br><br><br>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각 군·구별로 대형마트나 지하철 역사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을 1곳씩 선정해 실질적인 ‘시민 참여형 대피훈련’을 추진한다. 아울러 지역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비상시 초동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하고, 행동 절차 숙달을 통해 실전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br><br>인천소방본부에서도 관할 소방서별 11개 구간에서 긴급차량 실제 운행 훈련인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해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긴급차량 통행 여건을 면밀히 점검하고, 운전자들의 양보 운전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유도할 계획이다.<br><br>심연삼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이번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은 예기치 못한 안보 위기 상황에서 시민 스스로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훈련”이라며 “모든 시민이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완벽히 숙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ue, 18 Aug 2026 09:43:1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 록 음악의 새로운 ‘씬’을 만든다! 인천문화예술회관,  개최]]></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60]]></link><category><![CDATA[문화·스포츠]]></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8/MC41ODg0NDAwMCAxNzg3MDEzNjcy.jpeg" img-no="49964" class="center-block" style="width: 206.973px;"></p><p><b><span style="font-size: 15px;"><br></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인천문화예술회관(관장 홍순미)이 기획한 자체 브랜드 콘서트 ‘THE SCENE 2026’이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br><br>대한민국 록 음악의 중심지였던 인천의 음악적 유산을 잇고, 도시와 청춘의 풍경을 음악으로 다시 채워가고자 기획된 ‘THE SCENE’은 2024년 첫 무대를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 시즌을 맞는다. ‘씬(Scene)’은 뮤지션과 공연장, 관객 등 음악을 둘러싼 다양한 구성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음악 생태계를 이루는 환경을 뜻한다. ‘THE SCENE’은 이러한 음악적 환경을 공연을 통해 만들어가며 인천 록 음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해왔다.<br><br>밴드 음악의 현재와 미래, 국내외 7개 팀 한자리에<br><br>올해 ‘THE SCENE 2026’은 밴드 음악의 현재와 미래에 주목한다. 오랜 시간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베테랑 밴드부터 새로운 감각으로 주목받는 신생 밴드들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가 마련되며, 특히 마카오를 대표하는 밴드 ‘아뮬레츠(Amulets)’가 출연해 동아시아 음악 교류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br><br>100석에서 500석으로, 더욱 확장된 ‘THE SCENE’<br><br>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공연 공간의 확장이다. 그동안 100석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에서 진행해온 공연을 500석 규모의 소공연장으로 옮겨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br><br>특히 극장의 전형적인 프로시니엄 무대(Proscenium Stage)를 활용해 조명과 음향을 비롯한 무대 연출의 완성도를 높이고, 뮤지션에게도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공연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관객에게는 더욱 깊은 몰입감을, 아티스트에게는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브로콜리너마저부터 마카오 ‘아뮬레츠’까지, 7개 팀의 다채로운 음악<br><br>3일간 펼쳐지는 이번 무대에는 총 7개 팀이 참여한다. 진솔한 가사와 섬세한 음악으로 오랜 사랑을 받아온 ‘브로콜리너마저’를 비롯해 앰비언트와 전자음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싱어송라이터 ‘신코’, 유쾌한 에너지로 무대를 채우는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마카오 록 씬의 아이콘 ‘아뮬레츠’, 인디팝의 매력을 선보이는 ‘해서웨이’, 세련된 그루브를 들려주는 재즈팝 밴드 ‘잭킹콩’, 강렬한 스토리텔링으로 청춘의 감정을 노래하는 ‘산보’가 각자의 음악으로 ‘THE SCENE 2026’을 채운다.<br><br>인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을 가진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여 관객과 함께 하나의 ‘씬’을 만들어가는 자리”라며 “음악이 전하는 위로와 에너지를 가까이에서 느끼고, 인천 록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br><br>‘THE SCENE 2026’의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엔티켓(1588-2341), 놀티켓(1544-1555)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br>록 씬(Scene)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콘서트<br><br>□ 일 시 : 2026년 9월 3일(목)~5일(토) 평일 19:30, 토요일 15:00<br><br>□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br><br>□ 관 람 료 : 전석 2만원<br><br>□ 관람연령 : 초등학생 이상<br><br>□ 주최/주관 : 인천광역시/인천문화예술회관<br><br>□ 문 의 : 인천문화예술회관 032-420-2735</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ue, 18 Aug 2026 09:37:4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 총리, 거제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인명 구조에 전력"]]></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59]]></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한성숙 국무총리는17일 오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피해 현장 및 임시주거시설을 방문해 피해 현황 및 주민대피 상황을 보고 받고, 신속한 복구 등 주민 안전 대책을 주문하고 이재민을 위로했다.<br><br>한 총리는 먼저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현장을 방문해 피해 현황을 보고 받고, 관계부처와 지방정부의 신속한 복구 추진과 함께 복구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br><br>특히 한 총리는 이번 집중호우 이후 약해진 지반으로 인한 추가 산사태 발생 가능성을 지적하면서, 산림청과 지방정부 등 소관 기관은 산사태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위험 징후를 발견하면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할 수 있도록 조치해&nbsp;줄 것을 당부했다.<br><br>이후 한 총리는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을 방문해 운영 상황과 대피 현황을 꼼꼼히 챙기고, 이재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살피는 한편, 임시주거시설에서 지원 중인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br><br>이재민들이 임시주거시설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관계기관에 시설 운영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을 지시했다.<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8/MC44NDkzNjgwMCAxNzg3MDEzMzE0.jpeg" img-no="4996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17일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한 상가가 극한 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어 상인이 내부를 정리하고 있다.</span></b>&nbsp;<br></p><p><br>한편, 한 총리는 이에 앞서&nbsp;소방청, 경찰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에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고립 주민대피 등 인명 구조에 전력을 다해 줄 것을 긴급지시했다.&nbsp;<br><br>또 일시 대피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임시 대피소 운영 등 구호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현장에서 구조활동 중인 소방공무원의 현장 활동 시 2차 사고 발생 방지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nbsp;<br><br>아울러 호우가 단시간 집중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만큼, 지방정부, 산림청, 경찰, 소방 등 관계자들은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고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하라고 했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ue, 18 Aug 2026 09:33:5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안산시, ‘2026 안산서머페스타 & 여르미오’ 대성황]]></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58]]></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8/MC43Mzk2MzIwMCAxNzg3MDEzMDU1.jpeg" img-no="4996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8/MC44MTkwNjkwMCAxNzg3MDEzMDU1.jpeg" img-no="4996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8/MC4wNjY1MjUwMCAxNzg3MDEzMDU2.jpeg" img-no="4996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개최한 도심형 복합 여름축제 ‘2026 안산서머페스타 &amp; 여르미오’가 시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br><br>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재단(대표 김태훈)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안산, 여름의 온도 0℃’를 주제로 도심 속에서 시원한 물놀이와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br><br>행사 기간 총 6만여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이 가운데 무료 물놀이터 이용객은 1만6천800여 명으로 집계돼 한여름 도심 속 대표 피서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br><br>축제의 중심 공간인 대형 물놀이터는 사전예약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전체 사전예약률 98%를 기록했으며, 인기 구역은 양일 모두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현장 접수와 예약 후 미방문분을 활용한 추가 입장을 운영해 보다 많은 시민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br><br>행진악단(마칭밴드)와 함께하는 시원한 행진 ‘쿨쿨(cool cool)’을 비롯해 물놀이 서바이벌(워터 서바이벌), 물놀이 게임공간(워터 게임존), 다 함께 흠뻑 젖는 전자음악(EDM)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져 색다른 여름의 즐거움을 선사했다.<br><br>화랑유원지 내 버블정원과 별빛무대, 예술마루 등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한 거리공연이 이어져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br><br>화랑호수변에는 금개구리 캐릭터 ‘여르’와 ‘미오’ 대형 공기조형물과 야간 사진촬영 공간을 설치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플로깅)도 진행해 축제의 즐거움과 함께 환경보호의 의미를 더했다.<br><br>축제 첫날인 15일 저녁에는 안산산업역사박물관 야외 힐링쉼터에서 ‘산박팝콘’이 열렸다.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상영과 마술공연이 펼쳐져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br><br>둘째 날인 16일 저녁 화랑유원지 대공연장에서 열린 ‘여르미오 음악 콘서트’는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블랙퀸과 더혼즈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로시, 그리즐리, 스윗소로우, 빌리(Billlie), 루시(LUCY) 등 세대별 인기 가수들이 잇따라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br><br>공연의 마지막에는 화랑유원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대형 불꽃쇼가 펼쳐져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한여름 밤의 추억을 선물했다.<br><br>시는 행사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단원경찰서(이영찬 총경), 안산소방서(고영주 소방정), 단원모범운전자회, 의용소방대 등 관계기관 및 민간 안전인력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전담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행사장 동선과 인파 밀집구역을 집중 관리하는 등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로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했다.<br><br>폭염 대응에도 만전을 기했다. 축제장 곳곳에 그늘쉼터와 안개분사 시설, 냉방 쉼터를 마련하고 현장 응급의료 인력과 구급차를 배치해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확보에 힘썼다.<br><br>이와 함께 벼룩시장(플리마켓)과 음식 판매 차량(푸드트럭)을 운영하고 골목상권과 연계한 배달구역을 마련해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는 한편, 축제 방문객이 지역 상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br><br>이민근 안산시장은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대규모 축제인 ‘2026 안산서머페스타 &amp; 여르미오’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무더운 여름, 화랑유원지에서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r><br>이어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도심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안산만의 특색을 담은 축제 콘텐츠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br><br>한편,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은 이번 축제의 운영 성과와 시민 의견을 면밀히 분석해 프로그램과 운영방식을 보완하고, ‘안산서머페스타 &amp; 여르미오’를 안산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ue, 18 Aug 2026 09:28:4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실전 취업역량 높여요”  시흥시, 여성 대학(원)생 대상 단기 취업캠프 추진 ]]></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57]]></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8/MC4xMDEzMjcwMCAxNzg3MDEyNjk1.jpeg" img-no="49959"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5px;"><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시흥시(시장 임병택)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이하 ‘여성새일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원)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br><br>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및 인공지능(AI) 활용 직무분석 ▲‘액션 플랜’을 주제로 한 직업 선호도검사, 청년 취업지원정보 탐색 및 취업목표 설정 등 단계별 실전 취업 준비 과정으로 운영된다.<br><br>특히 참여자들이 자신의 강점과 직업가치를 파악하고 희망 직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자기 이해부터 지원 서류 작성, 직무분석, 취업 목표 설정까지 체계적으로 교육해 취업 준비에 대한 자신감과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br><br>교육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시흥여성새일본부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참여자의 희망 직무와 취업 준비 상황에 맞춰 취업상담, 구인정보 제공, 일자리 연계 등 후속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br><br>홍승일 경제국장은 “이번 취업캠프가 방학 기간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원)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적합한 직무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여성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br><br>‘3일, 단기 취업캠프’는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재 선착순으로 12명 내외를 모집하고 있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시흥여성새일본부(031-310-6034)로 문의하면 된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ue, 18 Aug 2026 09:23:1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부천시, ‘B-러닝 라운지’ 1단계 운영…시민 러닝 환경 개선]]></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56]]></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8/MC4wMTI0MDIwMCAxNzg3MDExNTky.jpeg" img-no="4995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부천종합운동장 2층 트랙에 설치된 B-러닝 라운지 모습.</span></b></p><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8/MC4wOTEwMzcwMCAxNzg3MDExNTky.jpeg" img-name="" img-no="4995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B-러닝 라운지 내부에 설치된 탈의실 모습.</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br></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부천시는 지난 15일부터 부천종합운동장 2층 트랙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인 ‘B-러닝 라운지’ 1단계 운영에 들어갔다. ‘B’는 Bucheon Beyond Better를 의미하며, 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러닝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br><br>1단계 B-러닝 라운지는 몽골텐트 6개 동을 활용해 운영하며, 탈의실과 물품보관소, 휴게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자동심장충격기(AED)와 구급함 등 응급장비와 안전시설도 비치해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했다.