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CDATA[KBN연합방송]]></title><link><![CDATA[http://www.ikbn.kr]]></link><description><![CDATA[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해당 분야에 다양한 뉴스제공]]></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CDATA[Copyright © 2023 ikbn. All rights reserved.]]></copyright><item><title><![CDATA[CU, 글로벌 축구 대회 개막 기념 대규모 프로모션 펼친다]]></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135]]></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CU가 오는 11일부터 열리는 글로벌 축구 대회를 기념하며 우리나라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풍성한 행사를 전개한다.<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613/MC4zMTc5NzIwMCAxNzgxMzMzOTIz.jpeg" img-no="4948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CU가 지난 3월 열린 국제 야구 대회 기간 우리나라 경기일의 시간대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 경기 시작 전 3시간 동안의 매출은 전월 대비 평균 20% 증가했으며, 경기 시작 직전 1시간에는 최대 45% 넘게 상승했다.<br><br>우리나라 경기 당일 카테고리별 매출을 살펴 보면 주류는 전월 대비 33.0% 늘었으며, 안주류 31.4%, 음료 21.8%만큼 늘었다. 특히 맥주의 경우,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 당일에는 전주 대비 매출이 53.0%까지 훌쩍 뛰었다.<br><br>이 같은 소비 경향에 맞춰 CU는 스포츠 대회 기간 동안 편의점에서 수요가 급증하는 주류, 안주류, 음료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할인 행사와 고객 참여 이벤트를 마련했다.<br><br>먼저 주류에서는 인기 캔맥주 번들 상품을 대상으로 포켓CU 타임어택 초특가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 10일부터 매일 오후 6시~10시 사이 총 30여 종의 인기 맥주 번들 상품을 할인 판매하며, 특히 대한민국 경기 전날과 당일에는 칭따오, 삿포로, 하이네켄 등 인기 맥주 9종을 정가 대비 최대 60%나 저렴하게 픽업 구매할 수 있다.<br><br>시원한 음료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get커피와 프라페를 단돈 500원에 즐길 수 있는 파격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대한민국의 32강 진출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get커피 에스프레소 샷과 프라페 콤보를 기존 판매가보다 3,200원 할인한 500원에 판매한다. 행사는 우리나라 경기 당일에 진행되며, 포켓CU 멤버십QR을 스캔한 뒤, 토스페이 머니/계좌, 농협카드,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된다.<br><br>또, CU는 스포츠 대회 기간 동안 수요가 급증하는 치킨을 더욱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대용량 즉석조리 치킨 3종을 3,000원 할인해주는 행사를 펼친다. 우리나라 경기일 전후로 3일씩 진행되며 해당 행사 적용 시 5,900원의 초특가에 2인이 먹기에도 충분한 양의 자이언트 순살 치킨을 구매 가능하다. 포켓CU에서는 11일부터 컵닭강정, 닭꼬치 등 14종의 치킨 상품을 10% 할인가에 픽업 구매 가능하다.<br><br>안주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포켓CU 홈배송 안주류 기획전도 진행된다. 멕시카나 닭강정, 하남돼지집 훈제막창, 오발탄 소곱창구이 등 10여 종의 HMR을 1만원 내외의 합리적 가격에 간편하게 맛볼 수 있다. 이밖에 여름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족발 2종(냉채, 해초 비빔/ 각 8,900원)도 전국 출시한다.<br><br>포켓CU에서는 다양한 온라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대한민국 32강 기원, 승리요정 CU로 모여라!’ 이벤트는 대표팀 경기마다 전일부터 당일까지 총 3회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페이지 내 응원하기 버튼을 눌러 승리요정으로 참여하면, get커피, 프라페 등의 간식을 랜덤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경기 승리 시에는 승리요정 모두에게 축하 파티를 위한 금액권을 지원하며, 세 경기 모두 참여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CU 멤버십 1000포인트를 증정한다.<br><br>포켓CU 위클리팝업에서는 축구 팬들을 위해 커스텀 맥주 제작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8~14일 일주일 동안 ‘술이지’ 위클리팝업에 접속해 좋아하는 팀과 선수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커스텀 맥주를 만들 수 있다. 원하는 수제 맥주를 선택한 뒤, 사진과 문구를 지정해 다양한 디자인으로 꾸미고 결제한 뒤 지정 매장에서 픽업하면 된다.<br><br>BGF리테일 최민건 마케팅기획팀장은 “편의점을 찾은 고객들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세계인의 축제를 응원하며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경기, 공연, 축제 등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맞닿은 맞춤형 프로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Sat, 13 Jun 2026 15:57:2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국가대항전 ‘PNC 2026 in Seoul’ 개최]]></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134]]></link><category><![CDATA[문화·스포츠]]></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613/MC42NjI4MjQwMCAxNzgxMzMzNzAx.jpeg" img-no="4948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오는 23일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국제 e스포츠 대회 ‘펍지 네이션스 컵(PUBG Nations Cup, PNC) 2026 in Seoul’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서울시 후원으로 열리며, 전 세계 24개국 12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br><br>PNC는 각국 최정상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출전해 우승을 겨루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국가대항전이다. 국가 간 대결이 만들어내는 응원 열기 속에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간판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달 23일부터 24일까지 펍지 성수에서 서바이벌 스테이지를 진행하며, 26일부터 28일까지 장충체육관에서 그랜드 파이널을 치른다.<br><br>이번 대회는 입장권 판매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그랜드 파이널 첫날 입장권은 지난 5일 오후 9시 판매를 시작한 지 10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그랜드 파이널 사흘간 약 5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호응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글로벌 흥행세와 맞닿아 있다. 실제 ‘펍지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 PGS) 서킷 2’에서는 세 개 시리즈 합산 최고 동시 시청자 수가 88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총 시청 시간 역시 710만 6,564시간으로 직전 대회 대비 20% 늘었다.<br><br>대회 기간에는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그랜드 파이널 현장에서는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라이브 토크쇼와 팬 미팅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팬존이 운영된다. 26일에는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의 하프타임 공연도 열린다. 한편 대회에 앞서 12일부터 14일까지 펍지 성수에서 이용자 소통 행사가 진행된다.<br><br>올해 9주년을 맞은 배틀그라운드는 지난해 3월에 이어 올해 3월에도 최고 동시 접속자 수가 130만 명을 넘어서며 견조한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장기 수명 주기(Product Life Cycle, PLC)를 갖춘 IP로서 배틀그라운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고, 게임을 넘어 문화 영역으로의 확장과 이용자 접점 확대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Sat, 13 Jun 2026 15:53:5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LG CNS LG CNS-LX판토스,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 추진]]></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133]]></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613/MC4wNzc2MTgwMCAxNzgxMzMzNDAz.jpeg" img-no="4948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LG CNS(064400, 대표 현신균)가 종합 물류기업 LX판토스와 로봇 기반 ‘차세대 스마트물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LX판토스의 메가와이즈 청라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과 셔틀 로봇을 연계한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다.<br> <br>LX판토스는 전 세계 380여개 물류 거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포워딩, 계약물류, 라스트마일 배송, 이커머스 물류 등 전방위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종합 물류기업이다. 화물 운송과 함께 창고 및 재고 관리, 통관까지 엔드투엔드 통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br> <br>LG CNS는 휴머노이드와 셔틀 로봇을 연계해 LX판토스의 물류센터 업무 전 공정의 자동화를 검증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셔틀 로봇이 창고에서 출고 예정 물품을 반출하면 휴머노이드 로봇이 물품을 받아 자동분류 설비 또는 로봇에 적재하고, 분류된 물품이 목적지별로 출고되는 과정을 구현하는 것이다.<br> <br>LG CNS는 LX판토스의 풍부한 물류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을 학습시킨다. 학습에는 자체 로봇 학습 플랫폼 ‘피지컬웍스 포지(PhysicalWorks Forge)’를, 로봇 운영에는 통합 관제 플랫폼 ‘피지컬웍스 바통(PhysicalWorks Baton)’을 활용한다. <br> <br>로봇 하드웨어는 LG CNS가 지난 3월 투자한 미국 로봇 전문 기업 덱스메이트(Dexmate)의 휠타입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체 개발한 물류 로봇 ‘모바일 셔틀’을 활용한다. 모바일 셔틀은 물류창고 선반 내에서 초당 1.5m 속도로 이동하며, 1대당 최대 1,500kg의 물품을 적재하고 운반할 수 있는 로봇이다. <br> <br>LG CNS는 이번 협력을 통해 LX판토스 물류현장의 반복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양사는 물류 자동화 프로세스를 시연하는 실증공간인 ‘TDL 랩(Tech Driven Logistics Lab)’을 올해 하반기 중 구축하고, 향후 외부 고객 대상 물류 로봇 사업화도 추진할 계획이다.<br> <br>LG CNS 통신/유통/서비스사업부장 박상균 전무는 “이번 업무협약은 다양한 로봇과 학습·운영 플랫폼을 활용한 물류현장 적용 가능성 실증 프로젝트”라며, “LX판토스와 함께 물류 현장의 생산성과 운영 효율 향상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Sat, 13 Jun 2026 15:48:0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교통비 부담 낮춘 ‘The 경기패스’ 가입자 200만명 돌파! 1인당 월평균 5만 3천원 환급]]></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132]]></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613/MC4wNDg3ODIwMCAxNzgxMzMyOTQy.jpeg" img-no="4948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경기도민이라면 전국 모든 대중교통수단의 교통비 일부를 환급해 주는 ‘The 경기패스’ 가입자가 6월 11일 200만 명을 돌파했다. 2024년 5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2년 1개월, 2024년 10월 100만 명 돌파 이후 20개월 만이다.<br><br>The 경기패스는 전국 어디서나 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 신분당선 등 대중교통 이용 시 교통비의 일부를 환급해 주는 경기도형 교통비 지원 정책이다. 청년 연령기준을 K-패스의 19~34세에서 19~39세까지 확대해 매달 대중교통 비용의 20~53%(일반 20%, 청년·어르신·다자녀2 30%, 다자녀3 50%, 저소득 53.3%)를 환급해 준다.<br><br>The 경기패스 가입자 200만 명의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약 60%(121만 명)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한 환급 대상이었으며, 2026년 4월 기준 1인 평균 약 5만 3천 원씩을 환급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br><br>올해부터 월정액 개념의 ‘모두의 카드’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자 편의를 더욱 강화했다. 일정 기준금액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초과 금액을 환급해 사실상 정액권 형태의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도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더욱 낮추고 있다.<br><br>The 경기패스는 은행 및 카드사를 통해 K-패스 전용카드를 발급받은 뒤 K-패스 누리집 또는 앱에서 회원가입과 카드등록을 하면 경기도민 여부 확인 후 일반형과 모두의 카드 환급액을 비교해 자동으로 높은 혜택이 적용된다.<br><br>이에 더해 지난 4월부터 오는 9월까지 6개월간은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환급 기준을 일시적으로 완화하며 도민의 교통비 부담을 적극적으로 낮췄다. 정률 환급 방식인 기본형은 대중교통 혼잡도를 낮추기 위해 출퇴근 시차 시간대(오전 5시30분~6시30분, 9시~10시, 오후 4시~5시, 7시~8시) 이용 시 기존보다 30% 상향된 환급률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일반 국민은 50%, 저소득층은 최대 83.3%까지 요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정액권 형태인 ‘모두의 카드’ 역시 약 50% 환급기준 금액을 인하했다.