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유권자경기연맹 안성지부는 지난9월16일부터 2박3일 2025년도 제주도 워커숍을 가졌다고 밝혔다.

[kbn연합방송=배명효기자] 2024년 상반기 취임후 2번째 워커숍을 가진 박근미 회장은 이번 워숍은 유권자연맹 안성지부가 새로운 변화와 앞으로 안성지부 관내 유권자 연맹의 지난 업적과 새로운 사업과 특히 지역사회 정치 경제 사회 가정 및 교육의 현실을 재조명하고 청년들의 사회활동을 독려하며 정치인들의 지역사회 관심을 시민위주로 더욱 포용해줄 것을 당부하는되 유권자연맹 회원들은 워커숍을 통하여 의견을 토로했다

(사)한국여성유권자회는 지난1969년 창립후 여성의 민주시민의 함양과 정치참여등 3대활동 목표를 중심으로 노력할 중립 단체이다.
2024년초 취임한 경기연맹 안성지부 박근미회장은 부임후 (사)IWPG(세계평화봉사단)평택지부와MOU체결하고,11월 1차 워커숍천리포 수목원과 main street 등을 견학했으며,

2024년말 유권자연맹 안성지부장은 서안성컨벤서웨딩홀에서 송년회를 마련 메니페스트토 시상식도 가졌다, 이자리에는 송근홍 노인회장. 안정렬 안성시의장.박명수 도의원 .황세주 도의원 .박석규 문화원장 .천동현 회장 등이참석하여 지역발전을위해 최선을 다해 줄것을 당부했다.

박근미 회장은 또한 (사)IWPG(세계평화봉사단)평택지부와MOU체결하고 금년초부터 유권자 월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거리봉사.환경겜페인.우범지역예방.공정한 선거캠페인.여성들의권리주장.여성 화장실 안심캠페인.구직여성취업 우선권리.여성 장학생발굴 십분토크삼인선정.여성들에 정신교육등을실시하고 안성 파밀리회어린이집 활동사항과운동회참여등 바쁜 일정을 하고 있다

(사)한국여성유권자중앙회는 금년56주년 기념식을 국회회관에서 진행된 제22대회장에 당선된 신부경 중앙회장으로부터 경기연맹 안성지부 박근미회장에게 남다른열정과 헌신으로 연맹성장과 발전에 공헌 한바가 크다고 공로상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이날 제2회 제주도 워솝에는 박회장외 임원진18명의 임원 참석 취임2년동안 업적과 앞으로 산적한 안성지역 정치.경제.교육과 재례시장 육성과 여성인권등 산적한 현안을 토론하고 지역발전에 이바지 활수 있는 새로운 자료를 발굴키 위해 제주 재례시장등 야간업소,지역명소 탐방등을 연구하여 안성지역 발굴에 시급한 현안을 지적 및 개발하여 안성시장 및 관계기관장과 상호 협력하여 지역발전에 힘을 모우자고 피력했다.

이날 참여자는 박근미회장을 비롯 고문3명과 ▲김진원 발전위원▲유재용 ▲신종호 ▲정토근 자문위원▲위남이 ▲강유나 감사▲김양순 부회장▲박미옥 사무국장▲이미화지역통합위▲조은재 시니어조직위▲이규숙 복지분과위▲이춘선 봉사활동조직위▲이현영 청년분과위▲김영미 역량강화위▲김봉만 사회복지위▲정완근 장애복지등이 참여했다.