<br><br>라운지 운영과 함께 부천종합운동장 1층 내부 육상트랙도 시민에게 개방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다. 다만 하절기에는 잔디 구장 살수 작업 등을 고려해 오전 개방 시간을 6시부터 7시까지로 조정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br><br>시는 1단계 운영을 바탕으로 2027년 부천종합운동장 2층에 정보센터와 포토존 등을 갖춘 정식 B-러닝 라운지를 조성하고, 관내 주요 공원에도 러닝 편의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천마라톤 등 지역 체육·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생활체육과 스포츠관광이 어우러지는 부천형 러닝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br><br>조용익 부천시장은 “B-러닝 라운지가 시민들이 편하게 달리고 쉬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러닝 편의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ue, 18 Aug 2026 09:05:1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남도민 생활 빨리 정상화되도록... 필요한 장비 즉시 투입”  박완수 지사, 호우 피해 복구 총력 대응 지시]]></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55]]></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7/MC4xNjE4NTgwMCAxNzg2OTU1MDYy.jpeg" img-no="4995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7/MC41MjY2MzgwMCAxNzg2OTU1MDYy.jpeg" img-no="4995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박완수 도지사는 17일 오전 11시 거제시청 상황실에서 영상으로 열린 ‘호우 대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경남지역 집중호우 피해와 대응 상황을 보고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br><br>이날 회의에는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기상청의 기상 현황 및 전망, 행정안전부의 호우 피해 현황 보고에 이어 기관별 대처 상황을 공유했다.<br><br>박 지사는 회의에서 경남에 평균 약 196mm의 비가 내린 가운데 거제와 통영 등 남해안 지역에 강수가 집중됐으며, 거제 일부 지역에는 최대 84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다고 보고했다.<br><br>이번 호우로 도내에서는 사망 1명, 부상 3명 등 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도로·하천·산사태 등 시설 피해도 잇따랐다. 도내 주민 125세대 165명이 대피했다.<br><br>박 지사는 피해지역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산림청과 군부대 등의 굴삭기와 덤프트럭을 거제‧통영 지역에 집중 배치하고, 침수지역 배수를 위해 도내 가용 양수기도 집중 투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비가 그친 뒤에도 약해진 지반으로 산사태와 토사 유출 위험이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예찰과 선제 대응을 강조했다.<br><br>중대본 회의 종료 후 박 지사는 도내 부단체장들에게 거제·통영 등 남해안 피해지역을 빠른 시간 내 직접 점검하고, 필요한 곳에는 장비를 신속히 투입해 도민들의 생활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피해가 큰 거제지역에 추가 장비가 필요한 경우 인근 시군이 적극 지원하도록 하고, 도에서도 시군별 장비 수요를 신속히 파악해 민간과 군부대 등의 인력·장비를 최대한 지원하도록 주문했다.<br><br>한편, 박 지사는 중대본 회의에 앞서 이날 오전 8시 55분경 거제시 옥포동 인명피해 현장을 찾아 사고 경위와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어 주민대피소가 마련된 옥포성지중학교를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대피 생활에 불편이 없는지 살폈다. 장기 대피 가능성에도 대비해 주민들의 생활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필요한 조치를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br><br>박 지사는 이날 집중호우와 관련한 대도민 메시지도 발표했다. 박 지사는 메시지를 통해 이번 호우로 희생된 도민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는 한편,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br><br>이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군,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주민 대피와 구조, 응급복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만큼 산사태와 토사 유출, 축대·옹벽 붕괴 등 추가 피해에 각별히 주의하고,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하천변, 저지대 등 위험지역에는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br><br>아울러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재난 안내를 수시로 확인하고, 대피 안내가 있을 경우 즉시 지정된 대피장소로 이동해 줄 것을 강조했다.<br><br>경상남도는 호우 상황이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과 안전관리를 지속하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응급복구와 피해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Mon, 17 Aug 2026 17:20:3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스키즈 위에 이제 비틀스 밖에 없다···‘빌보드 200’ 9연속 1위, 역대 그룹 2위 대기록]]></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54]]></link><category><![CDATA[방송·연예]]></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7/MC45MzY4OTAwMCAxNzg2OTUzNzc5.jpeg" img-no="4995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nbsp; &nbsp; &nbsp; <b><span style="font-size: 14px;">&nbsp;그룹 스트레이 키즈. JYP엔터테인먼트 제공</span><span style="font-size: 15px;"></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br></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새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통산 9번째 1위에 올랐다. K팝 그룹 최다 기록이자 비틀스에 이어 역대 그룹 공동 2위에 해당하는 대기록이다.<br><br>미국 빌보드는 16일(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스트레이 키즈의 신보 &lt;디스 앤드 댓&gt;(THIS &amp; THAT)이 ‘빌보드 200’에 1위로 진입했다고 밝혔다.</p><p><br></p><p>스트레이 키즈는 2022년 미니 앨범 &lt;오디너리&gt;(ODDINARY)로 처음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뒤 &lt;파이브스타&gt;(★★★★★), &lt;락스타&gt;(樂-STAR), &lt;카르마&gt;(KARMA), &lt;두 잇&gt;(DO IT) 등 8장의 앨범이 연속으로 이 차트 정상에 오르며 K팝 가수 중 최다 1위 타이틀을 얻었다. 이번 &lt;디스 앤드 댓&gt;까지 통산 9장의 ‘빌보드 200’ 1위 앨범을 보유하게 됐다.<br><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7/MC45NjI0MzMwMCAxNzg2OTUzNzc5.jpeg" img-no="4995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nbsp; &nbsp; &nbsp; &nbsp;<b><span style="font-size: 14px;">그룹 스트레이 키즈. JYP엔터테인먼트 제공</span></b><br><br>이번 기록으로 팝 역사에도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에 따르면 그룹 가운데 스트레이 키즈보다 1위 앨범이 많은 팀은 비틀스(19장)뿐이다. 롤링스톤스(9회)와 함께 그룹 역대 공동 2위로, 2000년대 이후 데뷔한 그룹 중 가장 많은 ‘빌보드 200’ 1위 앨범 보유 기록도 이어가게 됐다.<br><br>‘빌보드 200’은 앨범 판매량과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한 ‘앨범 유닛’으로 순위를 매긴다. 스트레이 키즈의 &lt;디스 이즈 댓&gt;은 미국에서 36만9000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전통적인 음반 판매량은 35만7000장이었다.<br><br>타이틀곡 ‘디스 앤드 댓’을 비롯해 총 8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는 틀에 얽매이지 않고 원하는 것을 해나가는 스트레이 키즈의 자유분방함과 자신감이 담겼다. 멤버 방찬·창빈·한으로 구성된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가 전곡을 작업했으며, 국내에서는 한터차트 기준 발매 첫 일주일 동안 328만9269장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Mon, 17 Aug 2026 17:01:1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 덕적도서‘기후행동 실천 캠페인’전개 “쓰레기 없는 섬, 함께 만든다”]]></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53]]></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7/MC4xMDQ1MjIwMCAxNzg2OTUzMjg5.jpeg" img-no="4995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인천시가 여름 휴가철 덕적도를 찾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기후행동 실천 캠페인’을 펼치며, 섬 지역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나섰다.<br><br>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지난 8월 15일 덕적도 일원에서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기후행동 실천 활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25년 선포된 ‘쓰레기 없는 섬’의 가치를 이어가는 동시에, 관광객이 집중되는 여름철 섬 지역 쓰레기 감량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br><br>행사는 단순한 환경 홍보를 넘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행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해 자발적인 기후행동 참여를 유도한 점도 눈길을 끈다.<br><br>캠페인은 여행객들의 주요 이동 동선을 고려해 인천항 터미널과 덕적도 선착장 등에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쓰레기 없는 섬’ 실천 가이드 안내를 비롯해 여행객 대상 기후행동 설명, OX퀴즈, 개인별 기후행동 실천 약속 서약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br><br>이번 행사는 덕적도 주민자치회의 기후행동 실천단 활동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됐다. 시 환경기후정책과와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기후행동 실천단 자원활동가, 지역주민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 기반의 탄소중립 실천 의미를 더했다.<br><br>시는 이번 캠페인을‘인기날(인천 1.5℃ 기후실천의 날)’ 주간과 연계해 추진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도 집중적으로 알렸다. 이를 통해 덕적도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섬의 자연환경을 체감하는 현장에서 기후행동의 필요성을 보다 직접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br><br>정승환 시 환경국장은“덕적도를 찾는 여행객들이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탄소중립과 기후행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행동실천단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저탄소 여행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기후행동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도서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환경 실천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Mon, 17 Aug 2026 16:52:5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보도자료]두산에너빌리티, 美 테라파워와 SMR 핵심 기자재 제작 계약 체결]]></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52]]></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7/MC4zMDgzNjEwMCAxNzg2OTUyMDA4.jpeg" img-no="4995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첨단 원자력 기술 선도기업 테라파워(TerraPower)의 나트륨 원자로용 핵심 기자재 제작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테라파워 나트륨 원자로의 원자로 보호용기, 원자로 지지구조물, 원자로 내부구조물을 제작한다.<br><br>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2024년 12월 테라파워 초도호기 핵심 기자재에 대한 제작성 검토 계약을 체결한 이후 성공적인 제작을 지원하기 위한 설계 개선사항을 개발하고 적용해 왔다. 그 결과 제작 발주가 가능한 수준까지 설계 성숙도를 끌어올렸다. 이러한 다년간의 노력을 통해 테라파워의 원자로 기술 및 안전성과 두산에너빌리티의 첨단 제조 역량을 결합하는 형태로 강력한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br><br>테라파워의 첫 원자력 발전소는 미국 와이오밍주 케머러(Kemmerer)에 건설되고 있으며, 345MW 규모의 첨단 원자로를 도입한다. 이 프로젝트는 미국에서 상업 규모 건설 단계에 진입한 최초의 차세대 원전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로, 첨단 원자로 기술 상용화를 향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 정부의 첨단 원전 확대 정책 지원을 받고 있으며,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건설허가를 취득한 후 2026년 봄 착공에 들어갔다. 두산에너빌리티가 공급하는 기자재는 테라파워 초도 호기의 적기 건설과 상업운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BG 김종두 사장은 “이번 제작 계약은 테라파워와 다년간 쌓아온 긴밀한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체결됐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수행하는 한편, SMR 제조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글로벌 공급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br><br>테라파워는 원자력 에너지 산업의 선도 기업으로, 액체 나트륨을 냉각재로 사용해 핵분열 과정에서 발생한 열을 전달하는 4세대 원자로인 소듐냉각고속로(SFR)*설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원자로는 용융염** 에너지 저장 시스템과 결합돼 발전 출력을 500MW까지 높일 수 있다. 테라파워는 초도호기 외에도 향후 SMR 보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미국 및 전 세계에서 추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lt;끝&gt;<br><br>* 소듐냉각고속로(SFR): 물 대신 액체 소듐(나트륨)을 냉각재로 사용하고, 감속재 없이 고속 중성자를 이용해 핵분열을 일으키는 제4세대 원자로 노형<br>** 용융염: 열에 녹아 액체 상태가 된 소금 및 화학 염류를 의미함. 열을 효과적으로 저장하고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함.</p><p><b><br></b></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Mon, 17 Aug 2026 16:31:4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안산시, 유럽서 찾은 해양치유 해법 대부도에 담는다]]></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51]]></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7/MC42NDAzOTgwMCAxNzg2OTUxNzI0.jpeg" img-no="4994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독일과 프랑스의 해양치유 선진기관을 방문해 현지 운영체계와 치유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해양치유 분야 교류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등 7일간의 유럽 해양치유 정책 벤치마킹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br><br>이번 출장에는 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이진분 위원장과 백승희 부위원장도 함께해 해양치유 선진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대부도 해양치유 정책의 발전 방향과 국제 교류협력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br><br>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과 전문인력, 관광·숙박, 건강관리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해양치유시설의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점을 확인했다.<br><br>특히 독일 우제돔과 프랑스 생말로의 해양치유 운영방식을 비교·분석함으로써 대부도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에 맞는 ‘안산형 해양치유 모델’을 구체화하는 데 필요한 운영 방향을 마련했다.<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7/MC4xODk5MzQwMCAxNzg2OTUxNzI1.jpeg" img-no="49949"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50px;"><br>독일 우제돔에서는 해양치유센터와 치유의 숲, 해양치유 재활병원 등을 찾아 자연환경과 해양자원을 건강관리와 재활에 연계하는 운영체계를 살펴봤다. 어린이와 가족부터 건강관리와 재활이 필요한 이용자까지 대상에 따라 프로그램을 세분화하고 전문인력을 기반으로 의료·재활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지 운영방식도 확인했다.<br><br>아울러 독일 메디컬 웰니스협회와 ‘해양치유 및 의료 기반 건강관리 분야 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해양치유센터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 전문인력 양성, 정보 공유 및 공동사업 발굴 등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협력 기반을 마련했다.