<br><br>도는 도민들이 절감된 교통 비용을 외식과 문화·여가 활동 등에 사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확대를 통한 승용차 이용 감소로 탄소 배출 감축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br><br>윤태완 경기도 교통국장은 “The 경기패스 가입자 200만 명 돌파는 도민 여러분의 선택과 신뢰가 만든 의미 있는 성과”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며, 민생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는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Sat, 13 Jun 2026 15:40:4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안산시 꿈드림,‘2027학년도 맞춤형 대학입시 설명회’개최]]></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131]]></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613/MC40MTU2MjEwMCAxNzgxMzEzNDk0.jpeg" img-no="4948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안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꿈드림)는 지난 11일 상록구청 대회의실에서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비 맞춤형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br><br>이번 설명회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2027학년도 대학 입학전형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학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특히, 입시 정보 접근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정확하고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해 입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br><br>이날 설명회에는 학교 밖 청소년 진로·진학 전문기관인 ‘진로진학 컨설팅 MY UNI’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입시 정보를 전달했다.<br><br>주요 내용으로는 ▲검정고시 출신자를 위한 대학 입학전형의 이해 ▲2027학년도 대입 주요 변화와 지원 전략 ▲청소년생활기록부 대체서식 활용 방법 등 학교 밖 청소년의 진학 준비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br><br>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인별 진로와 진학 목표에 맞는 준비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br> <br>서은경 꿈드림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정보 부족으로 인해 대학 진학의 꿈을 포기하거나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돕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며“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차별 없는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성공적으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Sat, 13 Jun 2026 10:16:4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부천시, 2026년 건강도시부천추진단 역량강화교육 실시]]></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130]]></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613/MC43NzQ2OTMwMCAxNzgxMzEzMTgz.jpeg" img-no="4948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b><span style="font-size: 14px;">건강도시부천추진단 대상 역량 강화 교육 진행 모습</span><span style="font-size: 15px;"></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br></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부천시는 지난 11일 직원들의 건강도시 정책 추진 역량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건강도시부천추진단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br><br>건강도시부천추진단은 남동경 부시장을 총괄 단장으로 5개 반, 22개 부서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다. 시 정책 전반에 ‘건강’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통합적 건강도시 정책을 추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br><br>이번 교육은 건강도시 조성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부서 간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추진단 소속 부서장과 팀장, 실무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br><br>강의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학술위원인 손창우 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부 교수가 맡아 건강도시 개념과 ‘건강영향평가(HIA)’의 정책적 필요성을 설명하고,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서는 전 부서가 참여하는 협력 기반의 정책 추진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br><br>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건강도시는 보건·의료 영역을 넘어 도시 정책 전반에 건강 가치가 통합적으로 반영될 때 완성된다”며 “이번 교육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부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부서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도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Sat, 13 Jun 2026 09:58:2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일하는 시장, 시민과 함께 뛴다” 임병택 시흥시장, 민선 9기 출범 앞두고 현장 행보 본격화]]></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129]]></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613/MC4wOTM0NTYwMCAxNzgxMzEyMTk0.jpeg" img-no="49482"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3px;"><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7월 민선 9기 공식 출범을 앞두고,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시민 경청회’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강화에 나선다. <br><br>민선 9기를 맞이한 임병택 시흥시장은 민선 7기부터 시작된 8년간의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책상이 아닌 현장을 먼저 찾으며 ‘일하는 시장’의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br><br>임 시장은 3회에 걸친 시민 경청회를 통해 지역 곳곳을 찾아가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관계 부서와 즉각적인 해결 방안을 찾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민선 8기 주요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핵심 공약을 시민들에게 설명한다.<br><br>시민경청회는 ▲6월 25일 오후 3시~5시 정왕평생학습관 대강당 ▲6월 26일 오후 3시~5시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 ▲6월 27일 오전 10~12시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각각 열린다.<br><br>시는 더 내실 있는 소통을 위해 6월 12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시흥시청 누리집 및 시청 블로그에 게시된 홍보 포스터 내 네이버 폼(https://naver.me/FIcL8Zin)을 통해 사전 질문을 접수한다. 시민경청회 참석 신청자가 많을 경우 추첨을 통해 참석자를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시흥시청 누리집 게시와 개별 안내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좌석은 자율 배석으로 운영되며, 행사장 여건에 따라 현장 참석 인원이 제한될 수 있다.<br><br>접수된 질문은 경청회 현장에서 임 시장이 직접 답변하며, 현장에 참여한 시민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br><br>임병택 시장은 “4년 안에 시흥 미래 40년을 위한 성과를 내겠다”라는 각오를 내비치며 “민선 7기부터 시작한 변화와 도약의 여정을 민선 9기에 반드시 완성하는 동시에 시흥시민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며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덧붙였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Sat, 13 Jun 2026 09:54:5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방한 외국인 필수앱’ 네이버지도, 2026 비로컬(BE LOCAL) 캠페인 진행]]></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128]]></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의 로컬 문화를 한층 잘 경험할 수 있게 다양한 핫플레이스를 소개하는 ‘비로컬(BE LOCAL)’ 캠페인을 6월 5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613/MC40MDM3MTkwMCAxNzgxMzEyMDI2.jpeg" img-no="4948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2026 비로컬 캠페인은 부산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가장 로컬답게 부산을 즐기는 법’을 컨셉으로, ‘글로벌 미식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부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네이버는 서울을 비롯해, 해운대·서면·기장 등 부산 전역의 다양한 핫플레이스 300여 곳을 소개한다. 네이버지도 앱 언어를 외국어로 설정한 이용자는 앱 상단의 ‘비로컬(BE LOCAL)’ 탭에서 추천 장소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br><br>네이버-부산시-한국관광공사는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을 한층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부산 지역의 인기 식당들과 협업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외국인 관광객은 네이버지도 앱에서 미쉐린 선정 식당 등 다양한 로컬 맛집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고, 나아가 예약 및 결제, 그리고 방문까지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다.<br><br>아울러, 외국인이 선호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편의점 등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쿠폰팩 ‘비로컬 패스(BE LOCAL PASS)’도 제공한다. 아모레퍼시픽, CU, 준오헤어 등 다양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고, 부산 롯데월드, 해변열차 등 다양한 로컬 관광 상품 관련 콘텐츠도 선보인다.<br><br>이와 함께 네이버는 외국인 이용자가 여권으로도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도록 ‘여권인증’을 도입했다. 이제 한층 간편하게 본인 인증을 하고, 네이버 예약 및 주문, 결제까지 편리하게 이용하며 더 만족스러운 한국 여행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네이버지도는 2018년 다국어(영∙중∙일) 지도를 출시한 이후 외국인 이용자를 위한 기능을 지속 고도화하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여행 필수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비로컬 캠페인 시즌2가 시작한 지난해 9월 대비 올해 4월, 네이버지도 외국어 사용자는 16.4%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br><br>네이버지도 서비스를 총괄하는 최승락 부문장은 “네이버지도는 핫플레이스와 로컬 트렌드 탐색은 물론, 예약∙주문, 결제, 이동까지 한번에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올인원 플랫폼으로서, 방한 외국인이 한층 만족도 높은 여행을 즐기고, 한국의 로컬 문화를 풍부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고도화를 이어가고 있다”며 “6월에는 부산에서 콘서트, 페스티벌 등 다양한 글로벌 행사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비로컬 캠페인을 통해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네이버지도가 유용한 한국 여행 가이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끝)</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Sat, 13 Jun 2026 09:49:4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하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인 가구 고립 막는 ‘집 콕 말고 밖 콕’ 마무리]]></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127]]></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613/MC45MDg2NjAwMCAxNzgxMzExMzk1.jpeg" img-no="4948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광명시 하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미화)는 지난 11일 관내 고립 위험이 큰 1인 가구를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집 콕 말고 밖 콕’을 마무리했다. <br><br>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단절을 겪기 쉬운 1인 가구 우울감을 해소하고 이웃 간 소통을 돕고자 마련했다. <br><br>지난 5월 14일부터 4회에 걸쳐 운영했다.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층 7명을 포함해 총 12명 주민이 전 과정을 수료했다. <br><br>참여자들은 가림산 둘레길, 안터생태공원 등 동네 명소를 함께 걷고 ▲반려식물 만들기 ▲텃밭 체험 ▲탄소중립 머그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해 정서적 위안을 얻었다. <br><br>한 참여자는 “혼자 지내며 적적했는데, 이웃들과 함께 초록빛 자연을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니 동네에 좋은 친구들이 생긴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김미화 위원장은 “서로 안부를 묻는 참여자들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고립된 1인 가구를 조기 발굴해 맞춤형 복지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r><br>함기훈 동장은 “이웃을 위해 봉사한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됨 없는 촘촘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r><br>한편, 이번 프로그램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하안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참여자들 사회적 관계 유지를 위한 후속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Sat, 13 Jun 2026 09:42:1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네시스, 세계 최고 권위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간’ 하이퍼카 클래스 첫 출전]]></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126]]></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613/MC43NTkwMjcwMCAxNzgxMzExMDgw.jpeg" img-no="4947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제네시스가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br><br>제네시스는 프랑스 르망(Le Mans) 라 사르트 서킷에서 현지시간 13일(토)부터 14일(일)까지 열리는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간(24 Heures du Mans, 이하 르망 24시간)’ 하이퍼카 클래스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br><br>르망 24시간은 국제자동차연맹(Federation Internationale de l’Automobile, 이하 FIA)이 주관하는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orld Endurance Championship, 이하 WEC) 시즌 중 가장 핵심 라운드로, 1923년 창설돼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다.<br><br>우승은 24시간 동안 길이 약 14km의 트랙을 반복해서 돌며 가장 긴 거리를 주행한 팀으로 결정된다. 24시간 내내 속도를 유지할 수 있는 레이스카 내구력과 드라이버의 체력·집중력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완주만으로도 대단한 성과로 평가받는다.<br><br>제네시스의 전담 모터스포츠팀인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Genesis Magma Racing)은 이번 르망 24시간 출전을 통해 한국 모터스포츠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해 나갈 계획이다.<br><br>현대자동차 대표이사 호세 무뇨스 사장은 “제네시스는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가운데 가장 빠르게 성장해 왔으며, 이번 르망 24시간 레이스는 극한의 환경 속에서 퍼포먼스를 검증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라며 “겸손한 자세로 임하지만 강한 의지와 목표를 바탕으로 도전에 나서고 있으며, 레이스를 통해 얻은 경험은 마그마 퍼포먼스 차량 개발과 사업 운영 전반에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4시간 동안 다양한 변수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팀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창의적인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은, 불확실성 속에서도 최고의 차량과 기술,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제네시스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613/MC42OTk4MTcwMCAxNzgxMzExMDgw.jpeg" img-no="4947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 WEC 데뷔 시즌 경쟁력 입증…르망 24시간 완주 및 유의미한 성과 도전<br>올해 처음으로 WEC에 참가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데뷔 시즌부터 기대 이상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br><br>이미 지난달 벨기에에서 열린 WEC 2라운드 스파-프랑코샹 6시간 레이스에서 포인트를 획득하며 안정적인 주행과 운영 역량을 빠르게 입증했다.<br><br>제네시스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르망 24시간에서 완주를 최우선 목표로 하는 동시에 유의미한 성과 달성을 위한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br><br>제네시스사업본부장 이시혁 전무는 “르망 24시간은 한국 브랜드 최초로 도전하는 무대이자 제네시스가 글로벌 모터스포츠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기술 혁신을 위한 시험 무대를 경험하며 일반적인 차량 개발 과정에서는 얻기 어려운 경험과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향후 고성능 양산 모델로 확장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가치로 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트랙과 e스포츠 등 다양한 접점을 통해 새로운 고객층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 ‘GMR-001’ 르망 데뷔 위한 스페셜 리버리 공개…시각적으로 속도감 표현<br>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르망 24시간 데뷔에 참가하는 두 대의 GMR-001 하이퍼카에 적용될 스페셜 리버리(Livery)[1] 를 지난 1일(월)에 공개했다.<br><br>이번 리버리는 지난해 공개된 GMR-001 하이퍼카 실차 디자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br><br>‘마그마’에서 착안한 색상 구성을 바탕으로, 차량 전면의 마그마 오렌지에서 후면의 짙은 레드로 이어지는 그라데이션이 리버리에 적용됐다. 이 그라데이션은 차량 전면부에서 후면부를 따라 이어지며 고성능 레이스카의 속도감과 강한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br><br>또한 차량 측면에는 한글 ‘마그마’ 레터링이 적용되었으며, 전면에서는 레드에서 마그마 오렌지로, 후면에서는 마그마 오렌지에서 레드로 이어지는 대비를 통해 색상 변화가 명확하게 드러나도록 설계됐다.<br><br>르망 24시간에 출전하는 두 대의 차량(#17, #19)은 동일한 리버리가 적용됐다. #17 차량은 오렌지와 블랙 색상 조합을 중심으로 디자인됐고, #19 차량에는 화이트 로고 및 추가 하이라이트가 적용돼 차량 간 식별성을 확보했다.<br><br>리버리 구현에는 프랑스의 필름 제조 업체인 ‘헥시스(HEXIS)’가 기술 파트너로 참여했다. 고속 주행 시 공기 흐름과 열, 이물질 등 극한의 내구 레이스 환경을 고려해 헥시스가 제작한 전용 특수 랩핑 필름이 두 대의 GMR-001 하이퍼카에 부착됐다. 이 필름은 경량성을 유지하면서 색상 표현과 내구성도 확보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br><br>현대차그룹 CDO(글로벌 디자인 본부장) 겸 CCO(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루크 동커볼케 사장은 “제네시스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에 있어 디자인은 중요한 축”이라며 “지난해 선보인 마그마 오렌지 콘셉트 리버리에 대해 팬들이 보여준 뜨거운 반응을 바탕으로, 이번 디자인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리버리는 단순한 레이싱 디자인을 넘어, 제네시스의 퍼포먼스 정체성을 색상과 형태로 구현한 것”이라고 말했다.<br><br><br><br>■ 마그마 GT 콘셉트 내장 디자인·GT3 콘셉트 첫 공개…로드카·모터스포츠 아우르는 브랜드 비전 제시<br>제네시스는 르망 24시간 현장에서 ‘마그마 GT 콘셉트’ 내장 디자인과 ‘마그마 GT3 콘셉트’를 함께 공개하며 로드카와 모터스포츠를 아우르는 브랜드 퍼포먼스 비전을 제시했다.<br><br>제네시스는 이번 르망 24시간 무대에서 지난해 11월 첫 선을 보였던 마그마 GT 콘셉트 내장 디자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2인승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로 기획된 해당 모델은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바탕으로 퍼포먼스와 감성적 가치를 동시에 구현했다.<br><br>차량 내부는 트윈 콕핏 구조와 드라이버 중심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모터스포츠에서 사용되는 정교한 기계식 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아날로그 계기와 물리적 조작 요소를 통해 기계적 조작성과 감성적 경험을 동시에 제공한다. 디지털 정보는 절제된 방식으로 통합되어 운전자 집중도를 유지하면서도 직관적인 정보 전달이 가능하도록 했다.<br><br>마그마 GT3 콘셉트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차량은 양산을 염두에 두지 않고, GT3 기술 규정을 반영해 레이스 환경에 최적화할 목적으로 기획된 독자 콘셉트다. 제네시스는 해당 모델을 통해 모터스포츠 및 고성능 영역 확장 가능성을 탐색한다.  이에 따라 공력 성능, 냉각 효율, 열 관리, 내구성 등 경기 환경에서 요구되는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설계를 완성했다.<br><br>레이스 환경에 맞춰 설계된 차체 구성과 확장된 전후 트랙은 고속 주행 안정성과 코너링 성능을 강화했다. 또한 대형 프런트 스플리터, 확대된 흡·배기 덕트, 도어 장착형 핀 등 기능 중심의 공력 장치를 적용해 공기 흐름을 제어하고 양력을 저감하도록 설계됐다.<br><br>차량 전반에는 공기 유입, 배출, 압력 해소를 위한 구조를 전략적으로 배치해 레이스 조건에서 요구되는 열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후면부에는 벤티드 구조와 고정식 리어 윙, 레이스 디퓨저를 적용해 공력 성능을 극대화했다.<br><br>루크 동커볼케 사장은 “마그마 GT 콘셉트와 마그마 GT3 콘셉트는 제네시스가 지향하는 퍼포먼스의 방향성을 서로 다른 영역에서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마그마 GT 콘셉트가 도로 위에서의 럭셔리와 역동성을 구현했다면, 마그마 GT3 콘셉트는 이를 레이스 환경에 맞춰 성능과 효율, 목적 지향성을 극대화한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 콘셉트는 하나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지만, 각각의 영역에서 제네시스 퍼포먼스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br><br>■ 제네시스 X 그란 컨버터블 콘셉트 재공개…에너지와 럭셔리 공존하는 브랜드 감성 제시<br>제네시스는 르망 시내에서 열린 드라이버 퍼레이드에서 지난해 처음 공개된 ‘제네시스 X 그란 컨버터블 콘셉트(X Gran Convertible Concept)’를 기반으로 진화한 콘셉트 모델 2대를 선보였다.<br><br>이번 모델은 G90을 베이스로 한 아키텍처 스터디에 마그마 디자인을 한층 강화한 형태로, 기존 콘셉트를 보다 강렬하게 발전시킨 것이 특징이다.<br><br>재공개된 각각의 제네시스 X 그란 컨버터블 콘셉트는 소재와 색상, 공간 연출을 통해 레이싱의 에너지와 절제된 럭셔리가 공존하는 브랜드 감성을 제시한다.<br><br>‘리퀴드 티타늄(Liquid Titanium)’ 모델은 마그마 레이싱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를 바탕으로 레이스 환경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드러내며, ‘미드나잇 틸(Midnight Teal)’ 모델은 차분하고 세련된 색감과 타탄 패턴 소재를 통해 보다 여유롭고 우아한 감성을 강조했다.<br><br>이번 퍼레이드에는 제네시스 브랜드 앰버서더이자 레이싱 어드바이저인 재키 익스(Jacky Ickx)와 리저브 드라이버 제이미 채드윅(Jamie Chadwick)이 차량을 직접 운전해 의미를 더했다.<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613/MC41NzcwNzQwMCAxNzgxMzExMDgw.jpeg" img-no="4947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한편, 제네시스는 글로벌 성장 전략을 가속화하고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모터스포츠 활동과 함께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영국,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 네덜란드, 스페인에 이어 내년에는 폴란드, 오스트리아, 포르투갈, 덴마크에 진출해 유럽 11개 국가에서 판매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Sat, 13 Jun 2026 09:34:2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AI와 데이터허브로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만든다]]></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125]]></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국토교통부는 '2026년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 결과 거점형은 경기 수원시, 특화단지는 부산광역시와 경기 성남시를 선정했다.<br><br>'2026년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 공모에선 경상남도와 충남 태안군을 선정했다.<br><br>'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인공지능·스마트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스마트도시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3개년 사업이다.<br><br>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2개 유형으로 나누어 공모하고 6월까지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br><br>'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스마트도시가 전국에 확산될 수 있도록 거점 기능을 할 수 있는 종합 실증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br><br>'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도시 내 스마트도시 혁신기술 연구·개발 기반을 갖춘 지역을 특화단지로 지정하여,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br><br>한편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은 광역에 구축된 데이터허브를 기반으로 범용성을 갖춘 우수한 솔루션을 발굴하기 위한 1개년 사업이다.<br><br>데이터허브란 교통, 환경, 에너지 등 각종 실시간 도시데이터를 수집·연계·분석하여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 도시운영과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것이다.<br><br>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 솔루션 사업'을 공모하고 6월까지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br><br>◆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br><br>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는 수원시 1곳이 선정되었으며, 3년간 최대 국비 160억원을 지원한다. 국비와 지방비를 1:1로 매칭한다.<br><br>수원시는 피지컬 AI 기반의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구축하고, 기업 실증을 지원하여 데이터 기반의 도시 혁신을 추진한다.<br><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613/MC44MjY1NDYwMCAxNzgxMzEwNjE5.jpeg" img-no="4947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수원 거점형 스마트도시 추진개요(국토교통부 제공)</span></b><br></p><p><br>나아가 민·관 협력 거버넌스와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수원형 스마트 성장 모델'을 구현한다.<br><br>카셰어링·주차로봇 등을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체계를 구축하고 로봇배송·순찰로봇 등 생활편의 및 안전·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며,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리터러시 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br><br>시민공감과 창업지원을 위한 산학연 협력 기반 공동 실증센터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기업 성장과 시장 창출을 지원하는 스마트시티 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다.<br><br>◆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br><br>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에는 2개 지방정부가 선정됐으며, 각 지방정부에 3년간 최대 국비 80억 원을 지원한다. 국비와 지방비를 1:1 매칭한다.<br><br>부산광역시는 도시데이터를 활용하여 AI 기반 도시관리 운영 및 기업의 도시공간 실증을 지원하는 산업육성형 AX 실증도시를 목표로, 해운대구 센텀시티 일원을 개방형 AI 도시실증 플랫폼으로 조성한다.