<br><br>프랑스 생말로 해양치유센터에서는 대서양의 해수와 해조류, 해양기후를 활용한 해양치유요법과 체류형 건강관리 운영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해수의 수압과 수류 등을 활용한 프로그램과 이용 동선, 시설 운영체계를 이용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센터 관계자들과 프로그램 구성과 전문인력 운영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br><br>이어 생말로 해양치유센터와도 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해 양 기관의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향후 해양치유 프로그램 개발과 인적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7/MC4xNTUxMzEwMCAxNzg2OTUxNzI2.jpeg" img-no="49950"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50px;"><br>시는 이번 방문에서 확인한 해외 사례를 그대로 도입하기보다는 대부도가 가진 갯벌과 바다 등 풍부한 해양자원과 관광자원을 접목해 안산만의 차별화된 해양치유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br><br>특히 ▲해양자원을 활용한 대상별 치유 프로그램 개발 ▲전문인력 확보 및 양성 ▲건강관리·재활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관광·숙박 등 체류형 프로그램 연계 ▲국내외 전문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체계 구축 등을 향후 해양치유센터 조성과 전략계획에 구체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br><br>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좋은 시설을 만드는 것만큼 그 안을 채울 프로그램과 전문인력, 이용자가 다시 찾고 싶게 만드는 서비스가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독일의 치유·재활 연계 모델과 프랑스의 체류형 해양치유 운영 경험을 대부도의 풍부한 해양자원과 접목해 안산만의 경쟁력 있는 해양치유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br><br>이어 이 시장은 “이번 출장은 선진사례를 살펴보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적인 해양치유 전문기관들과 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해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에 확보한 운영 경험과 국제 교류협력망을 향후 해양치유 정책에 실질적으로 연결해 대부도를 수도권을 대표하는 해양치유·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br><br>한편 안산시는 대부도의 우수한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 기반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해양치유센터를 중심으로 건강과 휴양, 관광이 어우러지는 체류형 해양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 건강 증진과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Mon, 17 Aug 2026 16:16:2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칼럼] AI 시대의 새로운 주권, 광복절에 돌아보는 ‘소버린 AI’]]></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50]]></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 20px;"><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 </b></span></p><p><span style="font-size: 20px;"><b>더 치열해진 글로벌 AI 경쟁, 한국에 남은 과제</b></span></p><p><br>올해 3월 스탠퍼드대 인간중심AI연구소의 ‘2026 AI 인덱스’에 따르면 미중 최상위 AI 모델 간 성능 격차는 3% 이내로 좁혀졌다. 최근 두 달 사이 중국에서는 알리바바와 딥시크 등이 잇달아 신형 모델을 내놓으며 이른바 ‘8주 5모델’ 현상이 나타났다. 저가·개방형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실사용량에서도 최근 10여 주 연속 미국을 앞질렀다.<br><br>미국은 여전히 프런티어 모델 수와 투자 규모에서 앞서 있다. 반면 2위 중국과 한국의 기술 격차는 오히려 벌어지고 있다. 한국의 기술 발전 속도보다 중국의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이다. 결국 한국은 미국과 중국의 기술에 의존하는 소비자로 남을지, 독자 모델을 보유한 생산국으로 나아갈지 결정해야 하는 기로에 서 있다.<br><br><b><span style="font-size: 20px;">왜 지금 ‘소버린 AI’인가</span></b><br></p><p><br>소버린 AI란 자국의 데이터와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모델을 독자적으로 개발·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말한다. 모든 기술을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힘으로 만들자는 의미가 아니다. 외부 기술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고, 필요한 AI를 스스로 선택해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자는 것이다.<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6/MC4wMjUyNjEwMCAxNzg2ODQwNzY3.jpeg" img-no="4994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AI가 제조 현장의 판단부터 국방 시스템의 의사결정, 신약 개발에까지 깊숙이 관여하는 상황에서 해외 모델에만 의존하면 요금 정책이나 서비스 제공 여부, 접근 제한까지 우리 뜻과 무관하게 결정될 수 있다. 범용 해외 모델이 한국어의 미묘한 어감이나 국내 법령, 산업 현장의 용어를 완벽히 이해하기 어렵다는 문제도 있다. 독자 AI 역량은 자존심의 문제가 아니라, 중요한 순간 남의 기술에 종속되지 않기 위한 자주권의 문제다.<br><br>이러한 위험은 이미 현실에서 확인된 바 있다. AI는 단순한 정보 검색 도구를 넘어 기업의 전략 판단과 국가의 정책 결정, 나아가 안보와 직결된 의사결정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문제는 그 판단의 도구가 우리 손에 있지 않은 해외 종속 모델일 때 발생한다. AI 플랫폼에 전송된 질의와 데이터는 그 자체로 기업과 국가의 기밀이 될 수 있고, 외부 서버에 저장되는 특성상 회수와 삭제가 어려워 정보 유출 위험도 커질 수 있다.<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6/MC4wNjAzOTgwMCAxNzg2ODQwNzY3.jpeg" img-no="4994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기업의 소스코드와 회의 내용도 외부 AI에 입력되는 순간 정보 주권의 문제가 된다. 하물며 국방 전략이나 외교 협상, 국가 기간 인프라 운영처럼 주권과 직결된 의사결정이라면 문제의 무게는 훨씬 커진다. AI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를 넘어, 중요한 판단에 사용되는 AI와 그 안에 입력되는 정보를 누가 통제하느냐가 AI 주권의 핵심인 이유다.<br><br>한편 한국의 독자 AI 모델 개발도 성과를 내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독자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의 SKT,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 4개팀 모델 전부가 에포크AI의 ‘주목할 만한 모델’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이 명단에 오른 국가는 미국(59개), 중국(35개), 한국(8개) 뿐이다. 제한된 자원 속에서도 한국이 미국, 중국과 나란히 이름을 올린 셈이다.<br><br><b><span style="font-size: 20px;">A.X K2가 보여주는 한국형 AI의 가능성</span></b><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6/MC4wNjE5NzIwMCAxNzg2ODQwNzY3.jpeg" img-no="4994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KT는 최근 519B-A33B 규모의 기존 독자 모델 A.X K1에 이어, 688B 규모의 A.X K2를 출시했다. A.X K2는 이전 모델 대비 국내외 14개 벤치마크 평균 성능이 32.2% 포인트 향상됐으며, 특히 장문 이해와 에이전트 관련 평가에서는 83.9% 포인트 개선됐다. SKT가 자체 개발한 ‘SGA(Sparse Gated Attention)’ 구조를 적용해 AI가 긴 문맥 속에서 관련성 높은 정보만 선별해 참조하도록 설계한 결과다. 벤치마크 평가에서는 큐원(Qwen), 딥시크(DeepSeek-V4-Flash), 지엘엠(GLM-5.1) 등 해외 최신 프런티어 오픈소스 모델들과 대등한 수준의 성능을 보였다.<br><br>A.X K2는 모델 성능뿐 아니라 실제 활용을 위한 접근성도 높이고 있다. SKT는 양자화 기술을 적용한 ‘A.X K2 NVFP4’를 공개해 필요한 메모리를 약 646GB에서 370GB로 줄였다. 여기에 EAGLE3·DSpark 등 추론 가속 기술과 GGUF* 형식을 제공해 기업과 기관이 각자의 인프라 환경에 맞춰 A.X K2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혔다.<br><br>*GGUF: 대규모 AI 모델 실행에 활용되는 파일 형식.<br><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6/MC4xMzAxNTEwMCAxNzg2ODQwNzY3.jpeg" img-no="4994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국방 분야 활용’ MOU 체결 사진.</span><br></b><br>SKT의 독자 AI 모델은 제조와 국방, 바이오 등 여러 산업 영역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KG스틸 당진공장의 냉간 압연 라인과 자동차부품 기업 코넥의 주조·가공 공정에는 제조 특화 AI 에이전트가 적용된다. 국방부와는 A.X K1 기반 경량화 모델 3종을 공동 개발해 육·해·공군과 해병대 산하 부대에 보급할 계획이다. 높은 보안성과 데이터 주권이 요구되는 국방 분야의 특성을 고려한 설계다.<br><br>SK바이오팜과의 협업에서는 통상 1~2년이 걸리던 난치성 암 표적 치료제의 초기 연구 기간을 5개월로 단축했다.<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6/MC4wODM3NjkwMCAxNzg2ODQwNzY3.jpeg" img-no="4994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A.X K2는 오픈웨이트로 공개돼 기업과 개발자가 필요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SKT는 API를 통해 ‘전국민 AI 경진대회’ 참가자와 ‘모두의 챌린지 AX-LLM’에 선정된 스타트업에도 모델을 지원한다. 이미지와 문서를 함께 이해하는 비전언어모델, 상담과 회의 음성을 분석하는 오디오모델 등 파생 모델도 개발하며 활용 영역을 넓히고 있다.<br><br>향후 A.X 후속 모델이 조(兆) 단위 매개변수 규모로 확장될지도 주목된다. 만약 확장에 도전한다면 미국, 중국의 글로벌 선도 사업자 수준에 근접한 성능을 확보하겠다는 포부로 보인다. 성능을 갖추고, 산업에 적용하고, 다시 개방하는 이 흐름이야말로 ‘필요할 때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추자’는 AI 주권의 정의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br></p><p><br><b><span style="font-size: 20px;">선택은 계속되어야 한다</span></b><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6/MC4xODY4NTIwMCAxNzg2ODQwNzY3.jpeg" img-no="4994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글로벌 빅테크는 이미 조(兆) 단위 매개변수 경쟁에 돌입했다. 그 격차를 좁히려면 국내 기업의 투자와 정부 차원의 생태계 지원이 함께 필요하다. 81년 전 선열들이 되찾고자 했던 것은 나라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권리였다. AI 시대에도 본질은 다르지 않다. 모든 기술을 우리 힘으로 만들자는 것이 아니라,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기술만큼은 우리가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AI 시대의 새로운 자립이며, 다음 세대에 물려줘야 할 또 하나의 광복이다.</p><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6/MC4xMDc4MDUwMCAxNzg2ODQwNzY3.jpeg" img-no="4994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Sun, 16 Aug 2026 09:36:1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 17개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로 즐긴다]]></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49]]></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6/MC41NTYzMTAwMCAxNzg2ODQwMDE4.jpeg" img-no="49940"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3.984px;"></p><p><b><span style="font-size: 15px;"><br></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와 인천관광공사는 전통시장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력으뜸 전통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행사는 1차(8월 15일~9월 30일)와 2차(10월 1일~11월 15일)로 나눠 운영되며, 강화군·제물포구·미추홀구·연수구·남동구·부평구·계양구 7개 군·구, 17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br><br>1차 투어는 ▲신흥시장 ▲신포국제시장 ▲석바위시장 ▲신기시장 ▲용현시장 ▲열우물전통시장 ▲일신시장 ▲구월시장 ▲인천모래내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br><br>2차 투어는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장승백이전통시장 ▲송도역전시장 ▲옥련전통시장 ▲강화풍물시장 ▲계산시장 ▲계양산전통시장 ▲작전시장에서 운영된다.<br><br>‘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인천e지’ 앱에서 원하는 코스를 선택한 뒤 전통시장과 주변 관광지의 지정 지점을 방문하면 위치정보시스템(GPS)을 통해 스탬프가 자동으로 발급되는 방식이다.<br><br>투어는 신흥시장 방문 후 답동성당 또는 긴담보퉁이집(신흥동 옛 시장관사)을 둘러보는 코스를 비롯해 전통시장과 인근 역사·문화 명소, 지역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총 16개 테마로 구성했다.<br><br>참가자는 관심사와 일정에 따라 원하는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 방문을 인천의 역사·문화·관광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br><br>각 투어코스를 완주하면 ‘인천e지’ 앱을 통해 5천 원 할인쿠폰이 즉시 제공되며, 총 16개 코스를 모두 완주할 경우 1인당 최대 8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br><br>발급된 쿠폰은 행사에 참여하는 17개 전통시장 내 32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선한 식재료와 지역 먹거리, 길거리 간식, 패션·생활잡화까지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의 따뜻한 정과 활기찬 분위여기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br><br>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스탬프투어 영어 버전도 제공한다.<br><br>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전통시장은 먹거리와 볼거리, 사람의 정이 살아있는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인천 전통시장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고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Sun, 16 Aug 2026 09:26:3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 대통령 "새로운 광복 필요…대체불가 대한민국 향해 나아가야"]]></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48]]></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6/MC41NTczODMwMCAxNzg2ODM4MzE4.jpeg" img-name="" img-no="4993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span><br></b><br></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이재명 대통령은 광복절을 맞은 15일 "광복의 빛, 산업화의 빛, 민주화의 빛을 밝혀 온 우리에게 대한민국을 한 단계 도약시킬 새로운 광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br><br>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경축사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높은 파고에 휩쓸려 난파될 것인지 아니면 무한한 기회를 누리는 선도자로 도약할 것인지 절체절명의 분수령 위에 서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br><br>이 대통령은 "주권을 빼앗겼어도 독립의 열망만큼은 빼앗기지 않았던 선열들처럼, 우리 국민은 위기의 순간마다 더 나은 내일을 향해 전진해 왔다"며 "원조받던 나라에서 원조하는 나라로 군부독재가 군림하던 나라에서 내란마저 물리친 모범적 민주국가가 됐다"고 말했다. <br><br>또 "지난 81년은 불가능을 하나씩 지우며, 우리가 되찾은 빛을 더 크게 키워온 꿈과 희망의 역사였다"면서 "'이제 대한민국은 어떤 빛으로 미래를 비출 것인가' 그 굴곡진 현대사가 오늘의 우리에게 묻고 있다"고 덧붙였다.<br><br>그러면서 "문명사적 대전환과 국제질서의 대격변 앞에서, 우리는 불가능을 헤아리는 대신 가능성을 창조해야 한다"며 "세계가 꼭 필요로 하는 나라, 모든 나라가 협력하고 싶은 나라,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이 대통령은 이를 위해 "대한민국의 자원과 역량을 완전히 재배치하고, 대한민국의 성장 지도를 다시 그려내, 우리의 마음속 희미해졌던 꿈과 희망을 살려내겠다"고 말하고, 더불어 "대한민국의 성장 거점을 전 국토로 확장해 나가며, 누구든 어디서나 꿈을 펼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br><br>이 대통령은 특히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언제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두터운 기회의 사다리를 놓겠다"면서 "오늘의 청년들이 내일의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정부가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br><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6/MC42Nzg4MTYwMCAxNzg2ODM4MzE4.jpeg" img-name="" img-no="4993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span></b> <br></p><p><br>"오래된 전쟁 끝내기 위한 당사자들 간 논의 시작" 제안<br><br>이번 경축사를 통해 이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실천적 청사진을 제시했다. <br><br>이 대통령은 "저는 지난해 이 자리에서 북의 체제를 존중하고, 어떤 형태의 흡수 통일도 추구하지 않으며, 일체의 적대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며 "1년이 지난 오늘, 원칙을 넘어 실천으로 나아가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한다"면서 대북정책의 3대 기조를 천명했다.<br><br>먼저, '서로를 존중하는 포용적 평화 공존'을 제시했다.<br><br>이 대통령은 "남과 북이 서로를 존중하고 불필요한 대결을 멈춰야 한다. 서로가 인식과 규범, 제도에서부터 적대성을 줄여 나가야 할 것"이라면서 "남북이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위해, 함께 마주 앉길 바란다. 이는 양보가 아닌 공존의 출발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두 번째로는 '싸울 필요가 없는 안정적 평화 공존'을 제시했다.<br><br>이 대통령은 "긴장과 갈등을 통제할 제도, 위기와 확전 방지를 위한 여러 겹의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며 "한반도 주변의 안보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평화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또 "북측의 호응을 이끌어, 안정적인 한반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br><br>마지막으로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평화 공존'을 거론했다.<br><br>이 대통령은 "한반도의 평화는 곧 동북아의 안정과 협력을 촉진하고 핵 없는 세계를 향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분쟁으로 고통받는 세계에 희망과 가능성을 선사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전쟁을 종식하고, 한반도의 불안정한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여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br><br>그러면서 "서로에 대한 상호 위협 의사를 내려놓고, 오래된 전쟁을 끝내기 위한 당사자들 간의 논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하면서, "이를 통해 북의 핵 능력 고도화를 멈출 실효적 방안도 논의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br><br>이 대통령은 특히 "적대와 대결에 갇힌 대한민국의 모습은 우리 국민의 잠재력과 역동성을 실현하기에 걸맞지 않다"면서 "적대와 대결의 에너지를 평화 공존과 공동 번영의 동력으로 바꿔내겠다. 페이스메이커이자 한반도 평화의 당사자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br><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6/MC40OTE3MzUwMCAxNzg2ODM4MzE4.jpeg" img-name="" img-no="4993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고 안종익 선생의 유족 손녀 안양금 씨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수여하고 있다. </span></b></p><p><br>평화와 번영 새 60년 "일본 정부와 함께 열어가길 기대"<br><br>한일관계와 관련, 이 대통령은 지난 1년 동안 활발한 셔틀 외교를 통해 구축한 신뢰와 협력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선 국민 간의 굳건한 신뢰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br><br>이 대통령은 "신뢰란 상대의 아픔을 이해하고, 서로에게 공감하는 진정성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라면서 "오늘까지도 과거의 상처와 고통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 피해자와 유가족들이 계시다"고 언급했다.<br><br>이어 "한일관계의 역사에는 갈등도 있었지만, '1998년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처럼 과거를 직시하는 용기와 진정성을 토대로, 미래를 열고자 했던 노력도 있었다"며 "한일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지금, 우리가 만들어 갈 새로운 한일관계의 빛은 역사의 그늘 속에서 여전히 아픔을 감내하고 계신 분들께 따뜻한 온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그러면서 "그렇게 한층 두터운 신뢰 위에서, 보다 '가깝고도 가까운 이웃'으로서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60년을 일본 정부와 함께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했다.<br><br>이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대체불가 대한민국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국민과 정부, 중앙과 지방, 기업과 노동자 모두 원팀"이어야 함을 강조했다. <br><br>이 대통령은 특히 "우리 안의 장벽부터 허물어야 한다. 차이가 적대가 돼선 안 되며 증오와 배척, 갈등이 국가의 전진을 가로막게 해서도 안 된다"며 "국민주권정부부터 타협과 공존의 정치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br><br>또 "차이를 존중하면서도 공동의 해답을 찾고, 경쟁하면서도 국가의 미래 앞에서 힘을 모으겠다"라며 "그렇게, 국민과 함께 새로운 광복의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고 했다.<br><br>3000여 명 참석…김구 선생 등 생성형 AI 영상과 함께 만세삼창 <br><br>한편, 이번 경축식에는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 주요 인사, 정당·종단 대표, 주한외교단, 사회 각계 대표를 비롯해 시민과 학생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벅찬 의미를 함께 나눴다.<br><br>특히, 만세삼창은 이종찬 광복회장, 독립유공자 후손, 3대 메가프로젝트 담당자, 패럴림픽 국가대표 등 세대와 분야를 대표하는 국민이 무대에 올라 다 함께 외쳤다. 이때 무대 LED 화면에는 김구 선생을 비롯한 선열들의 모습을 생성형 인공지능(AI) 영상으로 구현해, 과거의 선열과 오늘의 국민이 하나 되는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br><br>이번 광복절을 맞아 총 283명이 독립 유공 포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경축식장에서는 황해도 안신여학교 교사로서 여성 계몽 활동에 앞장서고 임시정부 활동을 적극 지원한 고(故) 최준례 여사(김구 선생의 배우자)의 후손을 포함해 독립유공자 후손 5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Sun, 16 Aug 2026 08:56:3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빅뱅, 데뷔 20주년 카운트다운!! 서울이 거대한 축제의 장 된다!]]></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47]]></link><category><![CDATA[방송·연예]]></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3/MC4yOTcxOTAwMCAxNzg2NTg4NDgz.jpeg" img-no="4993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오는 19일 4년 만의 신곡 발표를 확정한 가운데, 팬들은 물론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br><br>10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뱅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에서 데뷔 20주년을 축하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디어 전시·포토존·MD SHOP·석촌호수 라이팅·우주 메시지 변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br><br>잠실 에비뉴엘 6층 아트홀에서는 크리에이티브멋(MUT)이 주관하는 미디어 전시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지난 20년간의 발자취가 담긴 아카이브 영상부터 공연 비하인드, 신규 스틸 사진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펼쳐진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는 전시와 연계된 MD SHOP이 운영되며, 베이커리 브랜드들과 협업한 한정 디저트도 선보여 20주년의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채운다.<br><br>잠실 에비뉴엘과 롯데월드몰을 잇는 5층 브릿지에서는 20주년 프로젝트의 메인 테마인 '코스모스(COSMOS)'를 구현한 대형 체험 이벤트가 운영된다. 태블릿으로 빅뱅에게 응원 문구를 남기면 우주 메시지 형식인 '아레시보 코드(Arecibo Code)'로 변환돼 미디어아트가 완성된다.<br><br>뿐만 아니라 송파구의 후원으로 석촌호수 동호와 수변무대를 중심으로 '뱅봉(응원봉)'을 모티브로 한 라이팅 이벤트도 펼쳐진다. 특히 데뷔일 오후 8시 19분부터는 특별 라이팅을 점등하며, 수변무대에는 '뱅봉 크라운' 조형물을 설치해 팬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 스팟을 조성할 예정이다.<br><br>한편 빅뱅은 오는 19일 오후 6시 4년 만의 새 디지털 싱글 [BiiiG]을 발매한다. 팀명의 첫 글자를 전면에 내세운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빅뱅의 정체성을 총집약한 음악으로 화려하게 귀환하는 만큼 글로벌 음악 시장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br><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13 Aug 2026 11:32:5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카카오, ‘카카오비즈 멤버십’ 제휴 업종 및 혜택 확대 …중소상공인 사업 운영 지원 강화]]></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46]]></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3/MC45MDg5NjcwMCAxNzg2NTg3MTM1.jpeg" img-no="4993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중소상공인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되는 혜택을 모은 구독형 서비스 ‘카카오비즈 멤버십’에 식봄, 청연, 결제선생 등 다양한 업종의 제휴 혜택을 추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식자재 구매부터 매장 관리, 학원 운영까지 제휴 업종을 확대해 더 많은 중소사업자와 소상공인이 자신의 업종에 맞는 혜택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br><br>카카오비즈 멤버십은 광고·마케팅부터 매장 운영, 식자재 구매까지 사업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구독형 서비스다. 월 14,900원에 광고 지원금과 마케팅 비용 할인, 제휴 서비스 이용 지원금, 할인 쿠폰팩 등 매월 최대 50만 원 상당의 멤버십 혜택을 받을 수 있다.<br><br>우선, 식자재 오픈마켓 플랫폼 ‘식봄’ 이용 혜택이 추가됐다. 멤버십 이용자는 식봄에서 사용할 수 있는 2만 원권 1장과 1만 원권 1장 등 매월 총 3만 원 상당의 할인 쿠폰팩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혜택으로 식자재 구매 부담을 덜고 사업 운영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사업장 운영에 필요한 청소 서비스 ‘청연’ 이용 혜택도 마련했다. 멤버십 이용 시 매월 총 16,000원 상당의 사무실 청소 비용 할인 쿠폰과 청소용품몰 '플러스샵' 15%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br><br>또한, 학원 운영 사업자를 위한 혜택도 새롭게 선보였다. 학원비 결제·수납 서비스 '결제선생'에서 신규 사업장을  개시할 경우 최초 1회에 한하여 6,000포인트 혜택이 제공된다. 학원 관리 프로그램 '맥가이7'은 신규 회원에게 최대 30만 포인트 페이백을 지원하며, 기존 회원은 매월 2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플립에듀'는 문자·알림톡 이용료와 학습관리, 셔틀버스 관리 서비스 등 학원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br><br>기존 멤버십 혜택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비즈 멤버십 이용자는 ▲카카오 광고 지원금 3만 원 ▲배민상회 4만 원 할인 쿠폰팩 ▲알바몬 채용 광고 상품 이용 지원금 3만 원 ▲오케이포스 고객관리 메시지 발송비 1만 원 ▲레뷰 체험단 마케팅 30% 할인 ▲디너의여왕 이용권 50% 할인 ▲포스피드 및 오터포스 배달 주문 프로그램 3개월 무료 및 비용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br><br>황준연 카카오비즈니스도메인리더는 "지난해 12월 베타 버전 출시 이후 이용자 의견과 업종별 수요를 반영해 사업 운영에 필요한 혜택을 지속 확대해 왔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중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각 업종에 맞는 다양한 제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끝]</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hu, 13 Aug 2026 11:08:3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네이버, 파력 발전 기반 AI 데이터센터 개발 기업 ‘판탈라사’ 투자]]></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45]]></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3/MC4zNzA5MjMwMCAxNzg2NTgyODQ1.jpeg" img-no="4993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해상 AI 데이터센터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판탈라사(Panthalassa, 대표 Garth Sheldon-Coulson)에 투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네이버가 최근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기반의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기술까지 아우르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br><br>2016년 미국에서 설립된 판탈라사는 파력 발전을 활용한 부유식 AI 데이터센터를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글로벌에서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며 전력 확보가 최대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판탈라사는 별도의 발전소나 연료 없이도 파력을 활용해 지속적인 전력 생산이 가능한 친환경 데이터센터 모델을 개발 중이다.<br><br>판탈라사는 해상에 부유하는 노드(Node) 플랫폼에 전력 생산부터 AI 연산 및 처리, 냉각까지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한번에 구현했다. 부유식 데이터센터라는 점에서 데이터센터 설립을 위한 토지 비용 등을 절감할 수 있어 지상 데이터센터 대비 비용 효율성이 높다. 서버 냉각에는 바닷물을 활용해 지상 데이터센터에서 전력 사용 비중이 높은 냉각 설비를 대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br><br>아울러, 별도의 송전 인프라 없이도 노드에서 바로 연산, 처리와 같은 AI 워크로드를 수행할 수 있다. 연산 결과는 스타링크 등 저궤도(LEO) 위성 통신망을 통해 지상으로 전송된다. 저궤도 위성은 지연시간이 짧아 빠른 응답이 중요한 AI 추론 작업에 적합하며, 해저 케이블 없이도 글로벌 통신이 가능해 지리적 제약도 덜하다.<br><br>판탈라사는 '오션-1', '오션-2' 등 파력 발전 플랫폼을 통해 해상 실증을 진행해왔으며,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연내 ‘오션-3’ 플랫폼을 실증 배포할 예정이다.<br><br>네이버 최수연 대표는 “네이버는 AI 데이터센터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파트너십 등을 통해 차별화된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빠르게 확보하고 있다”며 “파력 기반 재생에너지 AI 데이터센터와 같은 차세대 기술에도 선제적으로 투자해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방면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br><br><br>[참고] 판탈라사(Panthalassa) 소개<br><br>- 판탈라사(Panthalassa)는 2016년 미국 오리건주에서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파력 발전을 활용한 부유식 AI 데이터센터를 개발하고 있음.<br><br>- 창업자 겸 CEO는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Bridgewater Associates)에서 활동했던 Garth Sheldon-Coulson이며, 공동창업자 Brian Lee Moffat은 파력 발전 전문 엔지니어 출신.<br><br>- 지난 5월에는 페이팔·팔란티어 공동창립자인 피터 틸이 1억 4,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라운드를 주도했으며, 세일즈포스 창업자 마크 베니오프, 벤처캐피털리스트 존 도어, 데이터센터 기업 슈퍼마이크로, 한화자산운용 등 글로벌 주요 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함. 이를 통해 기업가치 10억 달러(유니콘) 수준에 육박하며 차세대 친환경 AI 데이터센터 선도 기술로 글로벌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음.</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hu, 13 Aug 2026 09:58:3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네시스, 전기차 주행감성 극대화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공개]]></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44]]></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3/MC40MTQyNzcwMCAxNzg2NTgyNTA3.jpeg" img-no="4993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3/MC40MTQyNzcwMCAxNzg2NTgyNTA3.jpeg" img-no="4993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3/MC4zMzE1MTQwMCAxNzg2NTgyNTA3.jpeg" img-no="4993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제네시스가 전기차 주행감성을 극대화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공개했다.<br><br>제네시스에 탑재될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고객에게 럭셔리 전동화 주행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으며 다음달 출시되는 GV80 하이브리드에 탑재될 예정이다.<br><br>제네시스에 적용될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엔진 시동 및 발전을 담당하는 시동 모터(P1), 구동 및 회생제동을 담당하는 구동 모터(P2) 병렬형 구조가 적용됐다.<br><br>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에 적용되는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합산 최고 출력 352마력(PS), 합산 최대 토크 54.0kgfᆞm로 GV80 2.5 터보 모델 대비 최고 출력은 약 16%, 최대 토크는 26% 증대됐다.<br><br>이를 바탕으로 GV80 하이브리드는 연구소 자체 시험 기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약 7.1초만에 가속할 수 있는 성능을 확보했다.<br><br>또한 GV80 19인치 2WD 5인승 모델로 비교한 연구소 자체 측정 기준 복합연비는 2.5 터보 모델 대비 약 25% 이상 개선돼 더욱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 연비는 정부 기관 인증 완료 후 공개 예정)<br><br>제네시스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에는 현대차그룹 하이브리드 시스템 최초로 수냉식 하이브리드 배터리 시스템이 적용됐다.<br><br>수냉식 하이브리드 배터리 시스템은 배터리 온도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어 공냉식 대비 최대 방전 출력이 높고 배터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br><br>제네시스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모터로 구동되는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정숙한 주행환경과 선형적인 가속감을 구현하고 전기차 수준의 주행감성을 확보했다.<br><br>제네시스는 주차 후 냉간 시동시 엔진 구동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진동과 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발 직후 초기 약 30km/h에 도달하는 시점까지 모터를 활용한 EV 모드 주행을 적극 활용하도록 개발했다.<br><br>이를 통해 지하 주차장과 같이 소음이 두드러지는 상황에서는 EV 모드로 이동하고, 일반 도로에 합류한 뒤에는 일정 차속 이상으로 주행 시 엔진을 구동해 고객이 조용하고 편안하게 주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br><br>또한 제네시스는 신호등이 많은 시내 도로를 주행하거나 정체로 인해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구간에서도 EV 모드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어해 더욱 정숙한 주행환경을 확보했다.<br><br>이외에도 제네시스는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변속기와 휠 사이의 감속 비율인 종감속기어비(FGR)를 2.5 터보 대비 낮게 설정해 구동계 정숙성을 확보했다.<br><br>아울러 엔진 크랭크 샤프트 댐퍼풀리에 비틀림 진동과 굽힘 진동을 동시에 저감시키는 기술을 도입해 엔진 투과음을 줄였다. 또한 신규 후륜 7단 변속기에 회전식 진동 흡수(CPA, Centrifugal Pendulum Absorber) 댐퍼를 적용해 엔진 회전 진동을 역위상으로 상쇄시키는 등 실내 정숙성을 확보했다.<br><br>EV에서 느낄 수 있는 즉각적인 가속 반응이 구현된 것도 제네시스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특징이다.<br><br>제네시스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EV 주행 중 운전자가 악셀 페달을 깊게 밟아 가속 의지를 차량에 전달할 경우 변속과 엔진 클러치 접합을 동시에 제어함으로써 엔진을 활용해 즉각적으로 가속한다.<br><br>연구소 자체 측정 기준 시속 100km로 주행 중 속도를 높이고자 가속 페달을 밟을 경우 2.5 가솔린 터보 모델보다 약 18% 더 빠르게 재가속할 수 있어 추월 등의 상황에서 민첩한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br><br>또한 제네시스는 P2 모터를 역방향으로 구동시켜 차량을 후진할 수 있도록 개발하면서 변속기 R단 관련 요소를 삭제하고, 후진 시 모터와 맞물리는 1단 기어비를 높여 엔진 개입 없이도 후진 성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구조를 최적화했다.<br><br>이를 통해 변속기의 중량과 마찰요소를 줄여 전달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변속기 1단을 활용하는 정차 후 출발 상황에서도 높은 기어비를 활용해 보다 뛰어난 가속 성능을 확보했다.