<br><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613/MC44OTc2MDcwMCAxNzgxMzEwNjE5.jpeg" img-no="4947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부산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추진개요(국토교통부)</span></b><br></p><p><br>AI 에이전트 도시 통합관제·로봇망 기반 지능형 안전관제 등을 통해 도시운영을 효율화하고, 도시에서 수집된 다양한 데이터를 비식별화·구조화하여 기업이 서비스 개발·실증에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br><br>경기 성남시는 의료검증 기반의 고령자 건강관리 지원 모델을 구축하고 미래 모빌리티로 지역 내 앵커공간을 연결하기 위해, 판교테크노밸리와 분당서울대병원 일원을 라이프모빌리티 특화단지로 조성한다.<br><br>데이터 기반 만성질환 관리와 일상생활 수행능력 AI 모니터링을 통해 고령자 헬스케어 모델을 구현하고, 병원·복지시설 생활권에서 원격운전 이동 지원·자율주행 셔틀 제공 및 실증데이터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br><br>◆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br><br>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에는 2개 지방정부가 선정됐으며, 각 지방정부에는 1년간 최대 국비 10억원을 지원한다. 마찬가지로 국비와 지방비를 1:1 매칭한다.<br><br>경상남도는 관광객 이동과 체류를 데이터로 연결하여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실현하는 경남형 광역 공동활용 플랫폼 '경남 모두다'를 구축한다.<br><br>관광과 관련된 도시데이터를 활용하여 생활인구 기반 AI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행정 모니터링 및 정책을 지원할 계획이다.<br><br>충남 태안군은 데이터허브 기반 AI 연안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국 확산형 해양안전 스마트 운영 지원 솔루션 '태안 안심해(海)'를 개발한다.<br><br>연안 지역 현장 데이터를 활용하여 실시간 위험 상황의 조기 예측 및 현장대응 서비스를 제공하고, AI 에이전트 기반 통합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br><br>물때 등 해양·기상 데이터를 분석하여 익수·고립 등 이상 상황을 자동 탐지한다. 위험지수가 임계치를 넘으면 관제센터와 119·해경이 실시간 경보를 발령하고 긴급 출동한다.<br><br>이기봉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은 "스마트도시의 진정한 완성은 화려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방정부가 주도권을 갖고 끝까지 책임 있게 운영해 나가는 데 있다"라며 "공모 단계 사업 계획서가 최종 완성본은 아닌 만큼 앞으로 지역에 맞는 구체적 설계와 운영 모델을 다듬어 가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며,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내실 있는 운영체계를 세워갈 수 있도록 정부 역시 든든한 조력자로서 상시 소통하고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Sat, 13 Jun 2026 09:21:4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 서부여성회관, 2026년 제3기 사회교육 수강생 모집]]></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124]]></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612/MC45MDQxMDAwMCAxNzgxMjUyMDU0.jpeg" img-no="49474"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3px;"><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인천광역시 서부여성회관은 오는 6월 16일 우선모집을 시작으로 ‘2026년 제3기 사회교육’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제3기 사회교육은 7월 6일부터 9월 26일까지 11주간 운영되며, 총 8개 분야 74개 강좌로 진행된다. 자격증 취득과 취·창업 준비를 비롯해 디지털 역량 강화, 문화·건강 분야까지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여 구성되었다.<br><br>수강신청은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우선모집은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일반모집은 6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추가모집은 7월 3일부터 7월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br><br>교육과정은 ▲자격증 취득(그림책지도사, 양식조리기능사 등) ▲취업· 창업(한식디저트, 헤어커트 등) ▲IT전문(컴퓨터기초, 전산회계 등) ▲어학(영어, 중국어 등) ▲문화아카데미(풍물난타, 해금 등) ▲웰빙건강(워킹, 요가 등) ▲주말 특강(주말요리, 기타 등) ▲단기교육(우쿨렐레, 수묵화 등) 으로 다채롭게 운영된다.<br><br>신청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이며, 모든 강좌는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다만‘어린이·청소년 기타교실’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신청이 가능하다.<br><br>수강료는 3개월 기준 강좌별 3만 6천 원부터 6만 원까지 상이하며, 공인중개사 과정은 17주 과정으로 8만 원이다.<br><br>강좌별 자세한 내용은 서부여성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전화(☎032-458-7360)로 문의하면 된다.<br><br>한명숙 시 서부여성회관장은 “시민들이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가는 보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에 부응하는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폭넓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12 Jun 2026 17:12:2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소설 속으로 떠나는 피서]]></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123]]></link><category><![CDATA[문화·스포츠]]></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612/MC40MzE1NzIwMCAxNzgxMjUxNzY5.jpeg" img-no="49473" class="center-block" style="width: 393px;"><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nbsp;내가 대학에 다닐 때만 해도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지 않았다. 내 입으로 "나 때는 말이야" 하며 거드름을 피우기는 죽기보다 싫지만 어쨌든 그때는 정말 그랬다. 이 말인즉 강의시간에 다른 짓을 하고 싶어도 특별히 할 일이 없었다는 이야기다. 내가 죽기보다 싫어하는 일이 또 하나 있었으니 그건 바로 적성에 맞지 않는 강의를 듣는 것이었다. 하지만 고작 그까짓 일로 세상을 하직할 수 없는 노릇. 그리하여 출석만 하고 강의실을 몰래 빠져나가 도서관에서 시간을 때우거나, 빼먹을 수 없는 강의라면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읽으며 전공도서를 보는 척 연기를 했다. 많고 많은 책 중에서도 소설을 즐겨 읽었다. 소설은 강의실에 앉아 있는 나를 부산, 미국 뉴욕, 스페인 산티아고는 물론 저 멀리 우주에까지 데려다주었다.<br><br>대학을 졸업한 후로는 소설과 점점 거리가 멀어졌다. 이 땅에 발붙이고 사는 것이 우선이었으므로 일 잘하는 법, 주식 투자하는 법, 아파트 사는 법을 다룬 책에 자연히 손이 갔다. 하지만 이따금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은 순간이 찾아오면 어김없이 소설을 찾았다. 오래간만에 인터넷 서점 소설 코너를 기웃거린 것은 이와 같은 이유에서다. 유명 작가가 쓴 소설을 읽고 싶지는 않았다. 문장이야 유려하겠지, 얻을 거리야 있겠지, 이런 책도 읽었다고 사람들 앞에서 뽐을 낼 순 있겠지. 다만 나를 여기가 아닌 다른 곳으로 데려다주지는 못할 것만 같았다. 오랜 고민 끝에 주문한 책은 '양꼬치의 기쁨'이었다. '일상의 풍경에 균열을 일으키는 남유하만의 날카로운 호러적 상상력'이라는 책 소개에 마음을 홀랑 빼앗겨 버리고야 만 것이다.<br><br>일상에 악몽처럼 스며든 기묘한 이야기들<br><br>이 책의 저자 남유하는 SF, 동화, 호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집필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동화와 호러가 한 작가의 손끝에서 탄생할 수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을 품었던 것도 잠시, 그동안 내가 출간한 도서를 되짚어보다가 고개를 끄덕이고야 말았다. 나 역시 가슴을 간질이는 동화는 물론 산문집을 빙자한 유머집을 출간한 전적이 있다는 사실이 머릿속을 스쳤기 때문이다. 그녀의 출간 이력이 다양해진 이유는 내가 그리했듯 들어오는 일을 마다하지 않았기 때문이리라. 깊어가는 동지애에 쐐기를 박은 건 사람의 알 수 없는 마음을 가장 두려워한다는 그녀의 한마디였다. 혹시라도 그녀를 만난다면 뜨거운 악수를 청하며 이렇게 말하고 싶다. 김국환의 트로트 '타타타'를 들어본 적 있냐고, 그 노래가 나의 애창곡이라고, 특히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라는 구절을 힘주어 부른다고 말이다.<br><br>나는 '타타타'를 구성지게 부르는 데에서 그쳤지만 그녀는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어서 공포소설을 쓰기 시작했단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탄생한 '양꼬치의 기쁨'에는 평범한 일상에 악몽처럼 스며든 기묘한 이야기들이 수록돼 있다. 한 권의 책에 담긴 여러 단편소설을 읽다 보면 상대적으로 흥미가 떨어지는 이야기가 있기 마련이다. 저자가 제 나름대로 고뇌하며 만들어낸 이야기라는 사실을 모르는 바 아니다. 다만 그러한 속사정은 내 알 바가 아니므로 스스럼없이 페이지를 넘겨버리곤 한다. 그런데 남유하는 독자가 이러한 만행을 저지를 틈을 주지 않는다. 언니가 가위를 떨어뜨리는 바람에 얼굴에 커다란 상처를 입은 아이, 맞선 자리에서 좀비로 변하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여자, 아내를 살해한 죄로 신체 일부를 상실하는 형벌을 받은 남자와 같은 사람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키니 뒷이야기를 읽지 않고 어떻게 배기겠는가.<br><br>다음번에는 어디로 유람을 가볼까<br><br>개중에 꼭 하나의 이야기만 추천하라면 '양꼬치의 기쁨'을 꼽겠다. 이 단편을 책 제목으로 삼은 걸 보면 저자의 마음도 나와 다르지 않은 모양이다. 줄거리를 미주알고주알 늘어놓고 싶지만 무릇 호러물은 아무런 정보 없이 읽어야 흥미진진한 법. 호기심이 자극될 만한 구절을 빌려 오는 것으로 소개를 대신해 볼까 한다.<br><br>''남편 양꼬치', 비닐 코팅된 메뉴판 위에 손으로 대충 적은 상호가 눈에 들어왔다. (중략) 그러니까 '남편 양꼬치'라는 거죠? 아내가 물었다. 네. 주인아주머니가 대답했다. 그래서 고기를 살 수 없군요. 살 수 있는 고기가 아니니까. 메뉴판을 열어보지도 않은 아내가 주인아주머니를 보며 말했다. 주인아주머니는 친근한 눈빛이 돼 고개를 끄덕였다. 안타깝게도 제 남편은 하나뿐이니까요. 재혼은 안 하세요? 아직 예정이 없네요. 그럼 제 남편은 어떨까요? 남편이라면 다 괜찮답니다. 그럼 부탁합니다.'&nbsp;<br><br>열 편의 이야기를 읽고 나니 다시 현실이다. 침대에 늘어지게 드러누워 여독을 풀고 싶지만 그런 여유를 부릴 시간이 없다. 하는 수 없이 노트북이 든 가방을 메고 집을 나선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까르르 웃으며 뛰어노는 놀이터를 지나, 곱게 단장한 남녀가 맞선을 보고 있는 카페에 들러 음료 한 잔을 산 다음, 청정 호주산 양고기를 고집하는 양꼬치집을 거쳐 일터로 뚜벅뚜벅 걸어간다. 온종일 꼼짝없이 앉아 산더미처럼 쌓인 일거리를 해치워야 한다고 생각하니 정신이 절로 아득해진다. 그럼에도 발걸음이 무겁지는 않다. 네모난 소설책을 펼치기만 하면 어느 곳으로든 훌쩍 떠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다음번에는 어디로 유람을 가볼까. 이왕이면 남유하 가이드, 아니 작가의 안내에 몸을 맡길 셈이다. 나날이 무더워지는 날씨에 귀신의 집 구경만큼 시원한 일은 또 없을 테니 말이다<br><br>이주윤<br><br>여러 작가의 문장을 따라 쓰다 보니 글쓰기를 업으로 삼게 됐다.&nbsp;<br><br>'더 좋은 문장을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맞춤법',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문해력' 등의 책을 썼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12 Jun 2026 17:08:3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이탈리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AI 등 미래 전략산업 협력 강화]]></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122]]></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26년 만에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br><br>양국은 인공지능(AI)과 양자기술, 첨단 바이오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뒷받침할 '2026~2030 한-이탈리아 전략적 행동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br><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612/MC44NjE0OTIwMCAxNzgxMjUxNTE0.jpeg" img-no="4947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이재명 대통령과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대통령궁에서 공동언론발표를 하고 있다.&nbsp;</span></b><br></p><p><br>이 대통령은 이날 로마 대통령궁에서 열린 마타렐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회담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에서&nbsp;"오늘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며 "그간 축적된 신뢰와 유대, 또 양국이 공유하는 가치를 바탕으로 공동번영을 향한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열어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br><br>이 대통령은&nbsp;"한국과 이탈리아 수교 142년이라고 하는 오랜 신뢰의 시간만큼, 우리 양국 간 협력의 지평도 갈수록 넓혀지고 있다"며 "이탈리아는 대한민국의 'EU 내 4위 교역국'이고 또 대한민국은 이탈리아의 '아시아 내 4위 교역국'이다. 이미 서로에게 매우 중요한 교역대상국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운을 뗐다.