<br><br>이외에도 제네시스는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스테이 모드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HPC, Hierarchical Predictive Control) ▲스마트 회생제동 등 하이브리드 특화사양을 대거 적용했다.<br><br>스테이 모드는 고전압 배터리를 활용해 엔진 시동 없이 공조와 멀티미디어를 포함한 차량 내 모든 편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주행 전/후 정차된 차량 안에서 고객이 더욱 쾌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br><br>HPC는 목적지까지의 주행 경로와 도로 상황을 예측해 배터리 충전량을 최적 제어함으로써 효율적인 주행 모드(▲EV 모드 ▲하이브리드 모드 ▲회생 제동 모드 등)가 작동되도록 유도한다.<br><br>스마트 회생 제동은 과속카메라 등의 내비게이션 정보와 차간 거리 등을 차량이 종합적으로 판단한 뒤 최적의 회생 제동 강도를 자동 적용하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운전자의 제동 페달 조작을 줄여 운전 피로도를 낮추고, 회생 제동을 통한 배터리 충전량을 증가시켜 연비 개선을 돕는다.<br><br>한편 제네시스는 다음달 출시 예정인 GV80의 디자인을 이날 함께 공개했다.<br><br>제네시스는 GV80 하이브리드에 새롭게 디자인된 외장 그릴과 휠을 적용해 한층 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br><br>실내에는 옵시디언 블랙과 타이가 그린, 울트라마린 블루와 트래버틴 베이지 등 신규 투톤 컬러 4종이 추가됐고 리얼 우드 소재를 적용한 가니쉬 2종이 추가됐으며 퀼팅 패턴까지 더해 다채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br><br>제네시스사업본부장 이시혁 전무는 “신규 파워트레인은 효율과 정숙성, 주행 성능의 균형을 정교하게 완성해 차별화된 주행 경험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GV80 하이브리드를 시작으로 시장의 환경 변화와 고객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함과 동시에 신기술로 제네시스만의 감성과 철학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hu, 13 Aug 2026 09:52:5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안산시,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43]]></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3/MC43NzA2MDcwMCAxNzg2NTgyMTEw.jpeg" img-no="49931"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2.988px;"><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안산시(시장 이민근)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을 위해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br><br>폐렴구균은 고령층에서 폐렴뿐만 아니라 균혈증, 수막염 등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일으킬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 특히 65세 이상에서는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발생 위험이 높다.<br><br>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을 1회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다만 65세 이후 이미 해당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는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다.<br><br>예방접종은 상록수·단원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의료기관별 백신 보유 상황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br><br>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고령층은 폐렴구균 감염에 따른 합병증 위험이 높은 만큼 예방접종을 통해 건강을 미리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께서는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hu, 13 Aug 2026 09:47:5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광명) 기본사회 정책 토대 다진다… 기본사회 비전 시민과 함께 그려]]></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42]]></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3/MC42NjYxMjIwMCAxNzg2NTgxODA4.jpeg" img-no="4992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과 함께 ‘기본사회 도시 1번지’를 향한 밑그림을 그렸다.<br><br>시는 지난 12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본사회 시민토론회’를 열고, 70여 명의 시민과 광명시 기본사회 비전과 핵심 가치를 논의했다.<br><br>이번 토론회는 향후 5년간 광명시 기본사회 정책의 기초가 될 ‘기본사회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 의견 수렴 과정의 하나로 마련했다.<br><br>행정이 일방적으로 비전을 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바라는 미래의 모습을 비전에 반영하는 것이 목적이다.<br><br>박승원 광명시장은 “기본사회를 살아가는 주인공은 시민”이라며 “시민이 바라는 삶과 도시의 모습을 듣고 그 목소리를 정책에 담는 것이 기본사회 실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시민 여러분이 함께 고민하고 제안한 비전과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기본적인 삶을 누리며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는 기본사회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br><br>이날 토론회는 정균승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이 강사로 나서 ‘기본이 있는 삶, 시민이 만드는 내일’을 주제로 기본사회의 개념과 의미를 설명했다.<br><br>이어 광명시의 기본사회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본격적인 토론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본사회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br><br>이후 시민들은 10개 조로 나뉘어 토론 조력자(퍼실리테이터)와 함께 광명시가 지향해야 할 기본사회의 핵심 가치와 미래 비전을 논의했다.<br><br>참여자들은 ‘평등’, ‘행복’, ‘존중’, ‘연대’, ‘돌봄’ 등 광명시가 기본사회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가치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3/MC43NzUyNzUwMCAxNzg2NTgxODA4.jpeg" img-no="4993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토론회에서 제안한 비전은 지난 7월 실시한 ‘광명시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에서 도출된 비전과 함께 시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광명형 기본사회 비전으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br><br>한편, 광명시는 외부 연구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시민참여를 바탕으로 ‘기본사회 종합계획(2026~2030)’ 수립을 준비하고 있다.<br><br>기본사회 사업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기본사회 추진 전담팀(TF)’을 중심으로 기존 정책을 전수조사하고 정책 공백과 사각지대를 점검하는 한편, 시민을 대상으로 ‘광명시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해 시민이 바라는 기본사회의 모습과 정책 수요를 폭넓게 파악하고 있다.<br><br>시는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중장년, 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정책 과제와 재정 여건을 고려한 단계별 실행 전략, 신규 기본사회 정책 발굴, 정책 사각지대 해소 방안 등을 담아 오는 9월까지 종합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hu, 13 Aug 2026 09:42:1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시흥시 중앙도서관, 송미경 작가 초청 어린이 글쓰기 강연 개최]]></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41]]></link><category><![CDATA[문화·스포츠]]></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3/MC44NzA5MjgwMCAxNzg2NTgxNTI0.jpeg" img-no="49928"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3.984px;"><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시흥시 중앙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적인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어린이 독서 레벨업 챌린지’와 연계한 송미경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br><br>이번 강연은 9월 5일 오후 2시 시흥시 중앙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열리며,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어린이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br><br>초청 작가인 송미경 작가는 교과 연계 도서이자 중앙도서관 ‘어린이 독서 레벨업 챌린지’ 선정 도서 중 하나인 「가정 통신문 시 쓰기 소동」의 저자다.<br><br>이번 강연에서는 송미경 작가가 본인의 작품과 창작 이야기를 소개하고,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즐거움, 작가가 이야기를 만드는 과정 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들려줄 예정이다.<br><br>특히 강연 후반에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글감을 찾는 방법, 이야기를 만드는 방법, 자기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 등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직접 이야기를 써보는 체험 활동도 진행한다.<br><br>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기의 생각과 경험을 글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창의적인 글쓰기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시흥시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강연을 더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참여 전 선정 도서를 미리 읽어보길 바란다”라며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어린이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br><br>이어 “앞으로도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덧붙였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hu, 13 Aug 2026 09:37:0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부천시, ‘2026년 음식문화개선 웹툰 공모전’ 성료…수상자 24명 선정]]></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40]]></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3/MC4xMjE4OTYwMCAxNzg2NTgxMTUy.jpeg" img-no="4992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왼쪽) ‘2026년 음식문화개선 웹툰 공모전’ 초등부 대상작인 이다은 학생의 ‘거봐, 맛있댔지?’ </span><br><span style="font-size: 14px;">(오른쪽) ‘2026년 음식문화개선 웹툰 공모전’ 중등부 대상작인 박예진 학생의 ‘야채로 세계 최강?!’</span><span style="font-size: 15px;"></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br></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부천시는 관내 초·중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음식문화개선 웹툰 공모전’을 마무리하고, 학생 20명과 지도자 4명 등 총 24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br><br>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웹툰과 캐릭터 등 친숙한 문화 콘텐츠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br><br>공모 주제는 올바른 식습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조리법, 음식 남기지 않기와 버리지 않기 등이다. 학생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음식문화의 가치를 창의적인 시각과 이야기로 풀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br><br>특히 올해는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 대상과 공모 분야를 확대했다. 기존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에서 초등학생 전체와 중학생까지 참가 대상을 넓혔으며, 기존 웹툰 단일 분야에서 웹툰(칸만화 포함)과 캐릭터 등 2개 부문으로 공모 분야를 확대했다. <br><br>장관상과 외부 기관장상도 확대하고,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를 지도한 교사를 위한 ‘우수지도자상’을 신설해 학생과 지도자의 참여를 함께 독려했다.<br><br>심사 결과 대상과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등 총 20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학생들을 지도한 교사 4명에게는 우수지도자상을 수여했다. <br><br>대상에는 초등부 이다은 학생의 ‘거봐, 맛있댔지?’와 중등부 박예진 학생의 ‘야채로 세계 최강?!’이 선정됐으며, 두 작품은 건강한 식문화를 참신한 시각과 공감도 높은 이야기로 풀어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br><br><br>수상작은 웹툰융합센터 웹툰+ 갤러리 1층에 전시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초청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한다. <br><br>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건강한 식생활과 음식문화 개선에 관한 관심을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br><br>정수영 부천시 식품위생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건강한 식문화를 창의적인 시각으로 표현하고 그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웹툰 등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올바른 식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 건강한 음식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hu, 13 Aug 2026 09:30:0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 폭염 속 어촌·어항 현장점검… 양식장 피해 최소화 총력]]></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39]]></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3/MC4yNTUzNTUwMCAxNzg2NTgwODU0.jpeg" img-no="4992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여름철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촌 활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강화군과 영종구 일대에서 ‘어촌·어항 분야 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점검은 강화군 5개소(선두항·후포항·외포항·장곳항·창후항)와 영종구 4개소(광명항·대무의항·덕교항·삼목항)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어촌·어항 재생사업과 정주기반시설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공사 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br><br>아울러 지방어항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해 어업인과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어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br><br>특히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고수온으로 인한 어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양식장 특별점검’을 병행했다. 시는 고수온 대응 장비의 가동 상황을 점검하고 양식장 관리 요령을 현장에 전파했으며, 비상 상황에 대비한 긴급 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등 여름철 자연재해 대응에 만전을 기했다.<br><br>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여름철은 폭염과 태풍 등 기상 악화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철저한 현장점검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어항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폭염으로 인한 양식장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지속적인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hu, 13 Aug 2026 09:26:2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19일부터 모의거래 이수해야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 가능]]></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38]]></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이달 19일부터 증권사의 괴리율 관리가 강화되고 국내와 해외 상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 때도 모의거래가 의무화된다.<br><br>금융위원회는 12일 제1차 임시 정례회의를 열어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업무규정 개정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br><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3/MC40NTk5ODEwMCAxNzg2NTc5MzI3.jpeg" img-no="4992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 &nbsp;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삼성전자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span></b>&nbsp;<br></p><p><br>이번 개정으로 모든 ETF와 ETN에 대한 증권사의 괴리율 관리의무(종가 기준)를 현행 국내 3%·해외 6%에서 국내 2%·해외 5%로 강화하고, 괴리율 산정기준 등을 명확하게 했다.<br><br>또 한국거래소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업무규정 시행세칙 개정(현재 개정절차 진행 중)을 통해 고의·중과실 또는 상습적으로 괴리율 관리의무를 위반한 증권사의 신규 유동성 공급업무를 제한한다.<br><br>아울러&nbsp;투자유의종목 지정절차도 현행 적출→지정예고→지정 3단계에서 적출 및 지정예고→지정 2단계로 축소한다.<br><br>이번 조치로 괴리율 관리체계가 강화되어 투자자가 실제 가치보다 ETF·ETN을 비싸게 매수하거나 싸게 매도할 가능성이 경감되는 등 투자자 보호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이와 함께 한국거래소는 오는 19일부터 현재 선물·옵션거래 및 공매도에 적용되고 있는 모의거래 서비스를 국내 및 해외 상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에도 확대해 제공한다.<br><br>모의거래 서비스는 투자자가 신규 투자 전 충분한 경험을 갖출 수 있게 해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도입하며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br><br>이에 따라 국내상장과 해외상장 단일종목 상품에 신규로 투자하고자 하는 개인 일반투자자는 19일부터 기본예탁금 보유(현금 3000만 원)와 사전교육 수료 외에도 모의거래를 이수해야 국내외 단일종목 차입 상품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br><br>모의거래 서비스는 한국거래소 홈페이지에서 접속할 수 있으며, 시스템 내에서 가상으로 지급되는 투자금을 활용해 당일 시세로 매매하게 해 실제 거래와 유사한 모의투자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br><br>특히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음(-)의 복리효과에 따라 기초자산이 횡보하는 경우에도 손실 가능성이 있는 만큼, 예비투자자가 해당 효과를 온전히 체험하고 투자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5거래일 이상(매일 수강의무는 없음), 거래일별 1시간 이상(총 5시간 이상) 모의거래하게 했다.<br><br>해외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신규 투자하려는 경우에도 상품 구조의 유사성을 감안해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 모의거래 서비스 이수를 거치게 해 투자자 보호를 강화한다.<br><br>지난달 31일 기본예탁금 강화조치(현금 3000만 원) 이후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거래대금이 30일 대비 15분의 1 이하로 감소하고 순환매가 나타나고 있다.<br><br>최근 주식시장 변동성이 일부 완화되는 모습이나 아직 불안요인이 잔존해 관계기관은 시장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방안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hu, 13 Aug 2026 09:01:0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 대통령 "SMR·양자 등 7대 첨단기술, 차세대 성장엔진 될 것"]]></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37]]></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다음의&nbsp;먹거리를 우리가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에서 "인공지능 혁명은 우리 산업과 삶 전반을 송두리째 변화시키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br><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3/MC4xMzkzNjQwMCAxNzg2NTc5MDAz.jpeg" img-no="4992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span></b></p><p><br></p><p>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술 경쟁의 파고 앞에서 첨단 산업 경쟁력, 그리고 과학 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또 안보력이고, 국력의 제1지표"라며 "인류 역사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한발 앞서서 첨단 과학기술에 투자한 국가는 번영을 이뤘고, 이를 소홀히 한 국가는 쇠퇴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br><br>이어 "몇 년 뒤 어떤 첨단기술이 새롭게 등장할지, 또 산업 지형이 어떻게 격변할 것인지, 예측하기가 매우 어려운 대전환의 시대"라며 "우리가 무한한 기회를 누리는 선도자가 될 것인지, 또는 도태의 위험에 언제나 노출돼&nbsp;있는 추격자가 될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했다.<br><br>이 대통령은 "오늘 함께 논의할 7가지 첨단 기술, 7대 SEED 프로젝트는 우리 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인 동시에 국가의 핵심 전략 자산이 될 것이며,&nbsp;그리고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이끌어 낼 혁신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nbsp;<br><br>SEED는 미래 경제·안보 핵심 자산이 될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 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을 뜻한다.<br><br>이 대통령은&nbsp;"오늘 우리가 뿌린 첨단 기술의 씨앗들이 미래에는 거대한 나무로 자라나서 새로운 메가 프로젝트로 자라나게 될 것으로 믿는다"라며 "전 세계가 우리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전을 지켜보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br><br>또 "우리&nbsp;대한민국이 반도체 강국을 넘어 첨단 과학기술 강국이자, 인재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면서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 찬 여기 계신 과학기술인들, 또 어떤 위기도 기회로 바꿔내는 우리 국민들의 위대한&nbsp;역량이야말로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br><br>그러면서&nbsp;"우리&nbsp;혁신 기업과, 혁신 과학기술인이 자유롭게 시장을 개척하고, 담대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hu, 13 Aug 2026 08:55:1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시흥시,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서비스 전국 확대 협력 나서]]></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36]]></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2/MC4zNzc4MjIwMCAxNzg2NTEyMTM4.jpeg" img-no="4992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지난 11일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미래 융복합 교통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이 진행된 가운데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가 시흥시 김우회 균형발전국장)</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br></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1일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 김천시, 동두천시, 용인시, 세종특별자치시, 고양시, 서산시, ㈜맵퍼스와 함께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br><br>이번 협약은 실시간 교통신호정보를 비롯한 미래 융복합 교통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자율주행 시대에 대응하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br><br>시는 올해 3월부터 배곧동과 정왕동 일대 주요 교차로의 실시간 교통신호정보를 민간 내비게이션에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교통신호제어기의 신호정보를 수집해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신호정보 연계체계를 거쳐 민간 내비게이션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전자는 교차로 접근 시 신호등의 색상과 잔여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br><br>실시간 교통신호정보 서비스는 운전자가 신호 변경 시점을 미리 인지할 수 있도록 해 불필요한 가·감속을 줄이고 급정지와 교차로 꼬리물기, 신호위반 등 위험 운전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의 효과 분석 결과 과속 발생 비율은 30%에서 20%로 10%포인트, 급감속은 59%에서 45%로 14%포인트, 신호위반은 10%에서 4%로 6%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br><br>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재 운영 중인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한국도로교통공단과 참여기관 간 기술·서비스 협력을 확대해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br><br>또한, 전국 단위 교통신호정보 연계 체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간 단절 없는 교통정보 제공체계를 구축하고, 자율주행차와 실외 이동로봇(배송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와 연계한 스마트 교통인프라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br><br>김우회 시흥시 균형발전국장은 “시흥시는 배곧·정왕권을 중심으로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확대해 왔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Wed, 12 Aug 2026 14:20:3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부천시 중앙공원 ‘담온1177’, 탄소중립 그린-페어 카페로 탈바꿈]]></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35]]></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2/MC4yMTIzNjEwMCAxNzg2NTExODIy.jpeg" img-no="49921"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5.977px;"><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부천시는 탄소중립 자원순환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의 일환으로 행정안전부 지정 마을기업인 ‘산제로협동조합(대표 이하경)’과 손잡고 ‘그린-페어(Green-Fair) 카페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br><br>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4월 산제로협동조합과 부천시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의 ‘2026년 마을기업 지역특화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이어 지난 5월에는 부천시 공원관리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2/MC40MDIwNzYwMCAxNzg2NTExODIy.jpeg" img-no="4992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그린-페어(Green-Fair) 카페 프로젝트’의 핵심은 다회용컵 사용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이다. 이용객이 음료를 포장할 때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컵을 사용하고 중앙공원 주요 지점에 설치된 반납기에 반납하면 환경부 탄소중립실천포인트 300원이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br><br>또한 카페 ‘담온 1177’은 환경 보호를 넘어 가치소비를 실천하는 공간으로 새롭게 운영된다. 공정무역 원두를 사용하고 관련 제품을 비치하는 한편, 다양한 허브티 신메뉴를 선보여 시민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다.<br><br>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하는 행사도 마련된다. 오는 8월 15일 카페 ‘담온 1177’ 앞마당에서는 산제로협동조합이 주관하는 ‘그린페어 놀이터’가 열린다. 행사에서는 다회용컵과 공정무역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특히 다회용컵이나 개인 텀블러를 지참해 음료를 구매한 이용객에게는 다양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 참여 혜택이 제공된다.<br><br>부천시 공원관리과 관계자는 “부천의 대표적인 휴식처인 중앙공원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과 가치소비를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다회용컵 사용 등 친환경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시는 앞으로도 공원이 가진 상징성과 접근성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Wed, 12 Aug 2026 14:15:2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네이버클라우드, 범정부 공식 협업툴 ‘네이버웍스’ 신규 기능 전격 공개… "AI로 행정 본연의 가치 높인다”]]></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34]]></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2/MC44MzE0NDMwMCAxNzg2NTExMTU5.jpeg" img-no="4992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가 행정 특화 AI 서비스로 공공 협업툴 시장 선점에 나선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공공 AX 전략 세미나'를 열고, AI 업무 협업툴 '네이버웍스(NAVER WORKS)'의 AX 신규 기능 3종을 전격 공개한다고 밝혔다.<br><br>이번에 공개되는 기능은 행정망 내 '네이버 AI 검색', 문서 협업·지식 관리 서비스 '페이지(Page)', 에이전틱 AI 구축 솔루션 'EASY(Enterprise Agent Solution for You)' 등 크게 세 가지다. 외부 최신 정보를 안전하게 끌어오고, 문서를 함께 만들어 조직의 지식으로 쌓으며, 그 지식으로 업무를 자동 수행하는 구성으로, 개별 기능의 도입을 넘어 행정 업무의 전 과정을 AI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br><br>먼저 행정망 안에서도 네이버 AI 검색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의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검색 서비스 ‘AI탭’을 API 형태로 연동해 AI 스튜디오에서 활용하며, AI탭을 통해 최신 외부 정보를 탐색하는 동시에 소속 부처의 내부 문서를 한 화면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보안 우려로 외부 검색 활용이 제한적이었던 행정 환경에서 정보 탐색의 폭을 크게 넓힐 것으로 기대되며, 8월 중 제공될 예정이다.<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2/MC44MjA3OTYwMCAxNzg2NTExMTU5.jpeg" img-no="4991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사진] 문서 협업·지식 관리 서비스 '페이지(Page)’</span><br></b><br>'페이지'는 여러 구성원이 하나의 문서를 함께 작성하고, 그 결과물을 조직의 지식으로 쌓아가는 서비스다. 한글문서를 비롯해 엑셀, 워드, PDF 등 다양한 형식의 파일을 불러와 이어서 작업할 수 있으며, 조직의 데이터로 맞춤형 AI를 만드는 'AI 스튜디오'와 결합하면 흩어져 있던 자료를 AI가 찾아 모아 하나의 페이지로 정리해 준다. 이렇게 축적된 페이지는 다시 부처의 지식 베이스가 되어 구성원의 검색과 질문에 활용된다.<br><br>'EASY'는 별도의 AI 지식이 없어도 각 부처에 최적화된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운영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으로, 자연어 문장으로 업무를 설명하면 즉시 실행 가능한 에이전트가 자동 생성된다.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완전 자율형 에이전트를 기관의 통제 아래 구현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내년 상반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는 9월부터는 전방 배치 엔지니어(FDE)가 EASY를 활용해 기관별로 필요한 AI 에이전트를 고객과 함께 발굴하고 만들어 갈 계획이다.<br><br>네이버클라우드 경성민 제품전략 총괄은 "자료를 찾고 취합하고 정리하는 일은 AI에게 맡기고, 공무원은 정책을 고민하고 국민을 살피는 행정 본연의 가치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네이버웍스는 협업 도구를 넘어 공공 업무 혁신을 이끄는 AI 워크스페이스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br><br>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주요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공공 AX가 단순한 도구 도입이 아닌 일하는 방식 자체의 전환이라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신규 기능 시연과 함께 실제 공공기관의 활용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br><br>한편, 네이버웍스는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사업을 통해 공공 현장에 확산되고 있다. 지난 3월 시범사업의 종합 평가를 거쳐 행안부·과기부·식약처의 공식 협업 플랫폼으로 채택됐으며, 향후 전국 공무원 70만 명 이상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끝)</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Wed, 12 Aug 2026 14:03:5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규제 상한 도입…태양광 200m, 풍력 1500m]]></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33]]></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정부가 지방자체단체별로 제각각 운영돼 온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이격거리 규제에 국가 차원의 상한을 도입한다.<br><br>또 하나의 법률에서 규율하던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를 분리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법체계를 구축한다.<br><br>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br><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2/MC4zNDc1NDEwMCAxNzg2NTEwNzAx.jpeg" img-no="4991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제22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방문객들이 태양광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span></b></p><p><br>이번 개정은 지난 3월 개정된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이 내달 1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br><br>현재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이격거리는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정하고 있다.<br><br>전국 228곳 기초지방정부 중 129곳에서 이격거리를 조례로 규정하고 있으며 태양광은 100~1000m, 풍력은 100~2000m 등 지방정부별로 편차가 매우 컸다.<br><br>이는 발전사업자의 인허가 예측 가능성을 낮추고 재생에너지 입지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br><br>이에 정부는 지방정부, 발전사업자, 관련 협회, 농민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주민 수용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했다.<br><br>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지방정부가 조례를 통해 이격거리 설정 시 태양광 발전설비는 주거지역(주택 최소 5가구 이상)으로부터 최대 200m 이내 범위에서 정할 수 있다. 도로로부터 이격거리 기준은 정할 수 없다.<br><br>풍력 발전설비는 주거지역(주택 최소 5가구 이상)으로부터 최대 1500m 이내, 도로로부터 최대 500m 이내 범위에서 이격거리를 정할 수 있고 안전성을 고려해 발전설비 높이의 2배에 해당하는 거리를 하한으로 뒀다.<br><br>개정 시행령에서 정한 기준보다 높은 수준의 이격거리를 규정한 지방정부는 시행령에서 정한 기준 이내로 완화해야 하며, 시행령 기준을 충족하는 이격거리를 규정한 지방정부는 조례를 개정할 필요가 없다.<br><br>다만 주민참여형 발전설비와 건물지붕형 태양광, 자가소비용 태양광 설비에는 이격거리가 적용되지 않는다.