&nbsp;<br><br>이날 회담과 이번 방문의 주요 성과에 대해서는 먼저 "양국 간의 교역·투자 협력을 더욱 호혜적으로 발전시키고, 양국 기업들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위해서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며&nbsp;"12일 로마에서 30여 개의 양국 기업이 참석하는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반도체, 인공지능, 방산, 우주항공, 에너지, 바이오 등 양국 기업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의 기회를 모색하는 훌륭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nbsp;<br><br>이 대통령은 특히 "이번에 체결되는 '중소기업 협력 양해각서'와 '사회연대경제 협력 양해각서'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발굴하고, 양국의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매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nbsp;<br><br>이어 이 대통령은 "한-이탈리아 양국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 간 인공지능, 첨단바이오, 우주·해양·항공,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8개 분야의 공동연구과제를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에 채택하는 '첨단 과학기술 및 ICT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는 인공지능과 양자산업, 6세대 이동통신, 첨단바이오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에서 양국의 파트너십을 더욱 고도화 하는 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nbsp;<br><br>양국의 문화 협력과 인적 교류를 더욱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br><br>이 대통령은&nbsp;"양국이 체결키로 한 '영화 공동제작 협정'을 통해 양국의 우수한 문화적 역량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고, 이를 통해 양국 문화산업 부흥의 기회를 함께 만들어 낼 것으로 믿는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로마 문명의 기원과 역사가 오롯이 새겨진 유적지 '포로 로마노'에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가 처음으로 개설될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이 대통령은 "13일 피렌체 방문을 계기로 대한민국 국립중앙박물관과 이탈리아 우피치 미술관 사이에 양해각서가 체결될 것"이라며 "양국 국민들의 문화 교류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도 강조했다.&nbsp;<br><br>아울러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지정학적 도전에 맞서 지혜를 모으고,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며 "이번에 체결될 '한-이탈리아 개발 협력 양해각서'는 아프리카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경제성장을 공동으로 지원하고, 양국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하게 만들어가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br><br>이 대통령은 또한 "기후 위기라는 인류 공동의 과제에 맞서 '재생에너지로의 대전환'으로 공동 대응하며,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br><br>이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한반도를 포함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해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다"며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을 위한 구상에 마타렐라 대통령이&nbsp;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함께 노력해보겠다고 화답했다"고 밝혔다.&nbsp;<br><br>이 대통령은 "이 모든 성과와 협력 방안을 충실히 이행하고 점검하기 위해, 우리 양국은 '2026-2030 한-이탈리아 전략적 행동계획'을 채택할 예정"이라며 "이번 방문이 공동번영의 새로운 길을 열고, 양국 국민의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더 깊이 있는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마무리했다.<br><br>한편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 탑승 공군 1호기가 이탈리아 영공에 진입했을 때 이탈리아 측은 공군이 보유한 유로파이터 2대를 각각 좌우 양 옆에서 호위 비행하게 하며 각별한 예우를 드러냈음을 알려왔다"고 밝혔다.<br><br>아울러 이날 열린 국빈 만찬에선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국 정상에 대한 최고 등급의 훈장인 '이탈리아공화국 기사대십자 공로훈장'을 수여한다.&nbsp;<br><br>강 대변인은 "이번 훈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외국 정부로부터 받는 최초의 훈장이라며 이는 한국과 이탈리아의 우호 관계를 증진시킨 이 대통령의 기여를 평가하고 최고 수준의 예우를 표명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12 Jun 2026 17:03:5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정부, BTS 부산 공연 인파에 "안전관리 빈틈없이 챙긴다"]]></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121]]></link><category><![CDATA[방송·연예]]></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2일 방탄소년단(BTS) 공연이 열리는 부산광역시를 찾아 인파 안전관리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행안부는 전했다.<br><br>12일과 13일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본공연 외에도 다양한 연계 행사가 함께 개최되며 국내외 수많은 관객이 공연장과 행사장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 안전관리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br><br>연계 행사로는 부산항 제1부두의 '포트빌리지'와 광안리 해수욕장의 '드론라이트쇼', 해운대 해수욕장의 '러브송라운지'가 있다.<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612/MC4wNjU3NzgwMCAxNzgxMjUxMzA4.jpeg" img-no="4947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방탄소년단(BTS)의 'BTS 월드 투어 아리랑 IN 부산' 콘서트 일인 12일 공연이 열리는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인근 사직실내체육관에 마련된 굿즈샵으로 들어가기 위해 아미(BTS 팬덤)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span></b></p><p><br>앞서 지난 9일 김민석 국무총리도 이번 BTS 공연과 관련해 행안부, 문체부,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인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한 바 있다.<br><br>이날 회의에서 김광용 본부장은 기관별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며 "인파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관 간 협조 체계를 긴밀히 구축하고 유사시에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적극 대응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br><br>회의 이후에는 공연장 출입구, 무대·객석, 보행로 등을 직접 살피면서 인파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구역은 안전요원 배치와 안전펜스 설치를 비롯한 선제적 예방 조치를 당부했다.<br><br>아울러 낮시간 더운 날씨로 인한 관객 및 공연 관계자들의 온열질환 발생에 대비해 충분한 식수 비치, 그늘막 설치, 응급의료체계 가동 등 폭염 대비책 마련에도 신경쓸 것을 당부했다.<br><br>한편, 행안부는 부산 곳곳에서 개최되는 연계 행사장에도 인파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한다.<br><br>현장상황관리관은 부산시,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상황실을 운영하며 인파밀집 상황에 따라 실시간 대응에 나선다.<br><br>윤호중 장관은 "정부는 이번 공연과 연계행사를 즐기는 모든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인파·폭염 등에 대비한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공연장과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 여러분도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질서 유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12 Jun 2026 17:00:0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 계양공원사업소, 폭염 식혀줄 여름꽃 34만여 본 공급]]></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120]]></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605/MC45ODIzNTYwMCAxNzgwNjI3NDk3.jpeg" img-no="4947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청량감과 활력을 선사할 여름 초화 34만 1,570본을 오는 12일까지 관내 공공기관에 공급한다고 밝혔다.<br><br>이번에 공급되는 여름꽃은 천일홍(94,990본)을 비롯해 피튜니아(87,830본), 멜란포디움(70,685본), 메리골드(71,075본), 그리고 싱그러운 녹색 경관을 연출하는 댑싸리(16,990본) 등 총 5종이다.<br><br>이 품종들은 강한 햇빛과 잦은 비 등 여름철 환경 속에서도 생육이 왕성하고 화사한 색감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br><br>공급된 초화는 각 군·구 주요 도로변과 공원, 광장 등 시민들의 발길이 닿는 곳곳에 순차적으로 식재돼 폭염과 장마로 지치기 쉬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시원하고 생동감 넘치는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br><br>특히, 이번 여름꽃은 지난 3월 조성을 마친 1만 8,000㎡ 규모의 만수양묘장에서 생산됐다. 첨단 환경제어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양묘 시설에서 온도와 수분 등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 기존보다 훨씬 튼튼하고 품질 좋은 초화를 생산했다.<br><br>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첨단 양묘 시설에서 정성껏 길러낸 여름꽃들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초화 생산과 공급을 통해 사계절 내내 아름답고 쾌적한 인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05 Jun 2026 11:43:3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네이버클라우드, 엔비디아 손잡고 “글로벌 AI 팩토리 도약” 선언… 인프라·모델·서비스 전방위 동맹]]></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119]]></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605/MC4yMzgwNjkwMCAxNzgwNjI3MTQy.jpeg" img-no="4946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 서밋을 통해&nbsp;</span><span style="font-size: 14px;">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글로벌 AI 팩토리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span></b></p><p><b><span style="font-size: 14px;"><br></span><span style="font-size: 15px;"></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양사는 인프라부터 모델과 서비스를 아우르는 풀스택 AI 역량을 기반으로 치열해진 AI 인프라 경쟁 속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br><br>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2일 대만에서 열린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 서밋(NCP Summit)을 통해 이 같은 방향을 공유했다. 김 대표는 “네이버클라우드는 AI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탄탄한 풀스택 기술 역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에너지·칩·인프라·모델·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하는 엔비디아의 AI 팩토리 플랫폼 전략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파트너”라며 협력 배경을 설명했다.<br><br>이와 관련해서 지난 1일 대만에서 개최된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 2026’ 키노트 행사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네이버클라우드를 글로벌 AI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공식 발표한 바 있다.<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605/MC4xMjI4ODYwMCAxNzgwNjI3MTQy.jpeg" img-no="4946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 2026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span><br><span style="font-size: 14px;">주요 AI 네이티브 클라우드 파트너로 네이버클라우드를 소개하고 있다.</span></b><br><br>양사 파트너십의 핵심은 인프라는 물론 AI 모델과 피지컬 AI까지 아우르는 AI 전 영역의 긴밀한 기술 협력이 될 전망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엔비디아의 개방형 대규모언어모델(LLM)인 네모트론 3 울트라(Nemotron 3 Ultra) 기술을 활용하여 하이퍼클로바X 고도화를 진행하며, 양사는 초거대 언어 모델의 최적화 및 원천 기술을 공동 연구할 계획이다.<br><br>또한 지난 3월 네이버클라우드는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플랫폼인 코스모스를 활용해 서울의 실제 데이터를 재현한 서울 월드 모델을 공개, 모델 성능을 고도화하고 있다. 해당 모델은 국내 지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울 전역에서 수집한 120만 장의 파노라마 이미지를 학습 데이터로 삼아 한국의 실제 도로 환경과 공간 구조를 구현해 주목받았다.<br><br>이 과정에서 네이버클라우드는 자사만의 독보적인 풀스택 기술력과 전용 클라우드 역량을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운다. 고객사의 다양한 워크로드와 요구사항에 맞춰 유연하게 최적의 AI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각국 정부 및 현지 기업들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각 지역에 최적화된 소버린 AI 모델 구축을 전방위로 지원한다는 전략이다.<br><br>관련해서 양사는 조만간 한국에서 네이버 이해진 의장과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미팅을 통해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의 실행 계획 등 보다 구체적인 협력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br><br>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AI 산업의 패러다임이 모델 중심에서 대규모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추론 중심의 AI 팩토리 시대로 이동하고 있다" 면서 "인프라·모델·서비스 기업들의 전방위적 사업 확장과 영역 간 통합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AI 생태계의 모든 영역을 직접 운영해온 네이버클라우드가 급변하는 경쟁 환경에 가장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br><br>김 대표는 이어서 "엔비디아와의 협력은 단순한 GPU 공급자와 고객의 관계를 넘어, 함께 AI 기술을 개발하고 글로벌 AI 생태계를 확장하는 전략적 결정"이라며 “향후 아시아 시장의 폭발적인 AI 수요를 뒷받침하는 핵심 공급자이자, 독보적인 ‘AI 인프라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br><br>이에 대해 엔비디아의 라즈 미르푸리(Raj Mirpuri) 글로벌 AI 클라우드 &amp; 인프라 부문 부사장은 "AI 팩토리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가속 컴퓨팅, 모델,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생태계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네이버클라우드와의 협력을 통해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 고객들이 소버린 AI, 산업용 AI, 기업용 AI를 구축하는 데 있어 엔비디아의 통합 AI 플랫폼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끝)</p><p><b><br></b></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05 Jun 2026 11:37:0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 대통령 "투표용지 부족 납득 쉽지 않아…매우 큰 유감"]]></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118]]></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이재명 대통령은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민주공화국에서 무엇보다 철저해야 될 선거 관리에 납득하기 쉽지 않은 허점이 발생한 점에 대해 매우 큰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br><br>이 대통령은 4일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36차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모든 국가기관은 국민의 신성한 참정권 행사 과정에 조금의 빈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해야 될 책무가 있다. 그런데 아쉽게도 어제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주민들이 큰 혼란과 불편을 겪으셨다고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br><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605/MC4wMDk5NzQwMCAxNzgwNjI2ODM0.jpeg" img-no="4946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span></b>&nbsp;<br></p><p><br>이어 "관계기관은 행정부가 가진 권한과 책임을 모두 사용해 문제 발생 이유를 명확하게 밝히고, 또 책임질 것이 있다면 명확하게 책임을 물어야 되겠다"면서 "국민의 참정권이 한 치라도 훼손되는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신뢰할 만한 적절한 대책을 조속하게 마련해 달라"고 지시했다.<br><br>이 대통령은 "선거 과정에서의 경쟁이 어떠했던 여야는 모두 주권자를 대리해 국민의 삶을 지키고, 국가의 더 나은 내일을 개척해야 될 동반자들"이라면서 "이제 선거가 끝난 만큼 우리 정치권도 주권자가 명령한 실질적인 민생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 그리고 국민 통합에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br><br>그러면서 "정부도 지방선거에 담긴 우리 국민들의 뜻을 겸허하게 받들어 소속 정당 여부와 관계없이 새로 선출된 지방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면서 "모든 국민의 마음을 모아 국민 삶의 진전과 대한민국의 발전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br><br>이 대통령은 또 "해가 갈수록 무더위가 빨리 찾아오고, 또 괴물 폭우 같은 이상기후도 일상화되고 있다"며 여름철 폭염과 폭우 등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br><br>이 대통령은 특히 "올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도 많을 것이라 전망되는 데다 지방선거로 인해 지방정부의 행정 리더십 공백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라면서 "여름의 초입인 지금부터 여름철 재난과 안전사고 대책들을 선제적으로 철저하게 점검해야 된다"고 강조했다.<br><br>또한 "여름에 주로 큰 인명 피해를 낳는 열사병, 수해, 산사태, 축대 붕괴, 땅꺼짐, 밀폐공간 질식사 같은 재해 예방에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 달라"면서 "공사장이나 노후 공공시설 등의 위험 지역에 대해서도 사전에 치밀한 점검을 진행해야 되겠다"고 덧붙였다.<br><br>이 대통령은 아울러&nbsp;경비와 청소 등 시설관리 노동자의 휴게권과 관련, "법적으로 보장되고 있지만 실제 현장 상황은 여전히 미진하다고 판단된다"며 "노동자들의 휴게 장소가 햇빛과 공기가 잘 통하지 않는 지하나 또 심지어 공기가 매우 나쁜 지하주차장의 위치한 경우가 많고 공간도 협소하다"고 지적했다.&nbsp;<br><br>그러면서 "대한민국 최대 사용자라고 할 공공부문이 변화에 앞장서야 되겠다"며 "모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산하 공공기관까지 시설관리 노동자들의 휴게시설 개선을 서두르고, 그리고 그 결과를 기관평가에 반영해 달라"고 지시했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05 Jun 2026 11:32:1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네시스, 마릴린 먼로 특별전 개최]]></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117]]></link><category><![CDATA[방송·연예]]></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604/MC4zNzg3MTUwMCAxNzgwNTQ5NTg3.jpeg" img-no="4946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제네시스가 시대를 초월한 혁신의 아이콘,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그녀의 삶을 재조명하는 특별전을 연다.<br><br>제네시스는 6월 1일부터 2개월간 브랜드 복합 문화 공간인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Genesis House New York)에서 ‘매니페스팅 마릴린(Manifesting Marily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매니페스팅 마릴린’은 럭셔리 자동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온 제네시스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의 스토리를 마릴린 먼로의 인생에 투영해 관객들이 직접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br><br>■ 마릴린 먼로의 인생을 통해 공감하는 제네시스의 도전과 혁신 스토리<br>마릴린 먼로는 희대의 명장면을 남긴 20세기 가장 상징적인 영화배우이자 대중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인물로, 부당함에 맞서고 흑인 인권을 지지하는 등 사회 정의를 위해 노력한 혁신가로서의 면모도 보여줬다.<br><br>이번 특별전은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그녀가 태어나 활동했던 무대인 미국, 그 중에서도 고유의 브랜드 철학과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여 고객과의 문화적 접점을 넓히는 거점인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에서 개최된다.<br><br>제네시스는 마릴린 먼로 재단의 소유주이자 관리사인 어센틱 브랜즈 그룹(Authentic Brands Group)과 협력해 전시를 기획했으며, 시대를 초월한 주체적인 여성으로서의 진면목이 전 세계 관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및 체험형으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br><br>먼저, ‘더 헤드라인 룸(The Headline Room)’으로 이름 붙여진 공간에서는 마릴린 먼로와 관련한 상징적인 신문기사 및 이미지를 전시해 그녀를 향한 세상의 전통적인 시선과 인식을 보여준다.<br><br>이어, ‘마릴린의 사무실(Marilyn’s Office)’에서는 거대 할리우드 스튜디오의 시스템에 맞서 직접 제작사를 설립한 스토리 등을 바탕으로 대중들의 인식 이면에 있는 지적인 혁신가로서의 면모를 다룬다.<br><br>또, ‘더 배니티(The Vanity)’에서는 마릴린 먼로가 대중들에게 화려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사용한 소장품 및 의상을 만나볼 수 있다.<br><br>‘더 스크린 익스피리언스(The Screen Experience)’는 본명 ‘노마 진(Norma Jeane)’의 평범한 여성이 시대의 아이콘 ‘마릴린 먼로’로 탈바꿈하는 과정을 영화적 효과를 더해 직접 눈으로 보는 공간으로 꾸며졌다.<br><br>마지막으로 ‘뉴 비기닝즈 홀(New Beginnings Hall)’은 관객들이 스스로 미래를 그려보고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는 피날레 공간의 의미를 담고 있다.<br><br>한편, 특별전 기간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 내 라이브러리에서는 독서 애호가로 알려진 마릴린 먼로의 개인 소장 도서 등으로 구성된 큐레이션 전시도 진행된다.<br><br>관객들은 기존의 틀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정체성을 구축한 마릴린 먼로의 삶을 체험함으로써, 그녀처럼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거듭해온 제네시스의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 럭셔리 자동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제네시스의 담대한 여정<br>제네시스는 디자인, 제품 경쟁력, 기술력, 고객 경험 등 모든 영역에 걸쳐 도전과 혁신을 멈추지 않고 한국적 감각을 글로벌 무대에 선보이는 담대한 여정을 통해 럭셔리 자동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br><br>특히, ‘역동적 우아함(Athletic Elegance)’이라는 독보적인 철학을 기반으로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을 잇달아 수상하는 등 우수한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제품 경쟁력 및 기술력 또한 유수의 호평과 찬사를 받았다.<br><br>또, 브랜드 핵심 가치인 ‘손님(Son-nim)’ 철학과 한국적 ‘환대(Hospitality)’ 문화, 예술·스포츠 분야 파트너십 등을 통해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했다.<br><br>그 결과 과거 한국 차에 대한 인식을 깨고 브랜드 출범 7년여 만인 2023년 전 세계 누적 판매 100만 대를 달성한 데 이어, 지난해 150만 대를 넘어서는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 확고하게 자리잡았다.<br><br>제네시스는 앞으로 브랜드 입지와 철학을 더욱 강화하고, 디자인, 제품 경쟁력, 기술력, 고객 경험 등 전 영역에 걸쳐 제네시스만의 독창적인 기준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br><br>대한민국에서 출발한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로서 뿌리를 지키며 브랜드 가치를 높여온 행보는 자신만의 철학을 바탕으로 시대를 초월한 영향력을 만들어낸 마릴린 먼로의 삶과 맞닿아 있다.<br><br>제네시스사업본부장인 이시혁 전무는 “마릴린 먼로 특별전은 대중적으로 소비된 이미지를 넘어 그녀의 도전과 혁신의 서사를 재조명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럭셔리 자동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온 제네시스의 스토리와 깊은 연관성이 있는 이번 전시를 통해 브랜드 가치와 방향성을 보다 감성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nbsp;</p><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604/MC40MjI5NDAwMCAxNzgwNTQ5NTg3.jpeg" img-no="4946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hu, 04 Jun 2026 14:04:4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 마감]]></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116]]></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604/MC41Nzc4ODYwMCAxNzgwNTQ5MzI4.jpeg" img-no="4946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인천광역시는 2025년 12월 구월, 연수 등 노후계획도시 5개 지구를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공모를 공고하고, 지난 6월 1일 공모 접수를 마감한 결과, 노후계획도시기본계획(안)에 따른 특별정비예정구역 39개 구역 중 21개 구역, 총 46,100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br><br>지구별 접수 현황은 ▲구월지구 2개 구역 중 2개 구역 ▲연수·선학지구 18개 구역 중 12개 구역 ▲만수1·2·3지구 6개 구역 중 1개 구역 ▲갈산·부평·부개지구 8개 구역 중 5개 구역 ▲계산지구 5개 구역 중 1개 구역이 공모신청서를 제출했으며, 평균 동의율은 76% 수준으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공모 신청이 마무리됐다.<br><br>선도지구 선정 규모는 ▲구월지구 2,700호 ▲연수·선학지구 4,200호(최대 6,300호) ▲만수1·2·3지구 1,100호(최대 1,600호) ▲갈산·부평·부개지구 1,600호(최대 2,400호) ▲계산지구 1,700호(최대 2,500호)이다. 시는 앞으로 내부 심사·평가와 국토교통부 협의를 거쳐 오는 8월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br><br>또한, 선도지구로 선정된 구역에 대해서는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해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 등 후속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br><br>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평가기준 적용의 적정성과 오류 여부를 확인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검증 절차를 거쳐 선도지구를 선정하겠다”며 “인천시 노후계획도시정비의 마중물이 될 선도지구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hu, 04 Jun 2026 14:00:3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하늘 위 전기차 타고 서해 관광 "탄소배출 없는 하늘길 열어요"]]></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115]]></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604/MC41MjA2NzkwMCAxNzgwNTQ4OTY3.jpeg" img-no="4946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정찬영 토프모빌리티 대표는 비행기 조종사 자격증을 따고 항공기 유지·보수(MRO) 분야까지 거친 항공산업 전문가다.</span> </b><br><br></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오는 6월부터 경기 화성시 일대에서 2인승 전기비행기를 타고 서해 상공을 둘러보는 관광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전기비행기 조종사를 양성하는 조종 훈련 과정도 함께 운영된다. 영화 속 미래로만 여겼던 '하늘 위 전기차 시대'가 우리나라에서도 본격적인 첫 비행을 준비하고 있다. 'K-미래항공 시대'의 출발이다.<br><br>그 중심에는 토프모빌리티 정찬영 대표가 있다. 국내 최초로 전기비행기를 들여와 1년여간 시험비행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KIAST)으로부터 국내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로 안전 인증까지 받아냈다. 아직 전기비행기 산업이 기술과 제도, 인프라 측면에서 모두 초기 단계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징적인 이정표라는 평가다.<br><br>정 대표의 삶은 늘 '하늘'을 향해 있었다. 어린 시절 비행기가 활주로를 박차고 날아오르는 모습을 보며 막연한 동경을 품었던 그는 실제 항공사 승무원이 됐고 자신의 경험을 책으로 펴낼 만큼 비행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 직접 조종간을 잡고 싶어 승무원 퇴사 후 미국으로 건너가 비행기 조종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nbsp;<br><br>그의 인생이 또 한 번 바뀐 건 전기비행기를 접하면서부터다. 그는 전기비행기를 단순한 레저산업이 아니라 미래 교통체계를 바꿀 핵심기술로 봤다. 2023년 전기비행기를 활용한 도심항공교통(UAM·Urban Air Mobility) 기업인 토프모빌리티를 설립해 미래항공교통(AAM·Advanced Air Mobility) 시장에 뛰어들었다.