<br><br>아울러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를 함께 규율하던 기존의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이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과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로 분리됨에 따라, 이러한 법률의 개정에 맞추어 시행령도 각각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시행령'과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으로 변경하는 등 법령체계가 정비된다.<br><br>이경수 기후경부 재생에너지정책관은 "이번 개정은 지역마다 달랐던 이격거리에 국가 차원의 상한을 정해 재생에너지 사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면서도 주민 수용성을 함께 고려한 것"이라며 "지방정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br><br>kimjy4385@ikbn.kr</p>]]></description><pubDate><![CDATA[Wed, 12 Aug 2026 13:56:2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 ‘2026년 하반기 치유농업 수요자 교육’ 교육생 모집]]></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32]]></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2/MC4xMzA5ODIwMCAxNzg2NTEwMDM3.jpeg" img-no="4991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농업기술센터는 시민들이 농업의 치유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2026년 하반기 치유농업 수요자 교육’ 교육생을 8월 1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교육은 지난 상반기 프로그램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운영되는 과정으로, 치유농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확산하기 위해 관내 치유농장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농업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신체적·정서적 안정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br><br>교육 내용은 기초 이론 강의와 함께 관내 치유농장과 연계해 식량자원, 산림자원 등 농장 대표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며, 참여 시민들은 활동에 직접 참여하면서 치유농업이 주는 긍정적인 효과를 경험하게 된다.<br><br>교육은 9월 7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8회 교육으로 진행되며, 총 40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8월 18일 우선 모집을 시작으로 24일까지 인천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br><br>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하반기 치유농업 수요자 교육은 농업이 주는 다양한 가치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유농업을 비롯해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알리는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p><b><br></b></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Wed, 12 Aug 2026 13:45:3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 대통령 "세종·충청이 새 균형발전 시대의 중심…범정부적 최선"]]></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31]]></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국토의 중심인 세종과 충청이 새로운 균형발전 시대를 이끄는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범정부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그러면서 관계부처에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속도를 내고 관련 인프라 정비 또한 차질 없이 진행해 달라"고 지시했다.&nbsp;<br><br>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 국무회의실에서 주재한 제35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세종특별시는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을 위한 역사적 결단이 탄생시킨 도시"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번 국무회의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세종에서 개최하는 네 번째 국무회의이다.&nbsp;<br><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12/MC40ODg3NTcwMCAxNzg2NTA5Nzg3.jpeg" img-no="4991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 및 국가 상징 구역 조성 현황 계획을 보고 받고 있다.&nbsp;</span></b><br></p><p><br>이 대통령은 "더군다나 올해는 행정중심복합도시라는 이름으로 출발했던 이곳이 세종이라는 공식 명칭을 얻게 된 지 20년이 되는 해"라면서 "국토균형발전을 상징하는 세종이 명실상부한 국정의 중심축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가 중추 기능의 안정적 이전에 힘을 모아야 되겠다"고 강조했다.<br><br>또 "우리 정부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 시대를 열고 마지막 국무회의도 세종 집무실에서 개최한다는 자세로 총력을 다해야 되겠다"며 "행정수도 세종의 실질적이고 최종적인 완성을 위한 법 제도의 뒷받침도 중단 없이 이어가야 되겠다"고 했다.&nbsp;<br><br>이 대통령은 이어 "국토 균형발전이 지속적 성장의 토양이라면, 초격차 첨단산업 육성은 경제 대도약을 위한 씨앗"이라며 전날 주재한 3대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 회의를 언급했다.<br><br>이 대통령은 "정부 수립 이후 최대 프로젝트다 보니 현실적으로 개선해야 할 부분이 적지 않다"며 "기존의 낡은 관행이나 불필요한 절차를 과감히 개선 또는 단축하고, 조기 투자를 가로막는 장애물을 선제적으로 제거하는 데 전 부처, 전 지방정부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nbsp;<br><br>또 "3대 메가프로젝트와 함께 우리가 키워갈 미래의 씨앗들을 추가 발굴하는 노력도 계속해야 되겠다"며 SMR, 재생에너지, 양자컴퓨터,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등을 글로벌 미래산업의 패권을 좌우할 핵심 분야로 꼽았다.&nbsp;<br><br>이 대통령은 "이들 분야에 대한 전략적 투자 역시 3대 메가프로젝트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치밀하고 집중적으로 진행해야 되겠다"면서 "균형 발전과 초격차 첨단 산업의 과감한 육성을 통해서 국민과 함께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nbsp;<br><br>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8.11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br>이 대통령은 폭염 대응과 관련해서는 "극한 폭염의 기세가 다소 누그러지기는 했는데 여전히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다"고 우려하고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강조했다.<br><br>이 대통령은 "특히 근거 규정이 미비하거나 담당 주체가 불분명한 주거 대책 때문에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들이 많이 계시다"며 "기후재난 관점에서 최저주거기준의 개정을 적극 검토하고 고시원과 비닐하우스, 판잣집 같은 주택 이외의 거처에 대한 개선 작업도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br><br>한편,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국무회의 결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날 회의에서 보고된 안건에 대한 내용을 공개했다.&nbsp;<br><br>먼저, 이 대통령은 '범정부 자살예방 대책' 중 취약노인 보호를 위한 기초연금 개편 방향을 보고받은 후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하후상박으로 조정을 좀 하자"고 운을 뗀 후 "기초연금을 받아야 하는데 빠지는 사람, 굳이 안 받아도 되는 사람에 대한 세부 기준을 잘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br><br>또한 "정부가 하는 역할 중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 제일 중요하다"면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향해 "최근 국민께서 걱정을 많이 하시는 부분이 수사 문제다. 경찰의 책임이 커졌다"고 언급했다. 이어 "범죄 피해에 대한 구제, 진상규명, 범인 체포와 처벌이 잘 돼야 한다"면서 범죄 피해에 대한 대응을 정리해 대책 보고를 해 줄 것을 지시했다.<br><br>아울러 국세청 체납관리단이 인건비의 3배가 넘는 추징 실적을 냈다는 보고에 이 대통령은 "새로운 사람을 추가 고용해 일을 시키면 지출 비용보다 편익이, 직설적으로는 수익이 더 많이 나는 게 상당히 많다"면서 부처별로 생산적 일자리를 발굴해 보고해달라고 주문했다.<br><br>이 대통령은 또, 대통령의 지시에도 고용노동부가 노란봉투법 시행령을 만들지 않고 있다고 지적한 언론보도를 언급하며 "명백한 기준을 좀 명시해달라는 건 일리가 있다"고 평가했다.<br><br>이어 법률 시행에 필요한 세부 사항을 정하는 건 헌법이 정한 행정부의 권한임을 환기시키며 "국회 입법에만 기대지 말고 시행령과 시행규칙, 지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달라"고 주문했다.<br><br>끝으로 이 대통령은 "최근 국정운영과 관련해 부처간 엇박자, 충돌이라는 지적이 꽤 있다"면서 "부처가 전문성을 갖고 입장을 내고 회의를 통해 조정해 가는 건 민주적인 과정"이라고 짚었다.<br><br>아울러 최근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이 입법예고 중임을 언급하면서, "국민 의견을 듣는데 반론이 있으면 받아들이는 게 바람직하다"면서 "이견이 없는 명백한 진리와 정책은 다르다. 확정된 안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게 아니라 (정부가) 안을 내는 건, 변경의 여지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Wed, 12 Aug 2026 13:41:0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 2025 국가공간정보 우수사업 선정… 디지털트윈 행정 인정받아]]></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30]]></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09/MC45MDY4NzEwMCAxNzg2MjM3MTA2.jpeg" img-no="49915"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16.953px;"><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사업이 국가공간정보 집행실적 우수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br><br>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전국 지자체에서 추진한 공간정보 관련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실적, 공간정보 활용도, 행정 효율성 개선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우수 사업을 선정했다.<br><br>인천시의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사업은 최신 디지털트윈 기술을 융합해 정밀한 도시 공간 생태계를 구현하고, 이를 다각적인 시정 업무에 결합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br><br>특히 시는 단순한 공간정보 구축을 넘어 행정 혁신과 예산 절감을 동시에 달성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원도심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도시 정책결정 지원 시스템 개발 ▲노후 공간정보 시스템의 국산 지리정보시스템(GIS) 엔진 및 클라우드 인프라 전환 ▲전국 최고 수준 실감형 3차원 공간정보포털 ‘아이맵(www.imap.go.kr)’ 서비스 개발 등이 꼽힌다.<br><br>인천시는 외산 지리정보시스템(GIS) 소프트웨어를 국산 엔진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하며, 플랫폼 연간 유지관리비를 2025년 13억 원에서 2026년 5.7억 원으로 약 7.3억 원이나 대폭 절감했다. 매년 발생하는 외산 라이선스 비용까지 줄이면서 향후 10년간 약 50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아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렇게 절감된 예산을 플랫폼 고도화와 최신 공간정보 갱신 등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br><br>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만족도도 크게 뛰었다. 지난 3월 23일 전면 개편 오픈한 인천시 공간정보포털 ‘아이맵(imap)’은 전국 최고 수준의 초실감형 3차원 입체지도를 기반으로 실제 도시 환경과 동일한 디지털트윈 환경을 구현해 냈다. 이러한 행정 고도화와 이용 편의성 개선에 힘입어, 월평균 접속자 수가 2025년 11만 명에서 2026년 22만 명으로 2배가량 급증하는 등 시민과 행정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br><br>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2025년 국가공간정보 집행실적 우수사업 선정은 데이터와 기술 중심의 행정 혁신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초실감형 3차원 공간정보 인프라를 활용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Sun, 09 Aug 2026 09:57:1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광명시 자율방재단, 폭염 속 얼음물 나눔… 시민 안전 챙겨]]></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29]]></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09/MC40NzMzOTEwMCAxNzg2MjM2ODAz.jpeg" img-no="4991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광명시 자율방재단(단장 이규삼)은 지난 7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대비 얼음물 나눔과 재난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br><br>이번 캠페인은 폭염 속 야외 활동 중인 시민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여름철 호우·태풍·지진 등 자연재난에 대한 대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br><br>이날 자율방재단원 100여 명은 광명사거리와 하안사거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2개 거점에서 시민들에게 얼음물 2천 병과 폭염 대비 행동요령이 담긴 안내문을 배부했다.<br><br>아울러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안내문과 반창고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보험 가입을 안내했다.<br><br>이규삼 단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시원한 얼음물 한 병이 시민 여러분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명시 자율방재단은 폭염을 비롯한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예찰과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광명시 자율방재단은 여름철 폭염 대책 기간 동안 무더위쉼터 점검, 재해 취약지역 예찰, 재난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Sun, 09 Aug 2026 09:51:0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동네 보건소도 대학병원급 AI 진료…AI진료지원 도구 전국 보급]]></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28]]></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정부가 보건소부터 응급실, 공공병원, 신약 개발까지 의료 전 분야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AI 기본의료 전략'을 추진한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의료인력 부족으로 심화하는 지역·필수·공공의료 공백과 지역 간 의료 격차를 AI기술 활용으로 줄이기 위함이다.&nbsp;<br><br>정부는 6일 국무총리 주재 제12차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범정부 'AI 기본의료 전략'을 확정했다.<br><br>'생명을 지키는 AI, 모두가 누리는 의료혁신'을 목표로 보건복지부, 국가AI전략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가 함께 수립했다.<br><br>이번 전략은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의료혁신 ▲전국적인 AI 의료혁신 디지털 기반 구축 ▲지속 가능한 AI 의료 생태계 마련 등 3대 전략·12대 중점 추진 과제로 구성된다.<br><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09/MC43OTU2MjgwMCAxNzg2MjMzMDc0.jpeg" img-no="4991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3월 17일 오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공공의료 AX 사례 시연을 참관하고 있다.</span></b>&nbsp;<br></p><p><br>◆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AI 의료혁신<br><br>앞으로 가까운 보건소에서도 AI의 도움을 받는 꼼꼼한 진료가 가능해진다.<br><br>전국 보건소·보건지소 등 지역 보건의료기관과 취약지 일차의료기관에 진료·행정·건강관리를 보조하는 일차의료 AI 지원 패키지를 도입해 엑스레이 등 영상판독을 돕고 진료 내용을 자동으로 기록하며, 만성질환 관리를 지원한다.<br><br>섬·산간 등 의료진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방문간호사가 AI로 분석한 환자 정보를 바탕으로 원격지 의사와 협진하는 'AI 기반 비대면 재택협진'을 시범 적용한다.<br><br>이송이 늦어지는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구급대 이송부터 적정 병원 선정까지 실시간 AI 분석으로 지원하는 '응급 통합 AI 플랫폼'(가칭)을 올해 하반기 대구 지역에서 시범 적용하고 단계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br><br>'나의 건강기록'(PHR)을 기반으로 병원 간 진료기록과 컴퓨터단층촬영(CT)·자기공명영상(MRI) 등 의료영상 공유체계를 마련해 병원을 옮길 때마다 의료영상을 복사하고 같은 검사를 반복하던 불편을 해소한다.<br><br>'국민 AI 건강비서'를 도입해 이해하기 어려운 처방전·검진 결과를 AI가 일상 언어로 해석하고 맞춤형 건강 가이드 등을 제공한다.<br><br>고성능 AI 분석을 바탕으로 희귀·난치질환 치료제 등 혁신 신약 개발을 가속화하고, 수술 로봇 등 피지컬 AI 개발도 추진한다.<br><br>◆ 전국 어디서나 첨단의료를 누리도록 AX 기반 구축<br><br>앞으로는 지역 공공병원에서도 수도권 대형병원 수준의 AI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br><br>재정 여건상 첨단 AI 도입이 어려웠던 지역 공공병원을 위해 국가 GPU 기반 '공공의료 AI 플랫폼'에 전국 책임의료기관 72개소를 연결하는 '공공의료 AI 고속도로'를 구축한다.<br><br>올해 하반기 9개소 시범 개통을 시작으로 2027년 30개소, 2029년에는 72개소 전체로 확대할 예정이다.<br><br>병원 방문부터 귀가까지 환자가 경험하는 모든 서비스를 AI로 지원하는 'AI 지능형 병원정보시스템'을 개발하고, 의료현장에 AX 선도모델을 구현하는 권역별 'AI 특화병원'을 구축·확산한다.<br><br>진료·간호·수술·원무 등 병원 서비스 전반이 AI 기반으로 재설계되어 접수부터 퇴원까지 병원 이용이 한층 빠르고 편리해질 전망이다.<br><br>◆ 지속 가능한 AI 의료혁신을 위한 의료생태계 마련<br><br>의료 AI를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AI 도입에 따른 최적 의료서비스에 대한 적정 보상 체계를 마련한다.<br><br>지역 국립대병원의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해 지역병원의 연구 역량과 데이터 활용 기반을 강화한다.<br><br>바이오헬스케어·로봇 등 지역 특화사업과 연계해 지역 AX 거점도 조성해, 지역병원이 AI 의료혁신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한다.