&nbsp;<br><br>토프모빌리티는 현재 전기비행기 관광 서비스와 항공레저스포츠 조종사 양성 과정, 조종사 훈련 시스템 구축 등을 비롯해 9인승 전기비행기 도입도 추진 중이다. 여기에 배터리 운항 효율 플랫폼 개발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미래 항공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 대표가 그리는 미래는 지역 공항을 중심으로 하늘길이 촘촘히 연결되고 항공 모빌리티가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는 것이다. 그는 "우리나라가 미래항공교통 분야에서 기술과 인프라, 운항 시스템을 모두 갖춘 글로벌 선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가 바라보는 K-도심항공교통의 미래를 들어봤다.<br><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604/MC41ODM5MzcwMCAxNzgwNTQ4OTY3.jpeg" img-no="4946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정찬영 대표는 전기비행기 유지·관리 기술 및 배터리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전기비행기 산업의 핵심으로 꼽는다.&nbsp;</span></b><br></p><p><br><b>어렸을 때부터 비행기를 좋아했나.</b><br><br>하늘을 나는 일에 대한 관심이 커 고등학교 때부터 비행기 승무원을 꿈꿨다. 2015년부터 승무원 생활을 시작했는데 비행기를 타는 매 순간이 설렜다. 근무하는 동안 6000시간 넘게 하늘 위에서 생활하며 수많은 도시를 오갔다. 자연스럽게 항공산업 전반에 대한 관심도 깊어졌다. 당시 경험을 담아 '낭만 비행'이라는 책도 썼다.<br><br>책을 낸 뒤 퇴사를 결심했다.<br><br>승무원 생활을 하며 '소수의 혁신가가 세상의 흐름을 바꾼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 직접 변화의 중심을 경험하고 2019년 퇴사해 미국 실리콘밸리로 갔다. 현지에서 다양한 기업 박람회와 네트워킹 행사에 참여하며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테슬라 관계자도 만났다. 조종사 훈련도 병행했고 사업용 조종사 자격인 CPL(Commercial Pilot License)을 취득했다. CPL은 경비행기 조종뿐 아니라 항공사 입사를 위한 필수 자격 과정 중 하나다.<br><br><b>조종사 자격증 취득 과정도 쉽지 않았을 텐데.<br></b><br>취득까지 약 1년 4개월이 걸렸다. 승무원으로 항공산업을 경험했다면 이번에는 직접 조종석에 앉아보고 싶었다. 자격증을 준비하며 미국 항공산업 구조와 시장 흐름도 꾸준히 공부했다. 하지만 귀국 직후 코로나19가 터지며 항공사 취업이 막혔다. 이후 국내 항공우주·방산 분야 기업에서 스카우트 제안을 받았고 조종 부문 총괄 업무를 맡으며 항공기 유지·보수(MRO)와 방산 분야 경험도 쌓았다. 그러다 도심항공교통 사업에 참여하면서 전기비행기의 가능성을 확신하게 됐다.<br><br><b>전기비행기가 국내 공항 인프라와 잘 맞는다고 보는 이유는.<br></b><br>우리나라에는 지방 공항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지만 실제 운항 노선은 수도권과 제주 등에 집중돼 있다. 기존 대형 항공기는 장거리·대규모 수요에는 효율적이지만 단거리 노선에서는 운영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 특히 항공기는 이착륙 때 연료 소모가 많다. 반면 단거리 운항에 유리하고 운영 비용과 탄소 배출도 줄일 수 있다. 특히 지방 공항 활성화 측면에서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br><br><b>기존 항공산업과는 접근 방식이 다르다.</b><br><br>앞으로 항공산업은 단순히 더 큰 비행기를 만드는 방향이 아니라 전동화와 친환경 기술 중심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 특히 도심항공교통은 이제 막 시장이 형성되는 단계라 새로운 기회가 많다. 유럽에서는 이미 활주로 기반 전기비행기 상용화가 시작됐다. 우리도 지금부터 준비하면 충분히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확신했다.<br><br><b>전기비행기를 국내에 들여오는 과정도 쉽지 않았을 것 같다.</b><br><br>사업을 하려면 무엇보다 실제 기체를 확보해야 했다. 그래서 세계 최초로 형식 인증을 받은 순수 전기비행기 '벨리스 일렉트로(Velis Electro)'를 개발한 슬로베니아 기업 피피스트렐(Pipistrel)을 찾아가 전기비행기를 구매했다. 기체 가격은 약 3억 원 정도였다.<br><br><b>규제 장벽은 어떻게 넘었나.</b><br><br>가장 큰 과제는 국토교통부 안전성 인증이었다. 전기비행기 상용화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하는 분야라 인증 기준과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긴 시간이 필요했다. 국토부 역시 유럽과 미국 사례를 참고하며 관련 제도를 하나씩 검토해야 했다. 수차례 보완과 협의를 거친 끝에 2025년 11월 국내 최초 전기비행기 인증을 획득했다. 이어서 국토부로부터 실제 사업 운영이 가능하다는 규제 확인서까지 받으면서 본격적인 운항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br><br><b>전기비행기는 상대적으로 작은 기체인데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나.</b><br><br>기존 내연기관 항공기는 엔진 이상이 발생하면 위험성이 커질 수 있다. 반면 전기비행기는 여러 개의 배터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설계돼 일부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도 다른 배터리가 이를 보완할 수 있는 구조다. 또 엔진 소음과 진동이 훨씬 적다. 탑승객 입장에서는 전기차처럼 조용하고 쾌적한 비행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br><br><b>현재 성능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b><br><br>한 번 충전으로 약 1시간 20분 정도 비행할 수 있고 비행 가능 거리는 약 200~250㎞ 수준이다. 서울에서 대전까지 이동 가능한 거리다. 최고속도는 시속 180㎞ 정도다. 비행 후에는 약 1시간 정도 충전하면 다시 운항할 수 있다. 아직 배터리와 충전 기술이 계속 발전하는 단계인 만큼 안정적인 운항을 위한 배터리 관리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br><br><b>결국 배터리 관리 기술이 핵심이라는 뜻인가.</b><br><br>맞다. 현재 전기비행기 유지·관리 시스템과 배터리 데이터 분석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전기비행기는 기존 내연기관 항공기와 달리 배터리와 냉각 시스템 중심의 새로운 관리체계가 필요하다. 이에 맞는 운영 설루션 구축이 핵심이다. 또 바람, 온도, 고도 등 외부 환경에 따라 효율이 달라지기 때문에 실제 운항 데이터를 얼마나 정밀하게 축적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한국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기후 변화 폭이 큰 만큼 다양한 환경에서 비행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지난 2년간 쌓은 데이터와 운영 경험이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br><br><b>전기비행기가 국민의 삶을 어떻게 바꿀까.</b><br><br>앞으로는 쇼핑몰 옥상이나 주요 교통 거점 주변에 소형 항공 이동을 위한 인프라가 생겨날 것으로 본다. 예를 들어 서울 용산역 같은 교통 거점 주변에서 전기비행기나 도심항공교통을 타고 공항이나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비행기가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하는 일상 교통수단이 되는 미래를 앞당기고 싶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hu, 04 Jun 2026 13:54:4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 대통령 "국정 속도 두 배로…국민의 삶, 대한민국에 더 큰 변화 만들겠다"]]></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114]]></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이재명 대통령은 2일 "앞으로 4년간 국정 속도를 두 배로 높이고 정성을 다하면, 8년처럼 일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국민의 삶, 대한민국에 더 큰 변화를 만들어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br><br>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4회 국무회의 겸 제11차 비상경제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이제 곧 시작될 임기 2년차부터는 지금까지의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 삶의 실질적 변화를 더 크게 만들고, 더 속도를 높이고, 더 폭을 넓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br><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603/MC43NDMwMjcwMCAxNzgwNDc2Mzk5.jpeg" img-no="4946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6.2(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span></b><br></p><p><br>이 대통령은 새 정부 출범 1년을 되돌아보며 "내란에 따른 정치사회적인 충격과 민생경제 혼란, 그리고 국제질서 격변이라는 어려움 속에서 임기가 시작됐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성원과 우리 공직자 여러분들의 헌신에 힘입어서 그런 위기들을 잘 넘어왔다"고 평가했다.<br><br>이어 "그 결과로 대한민국의 정상화와 회복, 나아가 대한민국 도약의 발판도 튼튼하게 놓이고 있는 중"이라며 "모두가 우리 국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 협력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nbsp;<br><br>이 대통령은 임기 2년 차 각오를 다지며 "우선, 수출 등 핵심 지표 개선의 성과를 중소기업·소상공인, 서민·취약계층 등 민생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 주력해야겠다"며 "인공지능 혁명과 에너지 전환을 가속할 물적·제도적 기반을 튼튼히 만들고 반도체만이 아니라 로봇·방위산업 등 여타 첨단산업의 육성에도 박차를 가해 글로벌 초격차 경제강국의 문도 활짝 열어야 한다"고 주문했다.<br><br>또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이라고 할 수 있는 지역균형발전과 국토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양극화 완화를 위한 대안을 효과적으로 마련해 '모두의 성장'을 위해 나아가야 한다"며 "특히 우리의 역량과 잠재력을 적극 활용해 국제사회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담당하는 글로벌 외교·안보 강국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br><br>이 대통령은 "임기를 시작할 때보다 마칠 때 더 많은 국민의 성원과 평가를 받는 정부가 되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새기며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br><br>이 대통령은 또,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물가 부담에 대해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그리고 선제적인 물가 관리를 통해 상승폭이 상당 부분 낮아진 점은 다행이긴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가 부담은 상당히 있다"고 우려했다.<br><br>이어 "물가 안정 없이는 경제 성장도, 양극화 개선도, 국가의 지속적 발전도 불가능하다는 것은 분명하다"면서 "따라서 실질적 대응책을 조속하게 가동해야겠다"고 강조했다.<br><br>이와 관련 각 부처에 "우선 시급한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 비축분의 선제 공급, 할인 지원 강화, 할당 관세 물량 추가 확대 등 필요한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해 줄 것"을 주문하는 한편, "매점매석, 담합 같은 시장교란 행위는 한 번만 걸려도 회사가 망한다라는 생각이 들도록 철저하게 조사하고, 엄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당부했다.&nbsp;<br><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603/MC43MzI2MjMwMCAxNzgwNDc2Mzk5.jpeg" img-no="4946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span></b>&nbsp;<br></p><p><br>이 대통령은 전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서는 "유명을 달리한 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관계 당국은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 수립에도 만전을 기해야겠다. 다른 유사 사업장의 안전 점검도 서둘러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br><br>특히 "동일한 사업장에서 동일한 유형의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고용노동부를 향해 "동일한 유형의 사고가 반복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한 사업장을 추려서 따로 보고해달라"고 지시했다.<br><br>이 대통령은 아울러,&nbsp;최근 포천에서 예비군 훈련 중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군 관련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확실한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br><br>이 대통령은 "부당한 피해를 입은 분들께 국군 통수권자로서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관계 당국은 이런 사건 사고들에 대해서 철저하고 신속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국민들께 사실 그대로 투명하게 공개해달라"고 지시했다.<br><br>이어 "국민의 인권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에 군대도 당연히 예외가 아니다"며 "전군은 장병의 인권을 소홀히 여겨도 된다는 시대착오적 인식이 아직도 군내에 잔존하는 것은 아닌지 현장을 면밀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br><br>또 "병사들의 상태나 현장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훈련 행태나 방식은 개선할 필요가 있겠다"며 "사고가 나면 덮는 것에만 급급하다거나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나오지 않게 확실하게 조치해달라"고 했다.&nbsp;<br><br>이 대통령은 "나라의 부름을 받은 젊은 청년들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Wed, 03 Jun 2026 17:43:5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K-콘텐츠·방한 관광·국민 여가 지표 '역대 최고' 기록 썼다]]></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113]]></link><category><![CDATA[문화·스포츠]]></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지난해 케이(K)-콘텐츠 수출액 149억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방한 외래관광객 역시 1894만 명으로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br><br>또한 국민 삶의 질을 보여주는 척도 중 하나인 여가만족도도 64%를 달성하며, 지난 2016년 조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br><br>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을 맞이해 지난 1년 국민과 현장 업계와 소통하며 추진한 주요 정책을 바탕으로 문화, 콘텐츠, 관광 등 분야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며 2일 이같이 밝혔다.