<br><br>국민이 안심하고 AI 의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의료 AI 윤리 지침을 마련한다.<br><br>차별 없는 AI 기반 보편적 건강보장 실현을 위한 글로벌 협력 거점으로 세계보건기구(WHO) AI 허브를 국내에 설립하고, 'AI 기본의료 모델'을 글로벌 보건 표준으로 확산한다.<br><br>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제5차 세계 바이오 서밋을 계기로 'AI 헬스케어 서울선언문'(가칭)을 발표하고, K-의료 AI 기업·병원이 함께 세계 시장에 진출하도록 전 주기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br><br>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AI는 지역·필수·공공의료의 공백을 메우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도구이다"라면서 "이번 'AI 기본의료 전략' 의결을 계기로 국가AI전략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전국 어디서나 국민 모두가 AI 의료혁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전략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라고 밝혔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Sun, 09 Aug 2026 08:49:3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 이호선과 함께하는 아동학대예방 부모특강 개최]]></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27]]></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08/MC4zNjU3MzYwMCAxNzg2MTY3OTM4.jpeg" img-no="49912"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40px;"><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9월 4일 오전 10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아동학대예방 부모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특강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아동학대 ZERO,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인천’ 조성의 일환으로, 부모와 보호자에게 긍정 양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br><br>강연을 맡은 이호선 교수는 아동권리보장원, 성동구청, 성북구청 등 다수 공공기관에서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보장 관련 강연을 활발히 펼쳐왔으며, ‘이호선상담소’, ‘이호선의 사이다’ 등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부모 교육과 가족 상담, 아동 권익 증진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소통 전문가다.<br><br>이번 특강에서는 ‘아이를 지키는 어른의 기술’과 ‘긍정 양육을 위한 따뜻한 말 한 마디’를 주제로, 긍정 양육을 위한 건강한 가치관 형성과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 방안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br>또한 참석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공감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한 팝페라 음악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br><br>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19일 오후 6시까지며,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 안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나 전용 링크(https://forms.gle/HyiDw8cBhDALzkaC7 )를 통한 100% 사전 접수로만 입장이 가능하다.<br><br>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특강이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해지는 긍정 양육의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p><b><br></b></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Sat, 08 Aug 2026 14:43:3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2026 주민등록 비대면 사실조사' 기간이 돌아왔어요!]]></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26]]></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얼마 전, '국민비서 구삐' 서비스를 통해 '2026 주민등록&nbsp;사실조사' 안내 전자문서를 받았다.<br><br>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2026 주민등록 사실조사가 7월 20일(월)부터 12월 14일(월)까지 실시된다는 소식이었다.<br><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08/MC40Mzc0OTYwMCAxNzg2MTUyOTk2.jpeg" img-no="4991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b><span style="font-size: 14px;">국민비서 구삐를 통해 '2026 비대면 사실조사' 전자문서를 고지받았다.</span></b><br></p><p><br>'주민등록 사실조사'란 주민등록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근거해&nbsp;주민의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조사다.<br><br>정확한 주민등록을 관리하고, 거주지 일치 여부를 통해 복지ᐧ재난관리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 제공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와 전국 시군구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다.<br><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08/MC4xNjA2MTkwMCAxNzg2MTUyNzU5.jpeg" img-no="4990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아파트 단지 내에도 '주민등록 사실조사 안내' 포스터가 부착됐다. (본인 촬영)</span></b><br></p><p><br>올해 비대면 사실조사는 7월 20일(월)부터 9월 7일(월)까지 참여할 수 있다고 한다.<br><br>행안부는 기존 8월 31일로 진행됐던 비대면 조사 종료일을 올해부터 9월 7일로 조정해&nbsp;방문 조사의 어려움을 낮추었으며, 비대면 조사를 더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24 앱'을 통해 전용 페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br><br>주소지가 같은 세대라면 세대별 1인이 세대 대표로 한 번만 응답하면 되니, 한 집에 모여 사는 가족이라면 번거롭게 여러 번 참여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br><br>나는 우리 가족을 대표하여 직접 '주민등록 비대면 사실조사'에 참여했다. 그 방법을 단계별로 소개해 보려 한다.<br><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08/MC4yMDc3NjAwMCAxNzg2MTUyNzU5.jpeg" img-no="4990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정부24 모바일 앱 내에서 배너를 바로 발견할 수 있다. (정부24 앱 화면)</span></b><br></p><p><br>비대면 사실조사는 정부24 모바일 앱을 통해서만 참여할 수 있다. 앱 메인화면의 '2026년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 배너를 클릭하면 된다.<br><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08/MC4yNTY2NDEwMCAxNzg2MTUyNzU5.jpeg" img-no="4990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개인정보 활용 동의서를 꼼꼼히 읽어보자. (정부24 앱 화면)</span></b><br></p><p><br>이름, 집 주소, 전화번호, 단말기 위치정보 등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에 체크하면 자세한 참여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br><br>참여 방법은 인터넷(모바일 앱)이다. 본인인증 후 본인이 속한 세대의 세대 정보를 확인하고, 본인 동의 후 위치정보를 제출해&nbsp;실제 거주지와 동일하다는 점을 인증하면 조사가 완료된다.<br><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08/MC4yMDQ0MTcwMCAxNzg2MTUyNzU5.jpeg" img-no="4990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비대면 사실조사는 1단계, 2단계, 3단계로 이루어진다. (정부24 앱 화면)</span></b><br></p><p><br>1단계에서 참여자 정보를 입력하고, 2단계에서 세대주 및 세대원 등 세대 정보를 확인한 후 3단계에서 세대 정보 사실여부 확인란에 표시하는 순서로 진행된다.<br><br>'GPS 정보로 현 위치를 주소로 변환합니다'라는 안내 문구와 함께 주소 수집이 완료되면 자료 제출 완료다.<br><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08/MC4yNzgyNzAwMCAxNzg2MTUyNzU5.jpeg" img-no="4990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GPS 정보로 현 위치를 주소로 변환합니다' 라는 팝업 알림이 뜬다. 당황하지 말고, 확인 버튼을 눌러주면 된다. (정부24 앱 화면)</span></b><br></p><p><br>이때 행정안전부에서 안내한 주의 사항이 있다. 바로 반드시 자신이 실제로 거주 중인 주민등록지에서 참여해야 한다는 점이다.<br><br>주민등록지에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휴대전화 위치기반(GPS)을 통해 확인하기 때문에, 휴대전화의 위치 접근 권한을 설정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br><br>제출된 세대 정보가 주민등록표와 다를 경우, 사실 조사원이 세대를 방문 조사할 수 있으니 유의하기 바란다.<br><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08/MC4yNTE0OTgwMCAxNzg2MTUyNzU5.jpeg" img-no="4990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9월 7일까지 이루어진다. 기간 내 꼭 참여하기를 바란다. (정부24 앱 화면)</span></b><br></p><p><br>비대면 조사 미참여 세대에 대해서는 9월 8일(화)부터 11월 9일(월)까지 방문 조사를 시행한다.<br><br>100세 이상 고령자,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복지 취약계층, 장기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등 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에 대해서는 비대면 사실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방문 조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br><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08/MC4yOTA5OTIwMCAxNzg2MTUyNzU5.jpeg" img-no="4991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단지 내 우편함에 비대면 사실조사 참여를 독려하는 안내문이 즐비하다. (본인 촬영)</span></b><br></p><p><br>9월 7일, 비대면 사실조사가 이루어지는 기간 내 '2026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잊지 말고 참여해보자!<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Sat, 08 Aug 2026 10:27:0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네이버, 2026년 2분기 매출액 3조 3,888억 원, 영업이익 5,203억 원 기록]]></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25]]></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07/MC42Mzg5NDcwMCAxNzg2MDgyNjE4.jpeg" img-name="" img-no="4990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br></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네이버㈜(대표이사 사장 최수연, www.navercorp.com)는 2026년 2분기에 매출액 3조 3,888억 원, 영업이익 5,203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br><br>2분기 연결 매출액은 AI 접목 강화를 통한 광고, 커머스 등 핵심 사업의 견조한 실적과 글로벌 C2C 사업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한 3조 3,888억 원을 달성했다. AI 인프라 투자 등의 영향으로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0.2% 감소한 5,203억 원을 기록했다.<br><br>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네이버 플랫폼 1조 9,022억 원 ▲파이낸셜 플랫폼 4,707억 원 ▲글로벌 도전 1조 159억 원이다.<br><br>네이버 플랫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 전분기 대비 3.4% 증가한 1조 9,022억 원을 기록했다. 광고 매출은 AI 기반 지면 최적화 및 타겟팅 고도화 등에 힘입어 AI의 매출 성장 기여도가 60% 이상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5% 성장했다. 특히, 7월 말 정식 출시된 AI 브리핑 광고는 기존 검색광고 대비 30% 이상의 높은 클릭 전환율과 3배 이상의 구매 전환율을 기록하며 새로운 광고 매출원으로서 생성형 AI 서비스의 가능성을 증명해 가고 있다. 서비스 매출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멤버십, N배송 강화로 커머스 생태계 성장이 가속화되며, 전년 동기 대비 31.3% 증가했다.<br><br>파이낸셜 플랫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 전분기 대비 2.4% 증가한 4,707억 원을 기록했다. 2분기 Npay 결제액은 스마트스토어 성장 및 외부 생태계의 지속적인 확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0% 증가한 25.2조 원을 달성했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Connect’의 빠른 확대로 사업자용 AI 플랫폼 사업에 본격 진출했으며, 온·오프라인 데이터를 통합하여 네이버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며 신규 수익화 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br><br>글로벌 도전 영역은 C2C 사업이 성장을 견인하며 전년 동기 대비 24.4%, 전분기 대비 7.9% 증가한 1조 159억 원을 기록했다. C2C 매출은 왈라팝, 포시마크, 소다 등의 경쟁력 강화로 거래액 및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며 전년 동기 대비 74.9%, 전분기 대비 13.3% 증가했다. 콘텐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5%, 전분기 대비 5.5% 증가했다. 엔터프라이즈 매출은 AI, 디지털트윈 관련 B2B 매출 성장 등에 힙입어 전년 동기 대비 21.3%, 전분기 대비 2.2% 증가했다.<br><br>한편, 네이버가 엔비디아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AI 팩토리 사업 관련 매출은 내년 상반기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br><br>네이버 최수연 대표는 “네이버는 최근 엔비디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AI 팩토리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초기 자본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빠르게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며 “글로벌 대형 고객사를 비롯해, 엔비디아의 생태계와 당사가 보유한 기업·공공 고객 기반을 통해 초기 가동 용량에 대한 고객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조기에 의미 있는 매출과 이익 성과를 만들어내며, 글로벌 AI 컴퓨팅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p><p><b><br></b></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07 Aug 2026 15:02:1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전북현대, 제주 잡고 선두 추격 나선다… 폭염 대비 킥오프 30분 연기]]></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424]]></link><category><![CDATA[문화·스포츠]]></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807/MC4zMDg0MTMwMCAxNzg2MDgyNDY5.jpeg" img-no="4990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전북현대모터스FC(단장 이도현, 이하 전북현대)가 안방에서 분위기 반전과 승점 3점 획득에 나선다.<br><br>전북현대는 오는 8일(토)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 제주SK와 홈경기를 치른다.<br><br>전북은 지난 라운드 FC서울과의 홈경기에서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번 제주전에서 더욱 강력한 공격 자원들을 앞세워 반전을 도모한다.<br><br>이번 경기는 부상을 털어낸 공격 자원들의 복귀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r><br>지난 포항 원정에서 부상을 입었던 이동준이 복귀해 측면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br><br>또한 지난해 10월 17일 수원FC와의 K리그1 33라운드 홈경기에서 십자인대 부상을 당한 뒤 수술과 긴 재활 터널을 지나온 콤파뇨가 마침내 출격 대기를 마쳤다.<br><br>콤파뇨는 이번 경기 엔트리 합류가 예상되는 가운데 출전 여부와 출전 시간은 경기 상황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지만, 오랜 시간 재활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그라운드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는 점만으로도 전북 공격진에는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br><br>여기에 ‘7월 K리그 이달의 골’ 후보에 오르며 대세 유망주로 자리매김한 ‘고교생 프로’ 김예건의 거침없는 활약도 관전 포인트다.<br><br>김예건은 매 경기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전북의 새로운 공격 옵션으로 성장하고 있다.<br><br>상대팀 제주는 최근 인천과의 21라운드 홈경기에서 3-3 난타전 끝에 무승부를 거둔 데 이어, 이틀 뒤 바이에른 뮌헨과의 친선전까지 치르며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 <br><br>체력적 부담을 안고 전주성에 오르는 제주를 상대로 전북은 초반부터 강한 압박을 통해 주도권을 가져오겠다는 각오다.<br><br>한편,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최근 연일 계속되는 극심한 폭염에 대응해 선수와 관중,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이번 22라운드 킥오프 시간을 기존 19시 30분에서 20시(오후 8시)로 30분 늦추는 긴급 조치를 시행했다.<br><br>경기 시간이 변경됨에 따라 경기가 밤 22시경 끝나는 만큼, 구단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귀가하는 팬들에게 미리 교통편 시간표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br><br>아울러 전북 구단은 한여름 밤 전주성을 찾는 팬들이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릴 수 있도록 N석 응원석을 중심으로 ‘워터캐논’을 전격 가동하여 시원하고 역동적인 관전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br><br>전북현대 이도현 단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경기장을 찾아주시는 팬들이 조금이라도 더 쾌적하게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준비를 했다"며 "선수들도 팬들의 응원에 승리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07 Aug 2026 14:59:32 +0900]]></pubDat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