<br><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603/MC42MzIyMjkwMCAxNzgwNDc2MTA3.jpeg" img-no="4945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span style="font-size: 14px;">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달 28일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다원공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문체부의 성과 및 추진과제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사진=문체부 제공)</span><br></p><p><br>◆ 문화강국 'K-콘텐츠', 국가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br><br>문체부는 문화적 역량을 산업적 성과로 확장 전환하기 위해 K-콘텐츠를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 중이다. 콘텐츠 산업 종사자들의 노력에 힘입어 2025년 콘텐츠 산업 수출액은 149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br><br>문체부는 K-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특화 정책금융을 확대하고 있다.<br><br>콘텐츠 성장의 마중물이 될 모태펀드 문화·영화 계정을 2026년 역대 최대인 7318억 원 규모로 조성 중이고, 해외자본 기반의 글로벌리그 펀드도 1500억 원 규모로 조성하고 있다.<br><br>또한 웹툰 제작비 세액공제를 올해 1월 신설했고 영상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 일몰 기한을 2028년까지 연장해 혁신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br><br>문화산업의 당면 과제이자 2대 난치병이었던 불법 콘텐츠 유통 및 공연·스포츠산업 암표 문제도 본격 해결을 위한 문을 열었다.<br><br>강력하면서도 실효적 제재 사항을 담은 '저작권법'·'공연법'·'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올해 1월 29일 국회를 통과했다.<br><br>이로써 불법 콘텐츠 긴급 차단 및 접속 차단 제도가 5월 11일 시작돼 업계 피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br><br>이와 함께 저작재산권 침해 시 적용되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는 8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1000억 원 규모 암표 시장에 타격을 가하기 위해 도입된 50배 과징금 부과와 신고포상금제 또한 올해 8월 시행될 예정이다.<br><br>K-콘텐츠의 핵심 산업이자 지난해 위기감이 고조되었던 영화 산업의 경우, 정부의 긴급 지원 정책을 통한 심폐소생술로 올해 1분기 극장 매출액과 관객 수가 3180억 원과 3190만 명으로 작년 1분기 대비 각각 58.7%, 53.2% 상승하는 등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br><br>문체부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올해 중예산 영화제작 지원을 460억 원으로 4배 이상 확대했고,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 및 첨단 제작 집중지원을 통해 영화계에 지속적으로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br><br>◆ K-관광, 2030년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 도약<br><br>관광산업은 우리나라 대표 수출산업으로, 작년 한 해 외국인의 카드 국내 사용금액이 역대 최고인 141억 달러를 기록할 정도로 큰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산업이다.<br><br>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래관광객 수는 역대 최다인 1894만 명을 기록했는데, 이러한 성장세는 새 정부 들어 한층 가속화되고 있다.<br><br>작년 하반기 외래관광객은 전년도 하반기보다 17% 증가했고, 올해 4월까지 누적 방한객은 677만 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했다.<br><br>관광수출액 역시 전년보다 10.6% 상승한 272억 달러로 역대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br><br><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603/MC43MDA5MDkwMCAxNzgwNDc2MTA3.jpeg" img-no="4945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문화체육관광부의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 성과 주요 지표 정보그림.(이미지=문체부 제공)</span></b><br></p><p><br>이러한 관광산업의 성과는 K-컬처의 세계적 확산 속에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고 노력해 이뤄낸 결과다.<br><br>먼저 방한 외래관광객의 입국 절차 개선이 외래관광객 확대에 주효했다. 작년 9월 중국 단체 관광객 한시 무비자를 시행했으며, 올해 3월부터 한국을 다녀간 적이 있는 중국과 동남아 등 12개국 국민들은 복수 비자 확대 발급을 할 수 있도록 했다.<br><br>아울러 작년 10월부터 외국인 300명 이상 국제회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입국 우대 심사를 올해 4월부터는 동반자 2인까지 받을 수 있도록 확대･개선했다.<br><br>관광객 유치를 위한 K-컬처 활용 마케팅도 주요한 역할을 담당했다.<br><br>드라마･영화 촬영지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운영 중인 110개 관광코스 개발, 경남 함안군의 낙화놀이 등 지역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객 모객, 화천산천어축제 등 '글로벌 축제'의 선정 지원 등 한국을 매력적 관광지로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들을 발굴하고 홍보했다.<br><br>무엇보다도 새 정부 출범 후 개최된 2차례 '국가관광전략회의'를 통해 출입국 간소화, 숙박업 통합 진흥 체계 구축 등 관광산업에 변화를 줄 수 있는 굵직한 과제들이 안건으로 상정되며 관광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된 점도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 볼 수 있다.<br><br>특히 올해 4월에는 '관광기본법' 개정으로 국가관광전략회의가 대통령 소속으로 격상돼 관광진흥을 위한 범부처 협업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br><br>방한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유치를 위해서는 지역으로 이동성 편의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br><br>지방공항의 방한 관광 거점화를 위해 인천-제주 국내선이 올해 5월부터 운항을 시작했으며, 인천-김해 노선의 주 39회로 증편도 인가됐다.<br><br>올해 1분기 지방공항 입국객 증가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9%로 대폭 증가한 점은 지역 관광 활성화의 청신호가 되고 있다.<br><br>또한 지역 크루즈 기항지의 관광 매력도를 높이기 위해 추경 예산을 확보해 문화 공연 등 환영 행사 개최를 추진 중이고, 지난해 충청권을 '초광역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로 선정해 공항-기차역-버스터미널을 잇는 시외버스 운영 및 수요응답형 노선(DRT)도 운영하고 있다.<br><br>◆&nbsp; 매주 1회 수요일 '문화요일'로 개편…국민 삶의 질↑<br><br>문체부는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문화 프로그램의 양적 확대와 질적 성장을 추진해 왔다.<br><br>소득·세대·지역 간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문화복지 사업의 수혜 대상과 범위를 확대해 왔다.<br><br>국민 체감 대표 문화 프로그램인 '문화가 있는 날'을 올해 4월부터 매주 1회 수요일 '문화요일'로 개편했다.<br><br>'문화요일'은 시행 후 한 달 만에 참여 문화시설과 운영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는 등 문화의 일상화에 기여하고 있다.<br><br>4월 기준 참여 문화시설은 1721곳으로 전월 대비 2.1배 늘었고, 운영 프로그램은 4756건으로 5.7배 증가했다.<br><br>이 외에도 공공도서관 기반 문화동아리 활동 지원 개수는 300개로 6배 늘었고, 사회문화시설 활용 인문 프로그램은 1200개로 70% 이상 늘었다.<br><br>올해 새롭게 추진 중인 '인생서점', '심야책방' 사업을 통해 전국 340개 지역서점에서 독서 프로그램 2400여 개를 운영하며 지역민의 일상 속 문화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br><br>지역민들이 우수 공연·전시를 지역에서 쉽게 관람하도록 '우리 동네에도 이게 오네'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br><br>8개 국립예술단체의 지역 순회공연, 대중음악·뮤지컬 등의 지역 공연 및 국립박물관 순회 전시, 우수미술 콘텐츠 지역순회 전시까지 작년 한 해 공연·전시 583건의 지역 개최를 지원했다.<br><br>올해는 이보다 60% 이상 증가한 936건의 공연·전시가 현재 지역순회 중으로 수도권과 지역 간 문화 격차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문화·경제적 소외계층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과 청년 세대에게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 사업, 전 국민의 운동 참여를 유도하는 '튼튼머니' 사업 등도 확대해 문화복지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br><br>'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작년보다 1만 원 인상해 올해 15만 원을 지원 중인데, 13~18세 청소년과 60~64세 어르신에게는 1만 원을 추가 지급하고 있다.<br><br>'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작년 최대 15만 원 지원에서 올해는 비수도권 청년의 경우 20만 원까지 지원금을 상향했으며, 이용 범위도 공연·전시 중심에서 올해 초 영화 분야를 추가했고 8월부터는 도서 분야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br><br>'튼튼머니'는 전국 4000여 개 체육시설에서 누구나 30분 이상 운동하면 500포인트(원)씩, 1인당 연간 최대 5만 포인트(원)까지 적립할 수 있는 스포츠 인센티브 지원 사업이다.<br><br>지원 예산 규모를 작년 40억 원에서 올해 80억 원까지 2배 이상 늘려 70만 명 참여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올해 4월부터는 전용 앱을 출시해 포인트 적립을 더욱 쉽고 간편하게 했다.<br><br>이러한 정책적 노력과 문화 향유에 대한 국민적 열망에 힘입어 문화 향유 관련 지표들은 상승세에 있다.<br><br>지난해 국민 여가만족도는 64%로 2016년 조사 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프로스포츠 관중도 1783만 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br><br>이 외에도 주 1회 30분 이상 생활체육참여율은 62.9%로 최근 5년 중 최고치를 달성했고, 문화예술행사 직접 관람률의 대도시-읍면 간 격차는 9.4%포인트로 최근 5년 중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br><br>한편 K-컬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은 2025년 한 해 연간 관람객 650만 명을 돌파하며 루브르, 바티칸 박물관에 이어 관람객 기준 세계 3대 박물관에 등극했다.<br><br>여기에 지역 박물관까지 더한 국립박물관 관람객 수 역시 전년 대비 36% 증가한 1809만 명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br><br>국립중앙박물관은 창의적 전시기획, 국중박분장놀이, 케이팝 가수·인기 캐릭터와 협업 등으로 박물관이 젊은 세대가 찾고 즐기는 매력적인 문화공간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다.<br><br>이와 함께 박물관 문화상품 브랜드인 뮷즈(MU:DS) 또한 전년 대비 94% 증가한 413억 원 매출을 기록하며 우리 전통문화 및 유산의 활용 가치를 높였다.<br><br>◆ 예술의 독립성 보장 및 민간과 접점 확대<br><br>문체부는 예술의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해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팔길이 원칙'을 천명하고 작년 11월부터 창작자, 학계, 업계, 평론가 등 분야별 전문가 90명으로 구성된 문체부 장관 직속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를 운영하며 문화예술 현장 다양한 목소리를 상시 듣고 있다.<br><br>또한 작년 12월 예술인 권리보호를 위한 전담부서를 정규 직제로 신설해 예술인 권리 침해 사건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생활안정자금 융자 등 창작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br><br>이와 함께 K-컬처를 미래성장동력으로 선언하며 산업으로서 투자의 개념으로 관점을 전환했고, 작년 10월 콘텐츠 산업 현장 리더들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대통령 소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를 출범했다.<br><br>7개 분과(정책, 투자, 대중음악, 게임, 웹툰·애니, 영화·영상, 라이프스타일)로 구성해 운영 중이며, 분과별 회의를 수시 개최해 K-컬처 확산을 위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전략을 제안하는 등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br><br>◆ 국민주권 정부, 국민 중심 정책 소통<br><br>문체부는 국정운영을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역대 정부 최초로 국무회의와 업무보고를 한국정책방송원이 운영하는 KTV를 통해 생중계했으며, 생중계 영상 등 공공저작물은 KTV '나누리 포털'을 통해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br><br>국민주권정부 출범 후 총 465회 정책 생중계를 지원했고, 해당 영상은 민간의 2차 콘텐츠 제작과 확산으로도 이어지며 큰 파급효과를 나타내고 있다.<br><br>지역별 타운홀미팅 생중계 영상을 분석한 결과 2차 제작 콘텐츠는 5628건, 누적 조회수 약 2억 3900만 회를 기록하며 디지털 시대 정책소통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br><br>최휘영 장관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간 문체부는 현장 소통에 역점을 두고 문화강국 토대 구축, K-컬처의 미래 성장동력화와 함께 일상 속 문화 향유 확대에 힘써왔다"며 "국민주권정부답게 속도감 있는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정부 2년 차를 충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br></p><p><b><span style="font-size: 15px;"><br></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Wed, 03 Jun 2026 17:40:0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6·3 전국동시지방선거, 모바일 신분증으로 안전한 투표 참여!]]></title><link><![CDATA[http://www.ikbn.kr/news/view.php?bIdx=33112]]></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www.ikbn.kr/boardImage/ikbn/20260603/MC42MDEzODkwMCAxNzgwNDczNjA1.jpeg" img-no="49457"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4px;"><br></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모바일 신분증으로 안전한 투표 참여!<br>전국 투표소에서 모바일 신분증으로 본인 확인이 가능합니다.<br><br>· 실물 신분증 없이도 스마트폰 하나로 신원 확인 가능<br>· 블록체인 기술로 안전하게 사용<br><br>&lt;모바일 신분증 사용 가능 앱&gt;<br>모바일 신분증 / 삼성월렛 / 네이버 / 카카오뱅크 / 토스 / NH올원뱅크 / KB국민은행<br><br>"스마트폰의 안전 영역에 보관하기 때문에 민간 앱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br><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03 Jun 2026 16:58:26 +0900]]></pubDat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